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에서 가장 해피엔딩이었던 부→ 너희들은 몇부가 제일 먼저 떠올랐어?

by 악당수업 2022. 1. 17.
반응형

 

 

(※6부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1: 무명@죠죠 2011/08/25 21:36:39  

 

1부→주인공 사망

2부→절친 사망

3부→동료 절반 사망

4부→동료 사망은 적지만 할아버지 사망, 카와지리 집안이 가엾음 등등

5부→동료 대부분 사망 or 이탈

6부→말할 것도 없음

7부→동료 사망

 

목적 달성이라는 의미에서는 3부가 가장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

 

 

 

35: 무명@죠죠 2011/08/25 22:39:38  

 

해피~ 우레피~ 요로피쿠네~

 

 

 

 

3: 무명@죠죠 2011/08/25 21:38:10  

 

2부잖아
결혼도 했고

 

 

 

5: 무명@죠죠 2011/08/25 21:38:21  

 

4부?

 

 

 

 

5: 무명@죠죠 2014/03/14 23:11  

 

4부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6: 무명@죠죠 2011/08/25 21:38:31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2부잖아?

동료들이 배틀에서 희생되는건 딱히 드문 일도 아니고...

 

 

 

 

7: 무명@죠죠 2011/08/25 21:39:31  

 

어떻게 보면 가장 불행한건 4부.

카와지리 일가의 그 뒤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

하야토가 강해졌다고는 해도.

 

 

 

 

9: 무명@죠죠 2011/08/25 21:40:17  

 

4부일려나...

 

 

 

 

10: 무명@죠죠 2011/08/25 21:40:22  

 

해피인가.......... 그럼 2부

 

 

 

 

8: 무명@죠죠 2011/08/25 21:40:04  

 

5부겠지.

부차라티는 죽었지만 마약매매가 없어졌고, 죠르노는 갱스터가 될 수 있었고.

아바키오랑 나란차는 안타까웠지만.

 

 

 

 

11: 무명@죠죠 2011/08/25 21:40:55  

 

2, 4, 7부일려나...

죠니는 걷게 됐고.

 

 

 

 

12: 무명@죠죠 2011/08/25 21:41:09  

 

근데 죠셉이랑 시저랑 만난지 한달도 안되지 않았나

 

 

 

 

21: 무명@죠죠 2011/08/25 21:52:42  

 

>>12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할아버지끼리 관계가 있었던 거고

리사리사 입장에서 보면 제2의 아들을 잃은 것 같아서 그것도 역시 슬퍼

 

 

 

14: 무명@죠죠 2011/08/25 21:42:27  

 

2부

 

 

 

 

15: 무명@죠죠 2011/08/25 21:43:33  

 

뭐 깔끔하게 끝난건 5부네

 

 

 

 

16: 무명@죠죠 2011/08/25 21:43:41  

 

일반인들에게조차 황금의 정신이 뿌리내린 4부

 

 

 

17: 무명@죠죠 2011/08/25 21:44:14  

 

4부는 오쿠야스 아버지와 카와지리가 구원받지 못하잖아!

 

 

 

 

20: 무명@죠죠 2011/08/25 21:45:48  

 

>>17

오쿠야스 아버지는 마지막에 고양이풀이랑 투샷 보니까 행복해보이고 좋던데

 

 

 

 

 

 

18: 무명@죠죠 2011/08/25 21:45:08  

 

6부잖아 엠포리오 빼고 다들 행복해 보이고

 

 

 

19: 무명@죠죠 2011/08/25 21:45:30  

 

나란차만 안죽었다면 두말없이 5부

 

 

 

 

22: 무명@죠죠 2011/08/25 21:57:44  

 

2부나 3부?

 

 

 

 

23: 무명@죠죠 2011/08/25 21:58:09  

 

2부나 4부?

 

 

 

 

25: 무명@죠죠 2011/08/25 22:03:17  

 

5부일려나?

나란차는 그렇다쳐도 일단 부차라티와 아바키오는 납득하고 죽었으니까.

죠르노가 보스가 되고 나서는 치안도 좋아졌을 테고, 미스타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 않을까?

 

 

 

 

26: 무명@죠죠 2011/08/25 22:05:37  

 

역시 5부지

 

 

 

 

28: 무명@죠죠 2011/08/25 22:11:21  

 

2부라고 생각한다.

시저는 처음부터 목숨을 걸고 싸울 각오를 했었고, 적은 절대 공존할 수 없는 상대인데다 결국에는 멸종했기 때문에 나중에도 아무런 불씨가 남아있지 않음.

무엇보다 JOJO가 얼빠진 얼굴로 돌아온 씬에서의 「다행이다~~」하게 되는 감각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

 

 

 

29: 무명@죠죠 2011/08/25 22:16:29  

 

>>28

>무엇보다 JOJO가 얼빠진 얼굴로 돌아온 씬에서의 「다행이다~~」하게 되는 감각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

이게 가장 납득됐다

 

 

 

30: 무명@죠죠 2011/08/25 22:18:33  

 

확실히 2부는 가장 뒷맛이 깔끔했지

 

 

 

 

31: 무명@죠죠 2011/08/25 22:20:35  

 

2부는 죠셉이 친구의 죽음도 훌륭하게 극복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불행하게 느껴지진 않아

 

 

 

 

33: 무명@죠죠 2011/08/25 22:30:56  

 

어떻게 보면 6부

그야말로 왓 어 원더풀 월드

 

 

 

32: 무명@죠죠 2011/08/25 22:28:21  

 

3부라고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깜짝 놀랐는데, 확실히 해피엔딩은 아니네.

그치만 끝내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게 되는건 3부야...

 

 

 

 

1: 무명@죠죠 2014/03/14 10:35  

 

6부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엠포리오의 가족만 돌아오지 않는구나

 

 

 

 

 

 

2: 무명@죠죠 2014/03/14 11:37  

 

대단원 엔딩을 장식하는 6부

 

 

 

 

3: 무명@죠죠 2014/03/14 12:17  

 

굳이 말하자면 역시 6부일까...

 

 

 

 

4: 무명@죠죠 2014/03/14 12:35  

 

4부

 

 

 

 

24: 무명@죠죠 2011/08/25 22:01:13  

 

해피엔딩은 2부
감동은 6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