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3/10/03 22:50:09
점프 주인공으로 해놓고
소년 점프를 훔친 점
2: 무명@죠죠 2013/10/03 22:50:51
어른이 되어서도
모습이 별로 변하지 않은 점
3: 무명@죠죠 2013/10/03 22:51:23
캔맥주 밑에 구멍을 뚫어서 원샷하는 점
4: 무명@죠죠 2013/10/03 22:51:29
죠셉의 손자
5: 무명@죠죠 2013/10/03 22:52:11
「조금 칼슘이 부족한 다이아몬드였던 모양이군.」
이라는 필살 대사를 내뱉었을 때
6: 무명@죠죠 2013/10/03 22:52:24
쿠죠 Q타로라고 적는 센스
7: 무명@죠죠 2013/10/03 22:52:30
언뜻 보기엔 쿨해 보이는데
숨은 재주를 가지고 있는 점
8: 무명@죠죠 2013/10/03 22:52:39
4부때부터 갑자기 떠들기 시작하는 점
10: 무명@죠죠 2013/10/03 22:53:35
형사 콜롬보를 좋아하는 점
11: 무명@죠죠 2013/10/03 22:53:49
처음 해본 야구게임에 조금 숙달된 것만으로도 달인을 상대로 홈런을 쳐버릴뻔한 점
12: 무명@죠죠 2013/10/03 22:55:22
육신의 싹 뽑을때
떨림 하나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장면
13: 무명@죠죠 2013/10/03 22:56:11
다비 형이
멋대로 착각하고 자멸하는 장면
14: 무명@죠죠 2013/10/03 22:59:16
Q타로
15: 무명@죠죠 2013/10/03 23:00:54
얼간이는 발견된 모양이라고 말하는 장면
16: 무명@죠죠 2013/10/03 23:01:55
스모의 밀고당기기를 보며
손에 땀을 쥐는 점
19: 무명@죠죠 2013/10/03 23:04:04
어렸을 때부터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알레시를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점
20: 무명@죠죠 2013/10/03 23:04:23
비주얼
21: 무명@죠죠 2013/10/03 23:04:38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쿠보타 토시노부인 점
카쿄인은 스팅인데
23: 무명@죠죠 2013/10/03 23:05:25
왠지 옷깃에 쇠사슬이 달린 점
25: 무명@죠죠 2013/10/03 23:06:24
분명 불량아인데
초반에 영감을 '할아버지' 라고 예의바르게 부른 점
29: 무명@죠죠 2013/10/03 23:08:27
죠셉이랑 서로 째려보며
그 풍모로 '할아버지' 라고 부른 점
41: 무명@죠죠 2013/10/03 23:15:46
아니 그거는 평범하게 도발하는 의미에서의 '할아버지' 잖아.
일부러 공손하게 말해서 무시하는 느낌의.
27: 무명@죠죠 2013/10/03 23:06:58
처음에는 착한 아이였는데 저렇게 되어버린 점
28: 무명@죠죠 2013/10/03 23:08:08
뒷머리와 모자가 융합되어 있는 점
32: 무명@죠죠 2013/10/03 23:10:25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스탠드가 과대평가되어 가는 점
52: 무명@죠죠 2013/10/03 23:22:12
>>32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응용하기 쉬운 복잡한 능력의 스탠드는 점점 늘어나는데
시간 몇초 멈추고 근거리 펀치만으론 오히려 힘들지
34: 무명@죠죠 2013/10/03 23:13:07
왜 해양학자의 길로 들어선 걸까...
38: 무명@죠죠 2013/10/03 23:14:19
>>34
역시 스쿠버다이빙 경험이 컸던거 아닐까
36: 무명@죠죠 2013/10/03 23:13:27
뮤지션인 아버지가 일절 등장하지 않는 점
5: 무명@죠죠 2013/10/17 23:52
나 악령이 붙어있어서 분명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히게 될거야! 하고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다거나
죠스케가 주머니(게다가 안쪽)에 있는 펜을 낚아채서 가져갔는데 화려하게 멍때리면서 스루한다거나
왠지 천연이라고나 할까, 성장성이 좋다는 것을 때때로 엿볼 수 있는 점
37: 무명@죠죠 2013/10/03 23:13:59
해안에서 본 불가사리로 논문을 써버리는 점
45: 무명@죠죠 2013/10/03 23:17:35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싶어」이러고 있었는데
다음 페이지에는 감옥에 있는 점
46: 무명@죠죠 2013/10/03 23:18:40
담배 묘기
47: 무명@죠죠 2013/10/03 23:20:10
좋은 시계군.
그러나 두 번 다시 시간을 볼 수 없게 박살을 내주마…
네놈의 안면 쪽을 말이야……
자세히 보니 이거야 원, 취향이 고약한 시계였군…
하지만 그런 건 이제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더 고약해질 테니 말이야… 안면의 형태가…
48: 무명@죠죠 2013/10/03 23:20:25
폴나레프 이발소까지 따라가서 꾸벅꾸벅 조는 점
56: 무명@죠죠 2013/10/03 23:23:40
상황이 너무 '헤비하게 됐다' 를
두 번이나 말하는 점
58: 무명@죠죠 2013/10/03 23:26:53
알레시전 후의 폴나레프를 위로하는 모습
60: 무명@죠죠 2013/10/03 23:27:50
고등학생 때보다
40살 쪽이 더 화려한 모습을 하고있는 점
61: 무명@죠죠 2013/10/03 23:28:00
스탠드의 설명문이 어쨌든간에
아무튼 굉장하고 최강인 점
63: 무명@죠죠 2013/10/03 23:30:00
이상한 담배 재주를 모두에게 보여주는 점
43: 무명@죠죠 2013/10/03 23:16:56
웃는 얼굴이
뜻밖에도 귀여운 점
1: 무명@죠죠 2013/10/17 13:47
엄마가 손수 만든 요리가 좋다고 말하면서 알레시를 반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점
4: 무명@죠죠 2013/10/17 22:17
휠 오브 포츈전에서
자신이 3부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점
26: 무명@죠죠 2013/10/03 23:06:39
화난 것만으로 시간을 멈출 수 있게 되어버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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