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21/07/28(水) 07:04:49.46
죠타로「진짜 괜찮겠어…?」
다비「예」
죠타로「진짜로…? 진짜로 괜찮은 건가…?」
2: 무명@죠죠 2021/07/28(水) 07:07:20.61
빨리 열어
3: 무명@죠죠 2021/07/28(水) 07:08:00.27
열기 직전에 스타플라티나로 후려갈기면 이기잖아
4: 무명@죠죠 2021/07/28(水) 07:08:48.28
>>3
그건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돼버리는데 🥺
8: 무명@죠죠 2021/07/28(水) 07:12:50.90
>>4
뭐 게임 자체에서는 지더라도
처음부터 스타 플라티나로 후려갈길 생각이었으면 영혼 안 빠져나오지 않았을까?
6: 무명@죠죠 2021/07/28(水) 07:10:29.84
바비 「나도 동생의 영혼을 걸지!」
7: 무명@죠죠 2021/07/28(水) 07:11:05.40
죠타로가 인정한 몇 안 되는 적
허나 동생은...
18: 무명@죠죠 2021/07/28(水) 07:21:38.57
바비가 아니라 다비다!!!!
다신 헷갈리지 마!!!!
9: 무명@죠죠 2021/07/28(水) 07:13:52.99
이거 동생이었으면 이기지 않았을까?
10: 무명@죠죠 2021/07/28(水) 07:14:22.51
실제 원작에서도 그런 느낌이었음.
오픈하려니까 갑자기 죠타로가 「기다려! 어머니의 영혼도…」 하면서 스탑시킴.
12: 무명@죠죠 2021/07/28(水) 07:17:41.91
>>10
압둘의 영혼을 걸지!
굿! 나는 죠셉을 전부 거는 것으로 하지!
카쿄인의 영혼도 주마!
굿! 그러면 카드 오픈...
기다려! 나는 엄마의 영혼을 걸겠다!
뭐라고!
그대신 너는 디오의 스탠드의 비밀을 이야기해줘!
히이익…
이랬던 것 같아
21: 무명@죠죠 2021/07/28(水) 07:26:56.98
>>10
최악의 경우까지 치달았으면 패 나눠줬던 꼬마의 영혼까지 걸어버렸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15: 무명@죠죠 2021/07/28(水) 07:19:24.27
죽기 직전인 엄마의 영혼과
최종보스의 능력은 거래가 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18: 무명@죠죠 2021/07/28(水) 07:21:38.57
>>15
엄마 죽으면 DIO 죽일 필요도 없어지잖아
13: 무명@죠죠 2021/07/28(水) 07:17:57.82
영혼 빠져나가기 직전에 스탠드로 후려갈기면 안되는 거였나?
16: 무명@죠죠 2021/07/28(水) 07:19:41.50
아니 근데 스타 플라티나로 때려도 피할 수 있는 거야?
쿠죠 죠타로가 「이놈의 눈은 나의 무적의 스타 플라티나를 가지고도 속일 수 없었으니까...」 라고 말했었잖아?
17: 무명@죠죠 2021/07/28(水) 07:21:05.14
>>16
담배랑 주스도 못 봤으니까 평범하게 때려눕힌다 치면 여유롭게 가능했을 거야.
걍 카드 5장 전부 바꿔치기하는건 무리라는 의미였을 뿐이야.
19: 무명@죠죠 2021/07/28(水) 07:22:45.49
솔직히 엄마 영혼 거는 것도 상당히 곤란하지
다비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고
20: 무명@죠죠 2021/07/28(水) 07:26:04.12
은근슬쩍 DIO의 영혼도 걸었으면
이길 수 있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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