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14:23:14
이 망할 놈의 발목 아래는 우리 할아버지,
죠나단 죠스타의 육체란 말이다아아아아아!!
11: 무명@죠죠 19:55:29
아무리 봐도 40대 후반!
20: 무명@죠죠 18:41:02
>>11 미묘 ㅋㅋㅋ
17: 무명@죠죠 16:21:42
메시나 「1초에 한 번 호흡할 수 있게 하는 거다.」
로긴즈 「그 다음에는 10초간 숨을 쉬고 10초간 계속 내쉬어라.」
22: 무명@죠죠 19:38:47
로긴즈 「그럴 수 있게 된다면 마스크를 풀어주마.」
24: 무명@죠죠 19:44:56
>>22 미묘해 ㅋㅋㅋㅋㅋㅋㅋ
25: 무명@죠죠 20:15:55
슈트로하임 「받아라!
1분당 10발의 BB탄 발사 가능! 2mm의 종이를 관통할 수 있는 중기관포 모델건이다!!
한 방 한 방의 총알이 네 몸을 가렵게 할 거다!!」
28: 무명@죠죠 23:20:50
>>25
2mm 종이 관통이라니
많이 아프지 않을까
56: 무명@죠죠 01:16:57
>>25
확실히 미묘하다 ㅋㅋㅋㅋㅋㅋ
32: 무명@죠죠 02:58:12
「압둘과 이기는?」
「여... 여기까진 오지 못했어...
근육통 때문에」
52: 무명@죠죠 00:35:22
큰일났다...
죠죠는 에리나씨가 사준 옷이 더러워진 것보다
맞은 것을 화내는 타입이라고!!!
66: 무명@죠죠 15:01:47
죠타로「울 70%다」
67: 무명@죠죠 15:26:39
죠타로「네놈의 패인은 단 하나다, DIO…
단 하나의 심플한 대답이다...
네놈은 날 짜증나게 했다.」
69: 무명@죠죠 19:54:39
죠셉 「넌 이 다음에 제발 그것만은... 이랑 대충 비슷한 느낌으로 말한다!」
엠프레스 「아니, 정말 좀 봐줘... 헉!」
77: 무명@죠죠 16:33:53
앞으로의 일에 후회는 없어...
바... 받아주세요... 마지막... 에메랄드 스플래시...
마... 지막... 메...세지입니다...
죠스타씨, 받아...주십시오...
알아차려... 주세요...
・・・
카쿄인 노리아키 전치 2주
78: 무명@죠죠 16:57:52
>>77
골절조차 못시켰네
96: 무명@죠죠 23:49:33
이 카쿄인 노리아키에게
정신적 동요에 의한 조작 실수는 아주 가끔밖에 없다!
99: 무명@죠죠 00:38:06
카쿄인! 네 녀석!
이 게임, 해 본 적이 있구나!?
110: 무명@죠죠 20:18:41
「자칭 무적의 스타 플라티나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114: 무명@죠죠 21:19:10
여섯 번째다!
똑같은 기본적인 실수를 여섯 번이나 했다고!
공부가 어렵다기에 내가 봐줬더니... 몇번을 가르쳐도 못 알아듣는구나!
디오를 봐라! 20문제 중에 8문제 맞았어!
128: 무명@죠죠 03:41:01
DIO 「너는 오늘 아침에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하고 있나?」
122: 무명@죠죠 01:13:10
관절을 빼서 팔을 늘인다!
그리고 팔을 늘일 때의 그 격통은 어떻게든 견뎌낸다!
208: 무명@죠죠 23:06:52
제4부
다이아몬드는 왠지 부서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15: 무명@죠죠 12:35:14
제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233: 무명@죠죠 07:41:52
그만둬라 죠타로! 그 육신의 싹은 순간접착제로 고정되어서 떼어낼 수 없다!
그냥 뜯으려고 하면 분명 이마가 찢어질 게야!
234: 무명@죠죠 08:02:32
죠셉 「압둘... 이 염사를 통해서
DIO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겠나?」
압둘 「모... 모르겠습니다.
배경이 스티커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236: 무명@죠죠 12:51:14
리사리사...
양말... 거꾸로 신었어...
238: 무명@죠죠 15:27:57
리사리사 선생님...
빼빼로... 거꾸로 물었어...
283: 무명@죠죠 20:00:03
「죠스케(仗助)? 사람 인 변에『丈』,『助』라고?」
「헹! 앞으로 네놈을! 죠라고 불러 주마!」
411: 무명@죠죠 16:23:13
『킬러 퀸』 의 특수 능력……
그것은... 킬러퀸이 만진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지문』을 붙일 수가 있다……
538: 무명@죠죠 03:34:14
이겼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끝!
