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8/07/24(火) 14:53:13.34
여동생 일이랑은 관계가 없는 것 같고
13: 무명@죠죠 2018/07/24(火) 14:55:40.73
J가일 쓰러뜨리려고 그런거 아니었어?
35: 무명@죠죠 2018/07/24(火) 15:00:10.61
여동생이 죽은 건 의외로 최근이었구나...
4: 무명@죠죠 2018/07/24(火) 14:54:25.81
디아볼로와 싸우기 위해서잖아
8: 무명@죠죠 2018/07/24(火) 14:55:01.72
>>4
시계열을 혼란스럽게 만들지마!
2: 무명@죠죠 2018/07/24(火) 14:53:58.84
하루 몇시간 정도 수행한 걸까?
9: 무명@죠죠 2018/07/24(火) 14:55:06.15
수행이라고는 해도, 뭔가 능력이 좀 생긴 것 같아서 그걸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어느새 10년이 지났다던가 뭐 그런거 아냐?
14: 무명@죠죠 2018/07/24(火) 14:56:01.74
>>9
그런 것치고는 너무 단련한 것 같은데...
목적을 모르겠음.
37: 무명@죠죠 2018/07/24(火) 15:00:23.90
힘없는 어린 시절에도 얼굴을 난도질할 수 있었는데 수행한 의미는 잘 모르겠다
30: 무명@죠죠 2018/07/24(火) 14:58:58.71
스탠드 유저한테 습격당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거 아냐?
95: 무명@죠죠 2018/07/24(火) 15:12:43.55
이런 능력을 각성해 버리면 그거야 당연히 수행 정도는 하고 싶어지겠지
100: 무명@죠죠 2019/07/28(日) 18:03:56
>>95
이 장면에서 제일 대단한 건 사실 채리엇이 아니라
육안으로 겹치는 순간을 직접 포착해서 딱 맞게 스탠드를 조작하고 있는 폴나레프라는 것
19: 무명@죠죠 2019/07/28(日) 17:17:29
경찰이나 어른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여동생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했다거나
뭐 그런 이유에서였을 거라고 짐작하긴 했다
10: 무명@죠죠 2019/07/28(日) 16:55:58
3부 마지막에서 가족은 없다고 직접 말했으니까, 자신과 여동생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강함을 원했던 것 같은 느낌이야.
부모님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까 추측에 불과하지만.
11: 무명@죠죠 2019/07/28(日) 18:17:35
>>10
킬러같은 일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네
12: 무명@죠죠 2019/07/28(日) 22:07:38
>>10
엔야할멈한테 "나도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었어" 라고 말했던거 보면 뭐 이건가 싶기도 하다.
아버지는 수수께끼지만. 어머니와 함께 사망한 걸까?
47: 무명@죠죠 2019/07/29(月) 00:46:24
애초에 누구에게도 부탁받지 않았는데 디아볼로를 쫓았던 남자였던 걸 보면
여동생이 살해당하기 훨씬 이전부터 정의의 편이 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해
16: 무명@죠죠 2019/07/28(日) 17:14:26
DIO나 기둥의 사내 같은 녀석들의 존재를 알고
언젠가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수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17: 무명@죠죠 2019/07/28(日) 17:15:45
>>16
그런데도 감쪽같이 세뇌된 건가
41: 무명@죠죠 2019/07/28(日) 21:27:07
스탠드를 빼고 봐도 너무 우수한 인물이지 폴폴은.
DIO의 암살도 사실상 성공한 거나 다름없으니까.
13: 무명@죠죠 2019/07/28(日) 16:59:03
채리엇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말이 많지만
이 세계관에서 살아남고 있는 시점에서 굉장한 강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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