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1/07/15(金) 12:04:01.62
시점전환 묘사가 뛰어난 점.
키라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면 무심코 키라를 응원하고 싶어짐.
3: 무명@죠죠 2011/07/15(金) 12:07:15.34
오라오라를 페이지 가득 담은건 충격적이었다
그때까지는 절대 없었던 표현법
13: 무명@죠죠 2011/07/15(金) 12:09:55.78
>>3
때릴 때 팔이 천수관음이 되는 것도 대단하지
5: 무명@죠죠 2011/07/15(金) 12:08:06.65
대사의 표현방식
6: 무명@죠죠 2011/07/15(金) 12:08:09.64
부차라티의 옷
9: 무명@죠죠 2011/07/15(金) 12:09:14.42
시간정지 시의 흑백 반전은 무심코 대발명
15: 무명@죠죠 2011/07/15(金) 12:10:10.05
4부 레스토랑 가는 이야기랑
6부의 스카이피쉬를 다루는 스탠드전
11: 무명@죠죠 2011/07/15(金) 12:09:42.90
패션 감각
109: 무명@죠죠 2011/07/15(金) 13:46:05.44
남자를 섹시하게
여자를 멋있게 그리는 점
17: 무명@죠죠 2011/07/15(金) 12:11:01.23
포즈의 독특한 센스
아무튼 그사람의 만화는 모든게 혁신적이야
12: 무명@죠죠 2011/07/15(金) 12:09:48.80
나이를 먹지 않는 표지 뒤의 얼굴 사진
18: 무명@죠죠 2011/07/15(金) 12:11:08.67
효과음으로 정신적인 압력을 표현
20: 무명@죠죠 2011/07/15(金) 12:11:28.60
아바차
4: 무명@죠죠 2011/07/15(金) 12:08:02.67
아바키오의 지퍼
7: 무명@죠죠 2011/07/15(金) 12:08:27.07
>>4 잘못 썼어 ㅋㅋㅋㅋㅋ
부차라티
21: 무명@죠죠 2011/07/15(金) 12:11:58.78
5부의 일본어 속에 이탈리아어를 섞은 점에서 독특한 센스를 느꼈음.
디몰트 좋아! 라던가
22: 무명@죠죠 2011/07/15(金) 12:12:03.39
효과음
26: 무명@죠죠 2011/07/15(金) 12:13:58.04
립스 블레이드(노골적인 늑골)
27: 무명@죠죠 2011/07/15(金) 12:14:51.13
시간정지하고 나이프 던지는 장면
칼이 한참 날아가다가 딱 멈추는게 좋았다
32: 무명@죠죠 2011/07/15(金) 12:16:01.62
좌반신 실조라든가 빛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라던가
의미불명한 사물의 표현력
33: 무명@죠죠 2011/07/15(金) 12:16:45.25
별로 재미없는 소재 가지고도 개그파트에서 웃길 수 있는 점
42: 무명@죠죠 2011/07/15(金) 12:22:46.73
>>33
뭔가 기본적으로 시리어스한 이미지가 있으니까
개그씬에서 이상한 반전매력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돼
35: 무명@죠죠 2011/07/15(金) 12:18:24.50
단행본의 저자 코멘트
36: 무명@죠죠 2011/07/15(金) 12:19:53.95
4부의 친치로린이나 슈퍼플라이 에피소드
38: 무명@죠죠 2011/07/15(金) 12:21:23.32
작가 본체의 잘생긴 얼굴
47: 무명@죠죠 2011/07/15(金) 12:27:30.63
관광 명소: 안젤로 바위
48: 무명@죠죠 2011/07/15(金) 12:28:50.80
트리시의 패션
51: 무명@죠죠 2011/07/15(金) 12:31:12.57
효과음에 메메타아
52: 무명@죠죠 2011/07/15(金) 12:31:18.09
삼각함수로 거리를 측정하는 키라
54: 무명@죠죠 2011/07/15(金) 12:32:08.35
5부에서 주케로 괴롭히면서 심문하고 있을 때
나란차랑 일행이 춤을 출 때의 그 포즈
58: 무명@죠죠 2011/07/15(金) 12:37:44.83
해피 우레피 요로피쿠네
60: 무명@죠죠 2011/07/15(金) 12:38:53.90
3부의 도박이라던가 4부의 요리라던가
배틀이 아닌 파트가 재미있엉
61: 무명@죠죠 2011/07/15(金) 12:41:18.17
3부에서 실버 채리엇을 냈는데도 골드를 5부까지 쓰지 않은 점.
