6 :2007/06/26(火) 21:29:04.11 ID:gozjSWfRO
네가! 죽을 때까지!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
15 :2008/04/28(月) 10:21:45.73 ID:DnupsxV1O
받아라! 반경 50km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418 :2007/06/26(火) 22:49:39.93 ID:f13wG4ol0
다이어「선더 크로스 스플릿 어택!」
스트레이초「이 기술을 깬 격투가는 778명밖에 없어」
17 :2008/04/28(月) 10:23:31.25 ID:DnupsxV1O
80 :2008/04/28(月) 11:19:57.81 ID:ltfFSbND0
사각사각
에리나「뭘 새기고 있어 죠죠?」
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
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
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
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
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에리나
에리나「정말! 죠죠는 짖궂은 사람!」
48 :2007/06/26(火) 21:45:02.07 ID:o0xi+7SM0
죠죠는 자기 방으로 돌아가 2시간 잤다...
그리고... 눈을 뜨고 나서 잠시 후
대니가 죽었던 것을 떠올리고........... 죽었다.......
8:2012/10/16 01:41:57
뭐 괜찮겠지.
카쿄인과 그 친척 전원과 그 친구와 그 반 친구와
그 담임교사와 양 옆집 이웃과 애완견 두 마리와
마침 지나가고 있었던 배달부랑... 어디 보자,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랑 누케사쿠까지...
내친김에 DIO의 「영혼」도 걸도록 하지.
다비 「굿」
81 :2007/06/26(火) 21:53:39.88 ID:R8FKypL20
죠스케는……
러시아로 도망쳤다…
이번엔……거기서 인도로……
이번에는……한국으로…도망쳤다……
거기다……점화해라!
21 :2008/04/28(月) 10:27:25.74 ID:ltfFSbND0
이 「하이웨이 스타」!
시속 600km로 쫓아오는 스탠드다!
101 :2007/06/26(火) 21:56:41.96 ID:MbK7JEsNO
여동생을 죽인 남자를 찾고 있다..
얼굴은 몰라... 하지만 그 녀석의 온몸은
얼굴 이외에는 전부 오른팔이다...
198 :2007/06/26(火) 22:14:05.69 ID:o0xi+7SM0
이 쿠죠 죠타로는…… 이른바 불량아 딱지를 달고 있다…
싸움 상대를 필요 이상으로 때려눕혀서, 무덤으로 보낸 녀석도 있다…
무능하기 짝이 없었던 선생은, 이제 두 번 다시 바다에서 나오지 못하게 되었지…
제값을 못 하는 레스토랑에는 가솔린을 뿌리고 방화하는 일도 다반사.
240 :2007/06/26(火) 22:21:38.46 ID:R8FKypL20
「그 애……아픈 거 아냐?」
「뭐?」
그렇게 말하고 소년은, 입고 있던 가쿠란을 벗더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부드럽게 뒷바퀴 밑에 드러누웠습니다
291 :2007/06/26(火) 22:28:32.29 ID:hpO5KQEG0
이... 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지!
「나는 놈 앞에서 계단을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거북이 안에서 살고 있었다」
410 :2007/06/26(火) 22:48:44.05 ID:f13wG4ol0
모리오초 실종자 수 :
전국 평균의 49.52배
412 :2007/06/26(火) 22:48:51.63 ID:ADAJh3YG0
이 빌어먹을 놈의 전신은 나의 할아버지,
죠나단 죠스타의 육체란 말이다아아아아!!
52 :2010/06/16 02:53:38
이녀석에게 창부풍 스파게티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샐러드와
사과 소스를 뿌린 새끼양 등갈비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녹인 물과
푸딩을 먹여주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20 :2010/06/16 13:19:50
스칼렛「『압박 축제』예요! 얼굴을 압박해줘요!」
루시「로드롤러다!!」
592 :2007/06/26(火) 23:20:18.61 ID:V8pInrSL0
내 이름은 쿠죠 죠타로.
왠지 오늘부터는 너의 「처제」라는 것이 되겠군… 기묘한 일이지만…
667 :2007/06/26(火) 23:47:33.99 ID:pECpXyFe0
너의 목과 심장과 간과 뇌와 척추와 위와 장에
독약이 들어있는 링을 채워넣었다
669 :2007/06/26(火) 23:49:09.73 ID:rkvNanLC0
>>667
죠셉 불쌍해
01 :2008/04/28(月) 09:10:55.23 ID:ltfFSbND0
폴나레프「이... 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지!
