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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5부192

【죠죠 스레】5부 애니의 갱댄스 장면은 원작 이해도가 엄청 높구나 12: 무명@죠죠 2019/10/25(金) 12:34:28 마피아의 잔인한 고문을 세련된 연출로! 4: 무명@죠죠 2019/10/25(金) 12:24:25 처음 봤을때는 이게 나란차라는 녀석의 스탠드 공격인가 하고 생각했다 알고보니 그냥 신나게 춤추고 있을 뿐이었음 2: 무명@죠죠 2019/10/25(金) 12:22:57 뭔가 고문중에 한가하니까 기분좋게 춤추기 시작하는 점은 최고로 갱 같은 느낌이야 34: 무명@죠죠 2019/10/25(金) 13:07:54 주케로가 멋지게 연출에 섞여있는게 심하다 19: 무명@죠죠 2019/10/25(金) 12:41:21 온 힘을 다해 주케로를 바보로 만드는 장면 22: 무명@죠죠 2019/10/25(金) 12:43:55 앗! 그럼 나도~!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정색하.. 2021. 9. 29.
【죠죠 스레】호위팀에서 가장 도움이 되지 않았던 캐릭터 1: 무명@죠죠 20XX/XX/XX 99:99 아 2: 무명@죠죠 20XX/XX/XX 99:99 바 3: 무명@죠죠 20XX/XX/XX 99:99 라 4: 무명@죠죠 20XX/XX/XX 99:99 이 5: 무명@죠죠 20XX/XX/XX 99:99 렌 7: 무명@죠죠 20XX/XX/XX 99:99 지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 아바라이 렌지? 17: 무명@죠죠 20XX/XX/XX 99:99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무명@죠죠 20XX/XX/XX 99:99 이런 스레에서 제대로 고유명사 완성하는거 처음 봤어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 블리치에서도 활약 없음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아바키오씨는 차 우리기의 달인이잖아! 적당히 .. 2021. 9. 29.
【죠죠 스레】죠죠 5부 아직 안읽은 나 "이 주인공 DIO의 아들일 필요 있었나...?" 1: 2020/08/28(金) 14:42:08.97 죠죠 5부를 다 읽은 나「이 주인공 DIO의 아들일 필요 있었나...?」 3: 2020/08/28(金) 14:42:33.90 그게 없으면 스토리가 시작되질 않잖아 4: 2020/08/28(金) 14:42:42.92 죠나단의 아들이기도 하니까... 5: 2020/08/28(金) 14:43:04.07 무다무다 러시 멋있잖아 16: 2020/08/28(金) 14:44:07.12 무다무다 러시를 시키기 위해 23: 2020/08/28(金) 14:44:49.94 주인공이 무다무다 러시하면 멋있기 때문 8: 2020/08/28(金) 14:43:12.77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초반 미끼로서는 효과가 있었지 14: 2020/08/28(金) 14:43:45.35 오프.. 2021. 9. 27.
【죠죠 스레】죠르노 죠바나 "보스 죽였어요. 이제 내가 새로운 보스입니다."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폴포 해치운 직전까지만 해도 부차라티 간부 만드는 얘기 하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너무 건너뛰어 버리지 않았나요?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러고보니 저녀석 언제부터 갱스터가 되는게 꿈이었지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이 갱단을 뺏는다고 처음부터 말하긴 했었음.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마피아시티도 그런 느낌이고 그게 현실인 거겠지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보스가 정체를 숨겼으니까 반대로 조직 접수하기엔 편했잖아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실은 이 꼬맹이가 보스였고 그자식이 멋대로 날뛴 거다 ←믿음? 12: 무명@죠죠 20X.. 2021. 9. 20.
【죠죠 스레】지금 5부 읽는 중인데, 점점 난해해져서 이해가 잘 안 되기 시작했어 1: 무명@죠죠 2013/06/13 08:35:10 5부는 디아볼로 나오고 나서부터 내 머리로는 좀 이해가 안 가기 시작했는데... 16: 무명@죠죠 2013/06/13 08:54:15 5부는 걍 죠르노가 일주일만에 얼마나 강해지는가를 즐기면서 읽으면 되는 이야기야 17: 무명@죠죠 2013/06/13 09:00:09 스토리상의 기간이 제일 짧은 게 5부였지? 이래저래 가장 긴 것은 1부인가? 27: 무명@죠죠 2013/06/13 09:16:45 5부도 제대로 이해 못했으면 아마 6부 읽으면서는 "?" 할 것 79: 무명@죠죠 2013/06/13 11:09:37 배는 두척이었다 장면 대체 뭐였냐? 누구든 좋으니까 해설을 부탁한다 81: 무명@죠죠 2013/06/13 11:17:43 >>79 배를 덮어씌운.. 2021. 9. 19.
