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4/06/10(火) 20:47:35.00
사랑과 복수의 키스?
2: 무명@죠죠 2014/06/10(火) 20:47:57.19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하늘 아래서
10: 무명@죠죠 2014/06/10(火) 20:52:43.51
>>2
나도 이거
3: 무명@죠죠 2014/06/10(火) 20:49:42.23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4: 무명@죠죠 2014/06/10(火) 20:50:04.47
DIO의 세계
9: 무명@죠죠 2014/06/10(火) 20:52:04.58
>>4
이거
진짜 센스있다고 생각했어
6: 무명@죠죠 2014/06/10(火) 20:51:00.67
부제라면 자랑스러운 혈통
15: 무명@죠죠 2014/06/10(火) 20:54:29.64
죠셉 죠스타~ 그 자랑스러운 혈통~
7: 무명@죠죠 2014/06/10(火) 20:51:18.83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8: 무명@죠죠 2014/06/10(火) 20:51:24.03
내일의 용기
11: 무명@죠죠 2014/06/10(火) 20:53:37.59
부자는 될 수 없어
12: 무명@죠죠 2014/06/10(火) 20:54:04.00
진혼곡(레퀴엠)은 고요히 울려퍼진다
13: 무명@죠죠 2014/06/10(火) 20:54:07.81
근성의 'G'
14: 무명@죠죠 2014/06/10(火) 20:54:11.75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16: 무명@죠죠 2014/06/10(火) 20:56:05.30
7부에서 ■■■가 죽는 에피소드 제목이 처음에는
여신의 질투
였던가? 저거 좋아
17: 무명@죠죠 2014/06/10(火) 20:58:10.40
그녀석의 이름은 디아볼로
18: 무명@죠죠 2014/06/10(火) 21:01:09.98
침략자 디오
19: 무명@죠죠 2014/06/10(火) 21:03:32.58
의외로 1, 2부도 많이 보이네.
난 한 5, 6부쯤을 많이 뽑게 됨.
하늘 높이 스카이 하이! 이런 거
20: 무명@죠죠 2014/06/10(火) 21:04:17.19
부서져가는 철구 레킹 볼
23: 무명@죠죠 2014/06/10(火) 21:06:55.90
아톰 하트 파더
25: 무명@죠죠 2014/06/10(火) 21:13:42.64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26: 무명@죠죠 2014/06/10(火) 21:14:46.54
남자의 세계
27: 무명@죠죠 2014/06/10(火) 21:15:10.65
사랑과 복수의 키스
28: 무명@죠죠 2014/06/10(火) 21:15:38.68
침략자 디오
30: 무명@죠죠 2014/06/10(火) 21:20:22.61
하이 볼티지
34: 무명@죠죠 2014/06/10(火) 21:31:34.79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역습
35: 무명@죠죠 2014/06/10(火) 21:33:27.88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37: 무명@죠죠 2014/06/10(火) 21:35:48.53
먼 나라에서 온 테러리스트
31: 무명@죠죠 2014/06/10(火) 21:21:27.56
야마기시 유카코는 사랑을 한다
1: 무명@죠죠 2014/06/10 23:35
타올라라 용의 꿈이 없잖아
다시 해라
2: 무명@죠죠 2014/06/11 00:04
고양이는 키라 요시카게를 좋아해
4: 무명@죠죠 2014/06/11 14:57
드넓은 초원의 작은 묘비
는 운치가 있어서 좋아
5: 무명@죠죠 2014/06/18 05:54
왓 어 원더풀 월드
6: 무명@죠죠 2014/06/18 12:44
선혈의 비눗방울을 처음 봤을 때는
제목의 아름다움과 불길함에 떨었다
9: 무명@죠죠 2014/08/28 13:31
그 이름은 안나수이
이거 뭔가 좋아.
그 녀석의 이름은 디아볼로도 그렇고.
10: 무명@죠죠 2017/12/17 15:52
잠자는 노예
11: 무명@죠죠 2019/09/04 14:45
>>2
나도 이거
12: 무명@죠죠 2021/09/11 09:20
「바람으로 돌아간 전사」멋있다고 생각했다.
분명히 와무우가 죽은 회였지.
22: 무명@죠죠 2014/06/10(火) 21:06:50.54
내 이름은 도피오
그녀석의 이름은 디아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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