나는 놈 앞에서 계단을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저택 밖에 있었다!」
09 :2008/04/28(月) 09:53:59.84 ID:ltfFSbND0
코이치「호.... 혹시, 에코즈 ACT.65535... 씨... 인가요?」
12 :2008/04/28(月) 10:07:54.17 ID:335++eKa0
술! 담배! 마약! 도박! 밤샘!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24 :2008/04/28(月) 10:29:39.61 ID:RGYkmyZPO
죠셉「색을… 입히는 거란다…」
죠스케「죠스타 씨! 어째서 이런 터무니없는 짓을!」
죠스케「…죽었어…」
29 :2008/04/28(月) 10:36:12.25 ID:HNxejG5k0
압둘 「C・F・H・S・U・D・W・G・M
(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 스페셜 울트라 디럭스 원더풀 갓뎀 마블러스)!!!」
37 :2008/04/28(月) 10:41:29.11 ID:hpoSakyFO
39 :2008/04/28(月) 10:42:47.49 ID:0F91DuKqO
카쿄인「괜찮습니다. 저도 하루 18시간은 비디오게임을 했기에 자신 있으니까요.」
40 :2008/04/28(月) 10:44:15.64 ID:RGYkmyZPO
설마… 이 교도소 자체가 폴포…!
50 :2008/04/28(月) 10:57:14.92 ID:0F91DuKqO
어째서 『80년』 뿐인 거야아아아아!!
53 :2008/04/28(月) 11:00:24.51 ID:A0uuhBO00
칸「네 놈은 저어어어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72 :2008/04/28(月) 11:14:30.53 ID:335++eKa0
『임무는 수행한다』『부하도 지킨다』『스케줄 관리도 한다』『고객을 맞이한다』
『상사의 일을 돕는다』『가족을 위해 일한다』『주택 융자도 지불한다』
「전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간부」의 괴로운 점이군.
각오는 되어있나? 난 되어있다.
93 :2008/04/28(月) 11:26:56.01 ID:2WX62t4sO
죠셉 죠스타, 네놈, 보고 있구나!
나의 과거, 현재, 미래,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이성, 좋아하는 음식, 꿈, 스탠드의 능력, 전생, 내세, etc.etc.
끝내는 나와는 관계없는 사람의 인생에 이르기까지, 보고 있구나-!!
102 :2008/04/28(月) 11:36:27.03 ID:ltfFSbND0
토니오「거기서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엿봤군요!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휘이익
토니오「후후후… 보인다는 사실이 오히려 공포겠지요… 이 무수한 식칼…
죠타로의 삼촌 죠스케… 이것으로 당신은 끝났군요…
자! 요리를 계속할까요…」
103 :2008/04/28(月) 11:36:55.54 ID:ChvmkmSGO
「5년 전 나란차면 될까?」
「그래, 그 정도면 됐어」
39 :2010/06/15(火) 19:06:13.06 ID:JJCNi8dH0
이건 이미 손톱을 넘어섰다...
「제노사이드 커터」다!
이제부터 이것을 「제노사이드 커터」라고 부르겠다!
74 :2010/06/15(火) 19:23:46.78 ID:/A6tN5WO0
사운드 알람 뮤직 망토비비「샌드맨은 백인들이 잘못 알아들은 이름이다」
75 :2010/06/15(火) 19:24:21.12 ID:1/wziOqD0
죠르노! 너의 목숨을 건 행동! 결혼을 신청한다!
121 :2010/06/15(火) 19:53:17.18 ID:9JmfyLEjO
손톱이 30cm 이상 자라는 날은 컨디션이 좋다
150 :2010/06/15(火) 20:21:13.22 ID:IMbOxU9sO
스타 플라티나 더 유니버스!
161 :2010/06/15(火) 20:39:36.90 ID:UBe0W9960
죠셉「이 빌어먹을 녀석의 발목 위부터는!
나의 할아버지, 죠나단 죠스타의 육체라는 것이다아아아!!」
4 :2012/10/13(土) 22:54:05.02 ID:r4hpLO7t0
이겼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끝!
14 :2012/10/13(土) 23:03:30.59 ID:ozAob3d20
배는 200만척 있었다!
15 :2012/10/13(土) 23:04:41.58 ID:lRrIpqNx0
통곡의 루카
18 :2012/10/13(土) 23:08:59.71 ID:lRrIpqNx0
양다리도 양손도 오른손인 사내를 찾고 있다
26 :2012/10/13(土) 23:12:20.64 ID:lRrIpqNx0
킬러 퀸은 건드린 물건이라면
어떤 것이든 핵폭탄으로 만들 수 있다...
45 :2012/10/13(土) 23:20:25.80 ID:enhRoHb50
나는 인생을 그만두겠다! 죠죠ーーーーーー!!!
48 :2012/10/13(土) 23:21:00.70 ID:b6brK9hI0
와무우는 허리케인이 되었다
54 :2012/10/13(土) 23:24:24.36 ID:ocmz3MQN0
다비「카쿄인 네 녀석, 이 게임의 제작자구나!」
카쿄인「대답할 필요는 없지.」
185 :2012/10/14(日) 00:27:20.61 ID:2blRip0j0
인간은 무언가를 파괴하며 살아가는 생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가운데 너의 능력은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다정하지.
살아난 할아버지를 소중히 여기도록 해라.
146 :2012/10/14(日) 00:04:02.85 ID:h5Qoz8E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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