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부의 적들13 【죠죠 스레】오토이시 아키라의 레드 핫 칠리 페퍼는 최종보스 수준으로 강한 것 같아 1: 무명@죠죠 2021/12/21(火) 10:35:15 4부 최종보스인가 했더니 아니었다 93: 무명@죠죠 2021/12/21(火) 12:36:55 그렇게까지 파워가 높은데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원격조종형...? 항상 충전되어 있어야 한다는 위험부담이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세잖아... 95: 무명@죠죠 2021/12/21(火) 12:39:03 심플한 능력은 심플하게 강하다 11: 무명@죠죠 2021/12/21(火) 10:46:46 스탠드의 파워는 기본적으로 정신력에서부터 오는 거라서 기본적으로는 개인의 정신상태로밖에 스탠드 파워가 증감되지 않지만 이 녀석은 외부 전원을 통해 얼마든지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어마무지하게 치트 26: 무명@죠죠 2021/12/21(火) 10:55:47 스탠드 배틀이라는.. 2022. 10. 29. 【죠죠 스레】이렇게까지 키라의 아버지를 동정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어 204: 무명@죠죠 2013/06/06(木) 19:28:01.01 키라 저택 스테이지 꽤 좋네 207: 무명@죠죠 2013/06/06(木) 19:34:56.93 딱히 원작과의 모순을 지적한다던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한마디 하고 싶다. 키라 저택, 더럽게 넓어! 316: 무명@죠죠 2013/06/06(木) 22:00:01.85 키라 저택에 말을 타고 들어가는 건가... 209: 무명@죠죠 2013/06/06(木) 19:37:09.99 분명 말이 달리거나 로드롤러를 반입할 수 있도록 확장공사를 한 거겠지 211: 무명@죠죠 2013/06/06(木) 19:42:49.12 애초에 실내에 말을 들여와도 되는 건가? 그건 그거대로 재미있군 212: 무명@죠죠 2013/06/06(木) 19:43:35.72 반대로 .. 2022. 9. 19. 【죠죠 스레】죠타로보다 강한 쥐 1: 무명@죠죠 2019/12/10(火) 19:18:46 죠죠 4부 다 읽었는데 말야... 어떻게든 쓰러뜨릴 수 있었던건 다행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키라 요시카게보다 래트가 더 위험하지 않아...? 30: 무명@죠죠 2019/12/10(火) 19:34:54 동물 스탠드유저는 역시 위험해 52: 무명@죠죠 2019/12/10(火) 19:40:24 뭐 본능뿐이니까. 악의든 선의든 상관없이, 그저 사는 것이 목적이니까 위험한 녀석이지. 53: 무명@죠죠 2019/12/10(火) 19:40:38 본체는 작고 날렵한 주제에 스탠드의 위력은 정면으로 한방 얻어맞으면 사망인데다 심지어 원거리 공격이라는 악마같은 조합 61: 무명@죠죠 2019/12/10(火) 19:42:36 죠스케도 의문을 가졌던 부분이지만 쥐 스.. 2022. 5. 4. 【죠죠 스레】죠죠 4부의 "가위바위보 소년이 온다!" 에피소드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에피소드 필요했나?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아니, 언뜻 무적처럼 보이는 능력에게도 파고들 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잖아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부 이집트 갈때까지도 필요없는 배틀이 많았지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5 필요없는 배틀은 어떤 거야? 구체적으로 말해봐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런거 말 꺼내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이 나온다 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부는 일상물이니까... 4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기본적으로는 주인공이 뭔가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싸우는 만화.. 2022. 4. 26. 【죠죠 스레】배드 컴퍼니는 더더욱 재평가되어야 하는 스탠드라고 생각한다 1: 무명@죠죠 2018/10/21(日) 03:12:06 이녀석 진짜로 재평가되어야 한다. 