【죠죠 스레】폴나레프(Lv.99)에게 흔할 것 같은 일 1: 무명@죠죠 2012/10/11 09:01:47 변기를 핥지 않는다 2: 무명@죠죠 2012/10/11 09:02:56 계단을 평범하게 올라간다 3: 무명@죠죠 2012/10/11 09:02:59 계단을 내려갔다고 생각했더니 올라가 있었다 4: 무명@죠죠 2012/10/11 09:03:51 제대로 설명할 수 있다 5: 무명@죠죠 2012/10/11 09:04:48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8: 무명@죠죠 2012/10/11 09:11:56 대답- ① 대답① 대답① 10: 무명@죠죠 2012/10/11 09:14:58 디오를 가볍게 해치운다 11: 무명@죠죠 2012/10/11 09:15:56 모든 생명체의 영혼을 뒤바꾼다 12: 무명@죠죠 2012/10/11 09:17:18 콜로세움에서 화살을 멀리.. 2021. 9. 16.
【죠죠 스레】죠르노 "부차라티의 양팔을 날개로 바꿨어요. 이걸로 날아갑시다."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손바닥만한 생물밖에 만들 수 없는 거야? 비행기 타지 말고 걍 부차라티를 새 같은 동물로 개조시켜서 사르데냐로 간다던가 하는 건 역시 무리인가?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 사이코냐 너는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일단 사람을 운반할 정도의 힘을 지니게 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나름 큰 물고기 같은거 만들지 않았나?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 물 속에서 끌어당기는 거랑 하늘을 나는건 아무래도 큰 차이가 있잖아! 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래도 날아간 골익의 손.. 2021. 9. 10.
【죠죠 스레】이봐ㅋㅋㅋㅋ암살팀에서 명백하게 암살용이 아닌 녀석이 하나 있는데ㅋㅋㅋㅋㅋ 1: 무명@죠죠 2013/06/12 22:45:37 전신 슈트 차림의 아저씨가 스케이트를 타고 전력질주하는 건 싫어도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2: 무명@죠죠 2013/06/12 22:46:39 아마 평소에는 찬바람으로 얼려버리기만 하겠지... 능력 해제해버리면 증거도 안 남을 거고... 3: 무명@죠죠 2013/06/12 22:47:09 미스타가 너무 강하다 7: 무명@죠죠 2013/06/12 22:51:25 자칭 암살용인 미스타부터가 이상하게 소란스러움 22: 무명@죠죠 2013/06/12 22:59:46 미스타의 피스톨즈도 일반인한테는 아무것도 안들리니깐 문제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애초에 리볼버를 소리안나게 살살 쏠 수 없다는걸 깨달음 4: 무명@죠죠 2013/06/12 22:47:18 좌우 비대.. 2021. 9. 5.
【죠죠 스레】디아볼로의 시점으로 보면 부차라티가 갑자기 배신하는 전개는 의미불명이지 5: 무명@죠죠 2020/10/30(金) 00:50:40 3: 무명@죠죠 2020/10/30(金) 00:49:57 그냥 딸을 처치하고 싶었을 뿐인데… 6: 무명@죠죠 2020/10/30(金) 00:52:15 >>3 네놈이 내 마음을 영원히 알 리가 없어! 2: 무명@죠죠 2020/10/30(金) 00:48:37 그냥 좀 쫄게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어째서… 13: 무명@죠죠 2020/10/30(金) 00:58:48 여긴 나한테 무한한 충성을 맹세해야 되는 부분 아니야…? 16: 무명@죠죠 2020/10/30(金) 01:03:52 너무 놀라게 했나…? 21: 무명@죠죠 2020/10/30(金) 01:07:42 옷에 피 튀겨버린건 사과한다니까! 14: 무명@죠죠 2020/10/30(金) 01:00:07 보스는..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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