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1/10/21 07:08:44
펫숍전에서의 얼굴이랑 등장 시의 얼굴이랑 전혀 다른데 어떻게 된거야
2: 무명@죠죠 2011/10/21 07:09:41
그 얼굴 그대로 활약하길 바랬어?
36: 무명@죠죠 2011/10/21 09:25:23
최종적으로는 유창하게 말을 해대기 시작한다...
3: 무명@죠죠 2011/10/21 07:09:53
공포로 머리가 하얗게 센 녀석도 있었잖아.
죽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주름이 잡혀 있었던 거야.
5: 무명@죠죠 2011/10/21 07:12:35
이거 초상가동 피규어에서는 얼굴 두종류 다 동봉시켜줌
32: 무명@죠죠 2011/10/21 08:44:05
얼음으로 차가워져서 얼굴이 수축된거 아냐?
8: 무명@죠죠 2011/10/21 07:15:00
성장한 거겠지
9: 무명@죠죠 2011/10/21 07:15:31
그냥 그런 능력이라서
10: 무명@죠죠 2011/10/21 07:16:24
스틸볼런의 대통령과 같은 원리
23: 무명@죠죠 2011/10/21 07:40:52
이기→일순→대통령
11: 무명@죠죠 2011/10/21 07:16:36
기백
15: 무명@죠죠 2011/10/21 07:19:11
그것이 아라키의 스탠드 능력이다
6: 무명@죠죠 2011/10/21 07:12:47
촬영기간이 길었으니까...
마지막은 몇대 이기였을까?
7: 무명@죠죠 2011/10/21 07:14:54
>>6
「언제부터 이기가 하나라고 착각하고 있었지?」라는 건가
17: 무명@죠죠 2011/10/21 07:20:53
폴나레프나 카쿄인도 꽤 많이 변했어!
24: 무명@죠죠 2011/10/21 07:41:26
카쿄인은 처음에는 피카소의 그림 같았지.
그리고 안정적인 압둘
31: 무명@죠죠 2011/10/21 08:43:20
가장 달라진 것은 디오
18: 무명@죠죠 2011/10/21 07:22:10
아니 뭐 다 알겠는데!
이기라는 마스코트적인 위치의 캐릭터가 갑자기 얼굴이 변하는 건 이상하잖아!
33: 무명@죠죠 2011/10/21 08:44:11
바보 개를 연기했던 것뿐이라서...
28: 무명@죠죠 2011/10/21 08:15:50
개를 좋아하는 소년을 위해 각성했으니까
2: 무명@죠죠 2014/02/01 00:47
지금 아라키 그림체로 다시 그리면
한바퀴 돌아서 원래대로 돌아오니까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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