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무명@죠죠 2016/12/28 18:08
하늘의 색깔이 이상하다
6: 무명@죠죠 2010/07/30(金) 20:00:45.83
사자에상 같은 헤어를 한 녀석이 있다
7: 무명@죠죠 2010/07/30(金) 20:01:01.69
한번 쓰러뜨린 적은 쪼그라든다
5: 무명@죠죠 2010/07/30(金) 20:00:19.90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4: 무명@죠죠 2010/07/30(金) 20:00:08.97
무대도 커뮤니티도 좁기 때문에
나쁜 놈은 대개 친구
8: 무명@죠죠 2010/07/30(金) 20:02:03.76
왜 30분 뿐이냐고오오~~!!
유카코씨가 너무 무섭다
13: 무명@죠죠 2010/07/30(金) 20:09:21.71
방심한 틈에 할아버지 사망
17: 무명@죠죠 2010/07/30(金) 20:12:14.49
장신 캐릭터의 키가 쪼그라들어서
코미디 캐릭터로 전환
2: 무명@죠죠 2010/07/30(金) 19:57:45.69
하베스트를
부러워한다
14: 무명@죠죠 2010/07/30(金) 20:10:04.56
무적의 스타 플라티나로 어떻게든 해달라고 생각해 버린다
21: 무명@죠죠 2010/07/30(金) 20:22:39.20
괜시리 날씨가 좋다
1: 무명@죠죠 2010/07/30(金) 19:55:48.22
레드 핫 칠리 페퍼가
최종보스라고 생각한다
23: 무명@죠죠 2010/07/30(金) 20:27:23.08
폿포 폿포 하토폿포?
3: 무명@죠죠 2010/07/30(金) 19:59:19.16
죠타로를 얕잡아보다가 큰코다친다
26: 무명@죠죠 2010/07/30(金) 21:14:00.98
의외로 접근전에서 이기는 킬러 퀸
28: 무명@죠죠 2010/07/30(金) 21:18:57.03
죠셉의 노화에 처음에는 상당히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계속 읽으면서 정신력은 쇠퇴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안심한다
30: 무명@죠죠 2010/07/30(金) 21:23:09.74
양말이 한쪽만 뒤집히거나 한다
33: 무명@죠죠 2010/07/30(金) 21:24:06.09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샐러드가 이상하게 맛있어 보인다
35: 무명@죠죠 2010/07/30(金) 21:24:45.20
새 속옷으로 갈아입은 정월초하루 아침처럼 상쾌한 기분이 든다
40: 무명@죠죠 2010/07/30(金) 21:28:19.37
코이치군이 주인공처럼 된다
41: 무명@죠죠 2010/07/30(金) 21:29:20.56
크림의 열화판이 나온다
49: 무명@죠죠 2010/07/30(金) 21:34:49.93
>>41
강화판이잖아
42: 무명@죠죠 2010/07/30(金) 21:30:55.20
더 핸드로 공간 계속 깎아내면 지구는 어떻게 되는 거야? ←한번쯤은 생각한다
44: 무명@죠죠 2010/07/30(金) 21:32:37.70
군체형 스탠드의 퇴장이 빠르다
51: 무명@죠죠 2010/07/30(金) 21:35:39.16
하야토의 정신력이 보통이 아니다
화살을 쏘면 스탠드 발현할 수 있는 수준
52: 무명@죠죠 2010/07/30(金) 21:36:42.56
>>51
오히려 레퀴엠화도 가능할 정도의 레벨
45: 무명@죠죠 2010/07/30(金) 21:32:58.80
츠지 아야 씨는
잘 생각해보면 성격 최악
58: 무명@죠죠 2010/07/30(金) 22:00:27.38
로한이 죽는 장면에서
진짜야...? 하고 시무룩해진다
55: 무명@죠죠 2010/07/30(金) 21:50:23.85
안젤로의 존재가 잊혀진다
27: 무명@죠죠 2010/07/30(金) 21:16:30.86
본체에게 폐를 끼치는 스탠드가 나온다
56: 무명@죠죠 2010/07/30(金) 21:51:21.70
풍경이 완전히 미국
57: 무명@죠죠 2010/07/30(金) 21:56:53.39
가벼운 작품 같은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주인공과 얽힌 캐릭터들이 상당히 죽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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