보통은 막 태양의 스탠드 나올때쯤에 골든 썬 같은 이름 후딱 써버렸을 텐데.
63: 무명@죠죠 2011/07/15(金) 12:42:06.38
압둘의 죽는 법
64: 무명@죠죠 2011/07/15(金) 12:42:07.84
4부의 친치로린 이야기가
단지 주사위를 굴리고 있을 뿐인데 굉장히 조마조마했어
66: 무명@죠죠 2011/07/15(金) 12:42:09.29
악역이 매력있는 점
68: 무명@죠죠 2011/07/15(金) 12:48:19.82
페시와 프로슈토의 대화
74: 무명@죠죠 2011/07/15(金) 12:54:43.02
가위바위보로 공중전을 하는 점
77: 무명@죠죠 2011/07/15(金) 12:58:24.57
긴박한 장면에서 개그요소를 넣는 점
78: 무명@죠죠 2011/07/15(金) 12:59:19.35
압박 축제
79: 무명@죠죠 2011/07/15(金) 13:02:00.68
체펠리라던가 압둘이라던가 이기라던가 부차라티던가 오쿠야스라던가
처음에는 기분나쁜 적 캐릭터라고 생각했던게 어느샌가 아군 팀 내에서도 인기 있는 부류가 되어버리는 그런거
81: 무명@죠죠 2011/07/15(金) 13:04:00.06
스탠드 이름에서 센스를 느꼈어
83: 무명@죠죠 2011/07/15(金) 13:04:50.67
>>81
근데 거의 다 서양음악에서 베껴온건데
92: 무명@죠죠 2011/07/15(金) 13:09:17.57
>>83
서양음악에서 따왔다는건 아는데,
어쨌든 그 초이스 감각이 좋다 라는 뜻임
93: 무명@죠죠 2011/07/15(金) 13:09:21.43
푸고의 넥타이 무늬
96: 무명@죠죠 2011/07/15(金) 13:12:42.31
구멍이 움직인다는 발상
97: 무명@죠죠 2011/07/15(金) 13:13:03.57
시계가 아닌 안면 쪽을 때려부순다는 발상
121: 무명@죠죠 2011/07/15(金) 14:02:23.16
THE WORLD 나만의 시간이다
128: 무명@죠죠 2011/07/15(金) 14:48:35.26
죠니랑 자이로의 관계가 너무 좋아
120: 무명@죠죠 2011/07/15(金) 14:01:05.67
타는 쓰레기는 월・수・금
123: 무명@죠죠 2011/07/15(金) 14:40:53.27
연재본 삽입 문구의「더 뉴 신부!」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담당 편집자도 센스있었지 ㅋㅋㅋ
124: 무명@죠죠 2011/07/15(金) 14:43:16.30
제일 하우스 록 격파했을때 들어간
「수학적 승리!」의 센스에도 깜짝 놀랐어
129: 무명@죠죠 2011/07/15(金) 14:52:38.51
11인의 머리에 영자 톤을 붙인 점
126: 무명@죠죠 2011/07/15(金) 14:45:20.24
부제가 좋아
키라 요시카게는 조용히 살고 싶다 같은거
평범해 보이는데도 뭔가 좋음
132: 무명@죠죠 2011/07/15(金) 14:57:55.26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하늘 아래
102: 무명@죠죠 2011/07/15(金) 13:24:55.44
제목이「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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