꽤 무적의 스탠드라고 생각함. 19: 무명@죠죠 2021年07月04日 18:10:46 라고 말할 정도로 과소평가되고 있나? 216: 무명@죠죠 2018/10/21(日) 04:05:56 의외로 무적 아닌가. 무적의 군대 배드 컴퍼니. 24: 무명@죠죠 2018/10/21(日) 03:23:03 이렇게 보니까 전차가 꽤 작구나 40: 무명@죠죠 2018/10/21(日) 03:27:01 탱크 헬기 보병 지뢰 등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게 왠지 좋아 12: 무명@죠죠 2021年07月04日 18:08:10 실사영화에서의 묘사가 진짜 좋았다 76: 무명@죠죠 2021年07月04日 18:37:52 진짜 저정도의 박력은 실사영화가 .. 2022. 4. 19. 【죠죠 스레】하이웨이 스타는 강한지 약한지 잘 모르겠다 2: 무명@죠죠 2020/09/12(土) 15:28:11 강한 건지 약한 건지 잘 모르겠는 녀석. 그래도 애니 묘사는 진짜 최고였다. 4: 무명@죠죠 2021年01月27日 18:27:33 스탠드는 적재적소 강하고 약하고의 개념은 없어 16: 무명@죠죠 2021年01月27日 18:35:33 >>4 질문이 적절치 않았군... 아이들이 장난삼아 던지는 「스탤론과 장 클로드 반담 중 어느 쪽이 더 강한가?」 정도의 수준이면 돼 22: 무명@죠죠 2021年01月27日 18:38:40 >>16 본체의 정보가 전무한 상황이라면 상당히 강하지. 허나 본체의 정체와 위치가 이미 탄로났고, 하물며 근거리까지 접근할 수만 있다면 그리 대단치 않아. 33: 무명@죠죠 2021年01月27日 18:51:35 >>4 (뭐 이 DI.. 2022. 3. 28. 【죠죠 스레】철탑에서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솔직히 그정도로 이상적인 생활은 아닌 것 같다 7: 무명@죠죠 2020/05/01(金) 23:04:56 36: 무명@죠죠 2020/05/01(金) 23:19:46 냉정하게 봐도 대단한 노력이다 8: 무명@죠죠 2020/05/01(金) 23:05:26 「태양열 발전 시스템으로 물을 끓이고 전기를 만든다(어느 집에서 쌔벼옴)」 대체 어떻게 태양열 발전 시스템을 쌔벼온거야? 24: 무명@죠죠 2020/05/01(金) 23:11:38 겨울이나 태풍은 어떻게 할거야 이거... 지붕이라도 달아놔야지... 102: 무명@죠죠 2020/05/02(土) 00:09:11 태풍이 심한 날에는 엄청난 두려움에 떨어야만 할 것 같은데 32: 무명@죠죠 2020/05/01(金) 23:15:05 저 철탑만 단돈 10만엔 정도에 샀다는거 보면 왠지 피규어를 사는 감각으로 덜컥 .. 2022. 3. 19. 【죠죠 스레】죠스케를 진심으로 화나게 하면 죽음보다 더 무시무시한 최후를 맞는다는 사실 1: 무명@죠죠 2021/03/23(火) 19:51:15 2: 무명@죠죠 2021年03月27日 18:47:47 「끝이 없는 것이 끝」 상태? 19: 무명@죠죠 2021年03月27日 18:55:50 >>2 끝은 있긴 한데 아무도 안 끝내주는 느낌 43: 무명@죠죠 2021年03月27日 19:10:23 이녀석 메이드 인 헤븐 당하면 어떻게 될까. 생물이니까 그대로일까, 물질이니까 붕괴될까. 35: 무명@죠죠 2021年03月27日 19:05:18 대출 금지 같은데,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궁금하니까 읽어보고 싶다 3: 무명@죠죠 2021/03/23(火) 19:54:10 다른 부처럼 쉽게 죽이거나 할 수 없으니까 바위나 책이랑 융합시키는 짓을 해버리는... 12: 무명@죠죠 2021/03/23(火) 19:56:.. 2022. 2. 25. 【죠죠 스레】죠죠에서 절대 필요없는 스탠드를 고르라면 언제나 가장 먼저 화제에 오르는 이 녀석! 4: 무명@죠죠 2019/09/05(木) 09:56:19 스탠드 본체는 지극히 평범하게 일하던 일반인이었던 만큼 불쌍하다 58: 무명@죠죠 2019/09/05(木) 11:38:38 한 건축사가 키시베 로한 씨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나간 이후 소식이 끊긴 사건 60: 무명@죠죠 2019/09/05(木) 11:39:53 >>58 워낙 행방불명이 많은 동네니까 말이야 7: 무명@죠죠 2019/09/05(木) 10:00:54 꽤 성가신 스탠드 12: 무명@죠죠 2019/09/05(木) 10:03:51 단점밖에 없는 스탠드 6: 무명@죠죠 2019/09/05(木) 10:00:31 화살에 맞기 전부터 이런 생활했다고 생각하면 공포스럽다 15: 무명@죠죠 2019/09/05(木) 10:04:01 >>6 '등을 보이고.. 2022. 2.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