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알고보면 귀여운 쿠죠 죠타로 씨

 

 

 

 

1 ：2013/03/11(月) 07:46:06.54 

 

쥐를 퇴치하기 위해 소바 가게에서 튀김 덩어리를 조달해오는 죠타로 씨 

 

 

2 ：2013/03/11(月) 07:49:47.69 

 

DIO보다 먼저 맨홀에 들어가

「여기는 만원이다」라고 말할 준비를 하는 죠타로 씨

 

 

3 ：2013/03/11(月) 07:51:56.36

 

호텔에서 불가사리에 흥미를 가진 죠타로 씨

 

 

5 ：2013/03/11(月) 07:53:01.40 

 

가게주인의 손님 이름은 전부 기억한다는 거짓말에 솔직하게 감탄하는 죠타로 씨

 

 

 

 

반응형

8 ：2013/03/11(月) 07:56:24.39 

 

호기심에 독침을 건드렸다가 손이 녹아서

고등학생에게 고쳐 달라고 하는 죠타로 씨

 

 

10 ：2013/03/11(月) 07:59:49.63

 

펜으로 맥주 따서

바닥으로 홀짝홀짝 마시는 죠타로 씨

 

 

11 ：2013/03/11(月) 08:01:24.48

제스처를 섞어서

「전후협공의 형태가 되겠군」이라고 굳이 뻔한 말을 하는 죠타로 씨

 

 

12 ：2013/03/11(月) 08:02:49.87

 

오랫만에 만난 죠셉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죠타로 씨

 

 

14 ：2013/03/11(月) 08:07:05.56

 

초콜릿이 녹아 있는 초등학생 수준의 사기극을 발견하고

엄청나게 험한 표정이 되는 죠타로 씨

 

 

15 ：2013/03/11(月) 08:09:26.66

 

담배 묘기를 폴나레프에게 가르쳐주는 죠타로 씨

 

 

16 ：2013/03/11(月) 08:10:28.16

 

안나수이로부터 사랑하는 딸을 떼어내는 죠타로 씨

 

 

17 ：2013/03/11(月) 08:10:42.01 

 

울 100%의 가쿠란에 행복해하는 죠타로 씨

 

 

18 ：2013/03/11(月) 08:11:25.85

 

적을 쓰러뜨리고 활짝 웃는 얼굴이 되는 죠타로 씨

 

 

19 ：2013/03/11(月) 08:12:10.21

 

5부 초반에 잠깐 출연했을 때

은근슬쩍 의상 바꿔입은 죠타로 씨

 

 

22 ：2013/03/11(月) 08:15:39.77 

 

죠타로 씨 「이 돌고래 두마리가 하트 모양으로 된 배지를 갖고 싶은데…」

 

 

 

24 ：2013/03/11(月) 08:17:46.62

 

스모 중계를 보며 손에 땀을 쥐는 죠타로 씨

 

 

26 ：2013/03/11(月) 08:20:07.65

 

스타핑거라고 말하면서 손가락 늘려버리는 죠타로 씨

 

 

27 ：2013/03/11(月) 08:21:10.13

 

벼랑 끝에서 카쿄인에게

스모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확인해 버리는 죠타로 씨

 

29 ：2013/03/11(月) 08:22:52.05

밤새 열심히 생각해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라고 이름지어주는 죠타로 씨

 

 

30 ：2013/03/11(月) 08:23:11.29

 

방에서 혼자 가쿠란을 개조하고 있는 죠타로 씨

 

 

31 ：2013/03/11(月) 08:23:21.12

 

배팅 쪽은 대강 익힌 죠타로 씨

 

 

104221：2013/10/20 20:58:01

 

어렸을 때 『형사 콜롬보』를 좋아했던 탓에
사소한 일이 신경쓰이면 밤잠을 설치는 죠타로 씨

 

 

 

104223：2013/10/20 21:34:21

 

사진을 지그시 보고

정밀한 동작으로 파리를 그려버리는 죠타로 씨

 

 

 

104225：2013/10/20 21:56:40

 

바지를 자르면 아깝기 때문에 순순히 벗는 죠타로 씨

 

 

 

104228：2013/10/20 23:22:52

 

비디오게임을 해본 적이 없었던 죠타로 씨

 

 

 

104232：2013/10/21 06:52:18

 

압둘에게 제압당하고 갑자기 얌전해진 죠타로 씨

 

 

 

104236：2013/10/21 14:11:17

 

타로에서 별이 나왔으니까 스타인건 아는데

플라티나는 어디서 온건지 압둘에게 물어보지 못하고 있는 죠타로 씨

 

 

 

104238：2013/10/21 15:18:28

 

배에서의 흡연을 평범하게 지적하면

순순히 끌 생각이었던 죠타로 씨

 

 

 

104244：2013/10/21 18:37:46

 

건망증이 심해서 메모를 한 것도 잊어버리는 죠타로 씨

 

 

 

104277：2013/10/22 12:41:02

 

감옥 안에서도 비교적 유유자적했던 죠타로 씨

 

 

 

104353：2013/10/23 23:36:25

 

이발소에서 친구가 턱째로 밀릴 뻔했는데도

꾸벅꾸벅 졸고 있는 죠타로 씨

 

 

 

104880：2013/11/08 00:20:21

 

완벽초인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생각보다 덜렁대는 죠타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