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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푸고 "배신자는 처리한다! 각오해라 부차라티!"

by 악당수업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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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녀석들에게만은 부탁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다...

『초콜라타』와 『세코』와 『푸고』!!!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런 전개는 없었다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초콜라타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녀석들 다 한꺼번에 말려들어서 죽을 것 같아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

초콜라타 : 자신의 능력에 영향을 받기는커녕 응용할 수 있다

프로슈토 : 자신의 능력에 영향을 받기는커녕 응용할 수 있다

푸고: 자기 능력의 영향을 그대로 받고 죽는다

 

 

 

3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문제는 여기서 푸고가 있었으면... 싶은 장면이 딱히 없었다는 것이지

 

 

 

 

3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5

쉿 그건 말하지 말라고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아바키오가 죽었다는걸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자업자득이다… 라고 말하면서 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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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세코가 곰팡이 능력의 영향을 안받은건 왜지?

땅속으로 잠수하기 때문에 세이프인 건가?

 

 

 

 

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9

곰팡이를 녹이고 있다는 설을 본 적이 있음.

 

 

 

 

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0

그렇군요.

뭔가 아무리 봐도 명백하게 아래로 뚫고 내려가고 있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배신자의 레퀴엠은 언제 봐도 좋지...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2

포르마조「인트로에서 나랑 나란차가 격돌하는 부분이 진짜 멋있지...」

 

 

 

 

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맨 먼저 이녀석을 처치하려고 했던 일루조는

상당한 혜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2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바이러스 대 곰팡이 같은 구도로 배틀 했으면 의외로 재미있었을 것 같아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작가가 진심으로 덤비는 푸고를 쓰러뜨릴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던 거겠지...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3

작가가 푸고 불쌍해서 그냥 그대로 퇴장시켰다고 말하지 않았나?

 

 

 

 

2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원래는 스토리상으로 죠르노가 푸고를 죽이게 될 예정이었다는 것 같음.

근데 그러면 이야기가 어두워지니까 그만뒀다고.

 

 

 

 

1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사실은 보스가 가라고 했는데 거절한 걸지도 모르지.

저쪽에 죠르노가 있는 한 제 능력은 의미가 없어요... 라는 이유로.

 

 

 

 

3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5부 외전소설에서는 보스가 된 죠르노가

「넌 한번 우리를 배신했기 때문에 신용할 수 없으니까 충성심을 보여라」하면서 푸고한테 사건 해결하게 만들었었음.

 

 

 

 

3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냥 안따라간 것뿐인데 배신자 취급은 좀 심하지 않아?

 

 

 

3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1

애초에 따라간 쪽이야말로 배신자인데 말야

 

 

 

3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일단 조직을 배반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3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그건 어디까지나 표면상의 명분이었고, 퍼플헤이즈가 무심코 폭주상태에라도 빠지게 된다면 인류 멸망할수도 있으니까

좀 퀘스트로 시련을 줘서 스탠드를 성장시키려고 했다는 것이 죠르노의 본의였던 거겠지.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분명 후반에 뭔가 활약이 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그대로 끝나버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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