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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쿠죠 죠타로 씨가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장면들을 하나씩 쓰고 가자!

by 악당수업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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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10/03 22:50:09  

 

점프 주인공으로 해놓고

 

 

소년 점프를 훔친 점

 

 

 

2: 무명@죠죠 2013/10/03 22:50:51  

 

어른이 되어서도

 

 

모습이 별로 변하지 않은 점

 

 

 

3: 무명@죠죠 2013/10/03 22:51:23  

 

캔맥주 밑에 구멍을 뚫어서 원샷하는 점

 

 

 

 

4: 무명@죠죠 2013/10/03 22:51:29  

 

죠셉의 손자

 

 

 

5: 무명@죠죠 2013/10/03 22:52:11  

 

「조금 칼슘이 부족한 다이아몬드였던 모양이군.」

이라는 필살 대사를 내뱉었을 때

 

 

 

 

6: 무명@죠죠 2013/10/03 22:52:24  

 

쿠죠 Q타로라고 적는 센스

 

 

 

7: 무명@죠죠 2013/10/03 22:52:30  

 

언뜻 보기엔 쿨해 보이는데

 

 

숨은 재주를 가지고 있는 점

 

 

 

8: 무명@죠죠 2013/10/03 22:52:39  

 

4부때부터 갑자기 떠들기 시작하는 점

 

 

 

10: 무명@죠죠 2013/10/03 22:53:35  

 

형사 콜롬보를 좋아하는 점

 

 

 

11: 무명@죠죠 2013/10/03 22:53:49  

 

처음 해본 야구게임에 조금 숙달된 것만으로도 달인을 상대로 홈런을 쳐버릴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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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명@죠죠 2013/10/03 22:55:22  

 

육신의 싹 뽑을때

떨림 하나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장면

 

 

 

 

13: 무명@죠죠 2013/10/03 22:56:11  

 

다비 형이

 

 

멋대로 착각하고 자멸하는 장면

 

 

 

14: 무명@죠죠 2013/10/03 22:59:16  

 

Q타로

 

 

 

15: 무명@죠죠 2013/10/03 23:00:54  

 

얼간이는 발견된 모양이라고 말하는 장면

 

 

 

16: 무명@죠죠 2013/10/03 23:01:55  

 

스모의 밀고당기기를 보며

손에 땀을 쥐는 점

 

 

 

 

19: 무명@죠죠 2013/10/03 23:04:04  

 

어렸을 때부터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알레시를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점

 

 

 

20: 무명@죠죠 2013/10/03 23:04:23  

 

비주얼

 

 

 

21: 무명@죠죠 2013/10/03 23:04:38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쿠보타 토시노부인 점

 

카쿄인은 스팅인데

 

 

 

 

23: 무명@죠죠 2013/10/03 23:05:25  

 

왠지 옷깃에 쇠사슬이 달린 점

 

 

 

 

25: 무명@죠죠 2013/10/03 23:06:24  

 

분명 불량아인데

초반에 영감을 '할아버지' 라고 예의바르게 부른 점

 

 

 

29: 무명@죠죠 2013/10/03 23:08:27  

 

죠셉이랑 서로 째려보며

 

 

그 풍모로 '할아버지' 라고 부른 점

 

 

 

41: 무명@죠죠 2013/10/03 23:15:46  

 

아니 그거는 평범하게 도발하는 의미에서의 '할아버지' 잖아.

일부러 공손하게 말해서 무시하는 느낌의.

 

 

 

 

 

 

27: 무명@죠죠 2013/10/03 23:06:58  

 

처음에는 착한 아이였는데 저렇게 되어버린 점

 

 

 

28: 무명@죠죠 2013/10/03 23:08:08  

 

뒷머리와 모자가 융합되어 있는 점

 

 

 

32: 무명@죠죠 2013/10/03 23:10:25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스탠드가 과대평가되어 가는 점

 

 

 

 

52: 무명@죠죠 2013/10/03 23:22:12  

 

>>32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응용하기 쉬운 복잡한 능력의 스탠드는 점점 늘어나는데

시간 몇초 멈추고 근거리 펀치만으론 오히려 힘들지

 

 

 

 

34: 무명@죠죠 2013/10/03 23:13:07  

 

왜 해양학자의 길로 들어선 걸까...

 

 

 

 

38: 무명@죠죠 2013/10/03 23:14:19  

 

>>34

역시 스쿠버다이빙 경험이 컸던거 아닐까

 

 

 

 

36: 무명@죠죠 2013/10/03 23:13:27  

 

뮤지션인 아버지가 일절 등장하지 않는 점

 

 

 

5: 무명@죠죠 2013/10/17 23:52  

 

나 악령이 붙어있어서 분명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히게 될거야! 하고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다거나

죠스케가 주머니(게다가 안쪽)에 있는 펜을 낚아채서 가져갔는데 화려하게 멍때리면서 스루한다거나

왠지 천연이라고나 할까, 성장성이 좋다는 것을 때때로 엿볼 수 있는 점

 

 

 

 

37: 무명@죠죠 2013/10/03 23:13:59  

 

해안에서 본 불가사리로 논문을 써버리는 점

 

 

 

45: 무명@죠죠 2013/10/03 23:17:35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싶어」이러고 있었는데

 

 

다음 페이지에는 감옥에 있는 점

 

 

 

 

 

 

46: 무명@죠죠 2013/10/03 23:18:40  

 

담배 묘기

 

 

 

47: 무명@죠죠 2013/10/03 23:20:10  

 

좋은 시계군.

그러나 두 번 다시 시간을 볼 수 없게 박살을 내주마

네놈의 안면 쪽을 말이야……

 

자세히 보니 이거야 원, 취향이 고약한 시계였군

하지만 그런 건 이제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더 고약해질 테니 말이야안면의 형태가

 

 

 

 

48: 무명@죠죠 2013/10/03 23:20:25  

 

폴나레프 이발소까지 따라가서 꾸벅꾸벅 조는 점

 

 

 

56: 무명@죠죠 2013/10/03 23:23:40  

 

상황이 너무 '헤비하게 됐다' 를

 

두 번이나 말하는 점

 

 

 

58: 무명@죠죠 2013/10/03 23:26:53  

 

알레시전 후의 폴나레프를 위로하는 모습

 

 

 

 

60: 무명@죠죠 2013/10/03 23:27:50  

 

고등학생 때보다

 

40살 쪽이 더 을 하고있는 점

 

 

 

 

 

61: 무명@죠죠 2013/10/03 23:28:00  

 

스탠드의 설명문이 어쨌든간에

아무튼 굉장하고 최강인 점

 

 

 

 

63: 무명@죠죠 2013/10/03 23:30:00  

 

이상한 담배 재주를 모두에게 보여주는 점

 

 

 

 

43: 무명@죠죠 2013/10/03 23:16:56  

 

웃는 얼굴이

 

 

뜻밖에도 귀여운 점

 

 

 

 

1: 무명@죠죠 2013/10/17 13:47  

 

엄마가 손수 만든 요리가 좋다고 말하면서 알레시를 반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점

 

 

 

4: 무명@죠죠 2013/10/17 22:17  

 

휠 오브 포츈전에서

자신이 3부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점

 

 

 

26: 무명@죠죠 2013/10/03 23:06:39  

 

화난 것만으로 시간을 멈출 수 있게 되어버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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