539: 무명@죠죠 06:54:47
죠타로「호오... 그럼 누가 이 쿠죠 죠타로를 대신하지?」
죠셉 「나닷!」
668: 무명@죠죠 17:52:02
쇼... 쇼크다...!
DIO는 내 책상 위에 있는 지우개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다...!!
697: 무명@죠죠 17:11:44
슈트로하임 「한 가지 부탁이 있다!!」
죠셉 「지금 어떻게 할지 생각중인거 안 보여!?」
슈트로하임 「좀 들어! 거기 벽에 도끼가 장식되어 있지! 손이 닿나?
그 도끼로 내 다리에 붙어 있는 성가신 살점을 어떻게든 해봐!!」
죠셉 「에에...」
슈트로하임 「잘못해서 다리에 상처내면 안돼 절대 절 대 안 된 다」
710: 무명@죠죠 16:32:52
DIO 「보도가 넓지 않은가… 가라」
의원 「네… 네에에에에엡~~!!」끼이이익 퍼어억
DIO 「아 아니! 그게 아니라! …가버렸어…」
712: 무명@죠죠 23:19:12
죠셉「저택 안인가? 여기는?」
다비「아마도」
죠셉「………저택의 어디쯤이지?」
다비「그건 모릅니다」
죠셉「지하인가?」
다비「그럴 수도…」
죠셉「『스탠드』인가? 이 환각은?」
다비「그럴 수도 있지요.」
죠셉「네놈의 스탠드 능력인가?」
다비「그건 아니겠죠, 과연」
죠셉「DIO의 능력인가?」
다비「아닌 것 같습니다.」
죠셉 「누구의 능력이지?」
다비「대답할 지식은 없습니다.」
죠셉 「SPW재단의 정보에 따르면 앞으로 2~3명 더 스탠드 유저가 있다던데 사실인가?」
다비「그랬습니까?」
죠셉「『모르겠어요』라는 대답이 많군.」
다비「거짓말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저는 형처럼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는 짓은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죠타로「………흥」
다비「(꿈틀)」
죠셉 「다시 말해서 이런 건가? 『우리는 너를 쓰러뜨리지 않는 한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다비「P o s s i b l y(어쩌면)」
731: 무명@죠죠 03:44:53
DIO「바닐라 아이스···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
바닐라「에········그··········
에~······ 낙서입니다······ 죄송합니다···」
732: 무명@죠죠 08:52:33
DIO 「낙서라… 어렸을 때는 많이 했었지…
그 펜 좀 빌려 다오.」
바닐라 「어… 아, 네.」
DIO「어디 보자, 이 낙서를 본 녀석은~…」
DIO 「죠나단 똥…」
812: 무명@죠죠 22:24:47
죠타로「지금 왜 나를 『죠타로』라고 불렀지?」
엔야「뭐, 뭘 의심하는 거에요? 숙박부예요~」
죠타로「이걸 말하는 건가?」
Josef Jostar
Jan.Pr.Polnaref
Tenkasu Kakyoin
Morisoba
(모리소바)
죠타로「어디에도 『죠타로』라고 안 써져 있다고」
813: 무명@죠죠 22:30:02
>>812 카쿄인 ㅋㅋㅋㅋㅋ
827: 무명@죠죠 17:27:16
스틸리 댄「죠타로, 유리 틈이 보이지…?
거기서 내가 훔칠 테니까 네 스탠드로
지켜봐 다오!」
댄 「죠타로!
네놈은 뭘 웃고 있는 거냐?
뭐가 이상한 거지!」
894: 무명@죠죠 23:08:50
카쿄인「받아라 DIO!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DIO「더 월드!
음, 카쿄인의 신장을 180으로 하고……
기억하고 있는 내 손가락 관절의 (wry
계산해 보면 하이어로팬트의 가장 먼 촉수는…
틀림없다… 13m!!
카쿄인 이 녀석… 거짓말쟁이였군…
도서권 한두 장으로는 부족하잖냐…!
-5초 경과-
DIO「크아악!」
984: 무명@죠죠 07:27:24
죠셉「DIO는 빌려간 것이 너무 많아…
100년 전부터 수많은 인간들에게서… 수많은 것을 빌려 살아왔다」
죠타로「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지만.」
죠셉「『쫌생이』같은 녀석이군」
죠타로「『쫌생이 DIO』라고 부르자구」
985: 무명@죠죠 14:18:01
>>984
DIO의 몸통「빌려준 시계도 돌아오지 않았어, 부서질 때까지…」
986: 무명@죠죠 17:04:05
죠나단「빌려준 목 아래가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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