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3/08/21 11:34:34
가능할 것 같아
2: 무명@죠죠 2013/08/21 11:36:01
의외로 가능할 것 같아서 웃음
3: 무명@죠죠 2013/08/21 11:36:23
『나의 일주일』을 연기할 배우가 없다
5: 무명@죠죠 2013/08/21 11:38:15
대통령 배우는 어쩔건데...
8: 무명@죠죠 2013/08/21 11:44:33
7부는 의외로 분량이 길기 때문에
실사화하기엔 스토리 압축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10: 무명@죠죠 2013/08/21 11:45:34
대륙횡단 레이스+죠죠 배틀을 2시간만에 담아야 되면 너무 빡빡할 것 같지 않아?
13: 무명@죠죠 2013/08/21 11:48:56
길이가 짧다는 의견이 있지만, 평범하게 실사 드라마로 충분하잖아.
일본과 달리 영화 수준으로 제작비도 많이 쓰고 퀄리티도 높고.
15: 무명@죠죠 2013/08/21 11:58:18
>>13
방향성으로는 그쪽이 적합하겠지.
7부는 안그래도 전체 부를 통틀어서 꽤 긴 부니까...
34: 무명@죠죠 2013/08/21 13:25:05
스탠드를 좀 저렴하게 만들면 돼
14: 무명@죠죠 2013/08/21 11:52:40
6부는 어때?
미국은 감옥물 좋아하잖아
17: 무명@죠죠 2013/08/21 12:29:22
삼부작 같은 걸로 하면 문제 없지 않을까
19: 무명@죠죠 2013/08/21 12:36:04
잠깐 좀 실례해영~ 420이 잘릴 것 같다
37: 무명@죠죠 2013/08/21 13:38:34
>>20
손가락을 크로스(X)cuse 하고 자신을 엄지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엑스큐즈미~
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21: 무명@죠죠 2013/08/21 12:39:41
5부랑 6부도 아슬아슬하게 가능할 것 같아
22: 무명@죠죠 2013/08/21 12:44:13
6부는 일단 영화화되면 편집될 것 같은 장면이 너무 많다...
23: 무명@죠죠 2013/08/21 12:45:26
90분이나 2시간으로 충분함
24: 무명@죠죠 2013/08/21 12:52:34
그리고 죠죠가 할리우드에서 실사화 결정된다...
4부가!
28: 무명@죠죠 2013/08/21 13:06:56
>>24
외국인이 사자에상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는 건가...
29: 무명@죠죠 2013/08/21 13:09:08
디에고 역이 힘들겠네.
공룡이 되고 목도 잃는데.
31: 무명@죠죠 2013/08/21 13:16:49
핫팬츠는 누가 좋을까?
35: 무명@죠죠 2013/08/21 13:25:44
>>31
15년만 더 일렀으면 니콜 키드먼이 있었는데
36: 무명@죠죠 2013/08/21 13:29:10
앤 해서웨이는 죠죠 시리즈랑 찰떡인 얼굴이지.
7부라면 스칼렛 발렌타인 쪽이 어울릴 것 같다.
32: 무명@죠죠 2013/08/21 13:17:54
7부는 정말 Lesson 1~5까지 다 명장면인 것 같아.
뭔가 내 안에서 순위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부.
33: 무명@죠죠 2013/08/21 13:19:50
7부는 터스크 ACT 2쯤에서 현격히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
4: 무명@죠죠 2013/08/21 11:36:26
마운틴팀 역할의 섭외가 나에게 올까봐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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