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4/05/10(土) 22:50:18.25
1부: 파파우파우
2부: 시저
3부: 나를 화나게 했다
4부: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
5부: 이럴 때 와주다니 죠셉!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6부: 그러니까... 그... 마... 마로 시작하는... 마... 마스...
아니면「로쭈~ 나 밥 주떼요오오!」이거
7: 무명@죠죠 2014/05/10(土) 22:51:52.26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24: 무명@죠죠 2014/05/10(土) 22:57:11.58
1부~4부가 심하게 대충대충이잖아
10: 무명@죠죠 2014/05/10(土) 22:52:02.07
5부랑 4부 거꾸로야
4: 무명@죠죠 2014/05/10(土) 22:51:08.23
4부에 부차라티가 나옴?
12: 무명@죠죠 2014/05/10(土) 22:52:58.26
멋있는 대사를 뽑고 싶은거야
웃긴 대사를 뽑고 싶은거야
14: 무명@죠죠 2014/05/10(土) 22:53:44.66
1부 파파우파우는 전적으로 찬성
5: 무명@죠죠 2014/05/10(土) 22:51:30.06
7부가 없다니 실격이다!
13: 무명@죠죠 2014/05/10(土) 22:53:36.37
7부는 모든 것이 정의다
아니면 안녕 자이로
아니면 420
17: 무명@죠죠 2014/05/10(土) 22:55:27.36
7부는 Dio의 보호색 어쩌구 하는 대사가 좋아
20: 무명@죠죠 2014/05/10(土) 22:56:14.35
>>17
나도 이거.
그치만 인간세계의 비참한 선 어쩌구 하는 대사도 버리기 어렵지.
36: 무명@죠죠 2014/05/10(土) 23:11:11.19
>>17
왠지 영어를 억지로 일본어로 번역한 것 같은 느낌의 문장이라서 좋아
2: 무명@죠죠 2014/05/10(土) 22:50:45.38
야레야레다제
43: 무명@죠죠 2014/05/10(土) 23:24:50.10
3부는 나를 화나게 했다 ← 이거보다
가까이 가지 않으면 네놈을 때려눕힐 수 없으니까...
이게 더 멋있었어
30: 무명@죠죠 2014/05/10(土) 23:05:23.51
2부: 시저가 인간의 영혼 말하는 장면
3부: 네놈은 나를 화나게 했다
4부: 부디 제가 사람을 죽일 수 있게 해주세요
5부: "내 마음을 배신했다!" 랑 "쳐죽여 버리겠다고 마음속으로~" 랑 "각오는 되어있나? 난 되어있다" 이 세개중에서 고민중
6부: '복수' 란~
7부: LESSON 5는 이것을 위해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
41: 무명@죠죠 2014/05/10(土) 23:21:57.16
>>30에게 동감
44: 무명@죠죠 2014/05/10(土) 23:29:54.68
1. 내일은 지금이야
2. 담배 거꾸로 물었어
3. 네놈은 나를 화나게 했다
4.
5. 쳐죽인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한 순간 이미
6. 제 이름은 엠포리오예요
라는 느낌인데 4에 뭘 넣을지가 제일 고민돼
37: 무명@죠죠 2014/05/10(土) 23:15:17.38
4부는 뭐니뭐니해도 허나 거절한다겠지...
28: 무명@죠죠 2014/05/10(土) 23:03:20.63
결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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