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오늘의 디아볼로

 

 

 

 

 

31: 무명@죠죠 2001/06/20(水) 07:37  

 

햄스터에게 습격당해 사망

 

 

 

 

333: 무명@죠죠 2001/06/20(水) 14:11  

 

루팡에게 하트를 도둑맞아 사망

 

 

 

 

164: 무명@죠죠 2001/06/20(水) 13:30  

 

보스의 정체를 조사하려다 사망

 

 

 

473: 무명@죠죠 2001/06/20(水) 15:09  

 

제한시간이 다 돼서 사망

 

 

 

 

478: 무명@죠죠 2001/06/20(水) 15:11  

 

시간을 날릴 타이밍을 착각해서 사망

 

 

 

 

279: 무명@죠죠 2001/06/20(水) 13:57  

 

코난 읽고 사람이 너무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더니 자신이 사망

 

 

 

790: 무명@죠죠 2001/06/20(水) 16:32  

 

베토벤을 사랑하고 두근거리는 사람은 제프 벡이었기 때문에 사망

 

 

 

 

302: 무명@죠죠 2001/06/20(水) 14:04  

 

드래곤퀘스트 3의 저장 데이터가 사라져 충격을 받아 사망

 

 

 

 

448: 무명@죠죠 2011/02/14 16:26:06  

 

DIO의 함정→미스타 콤보로 사망

 

 

 

481: 무명@죠죠 2011/02/15 12:20:14  

 

>>448

내가 디아볼로의 시련에서 대체 몇번이나 그 콤보로 죽었는지...

 

 

 

 

 

 

764: 무명@죠죠 2001/06/20(水) 16:27  

 

톨네코는 이것보다 훨씬 더 죽었어! 하고 대항 의식을 불태우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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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무명@죠죠 2001/06/20(水) 14:10  

 

스탠드 화살에 맞아 사망

 

 

 

 

468: 무명@죠죠 2001/06/20(水) 15:08  

 

역시 피곤해져서 사망

 

 

 

 

495: 무명@죠죠 2001/06/20(水) 15:17  

 

자신의 스탠드로 심장을 멈춰서 사망

 

 

 

 

498: 무명@죠죠 2001/06/20(水) 15:18  

 

아바키오에게 차 한잔을 권유받아 사망

 

 

 

 

503: 무명@죠죠 2001/06/20(水) 15:19  

 

체펠리씨에게 호흡조절 펀치를 맞지만 실패해 사망

 

 

 

 

517: 무명@죠죠 2001/06/20(水) 15:23  

 

갑자기 고향에 있는 약혼녀 얘기를 해버려서 사망

 

 

 

 

536: 무명@죠죠 2001/06/20(水) 15:30  

 

작품의 주제는 「산다는 것」이지만 사망

 

 

 

 

556: 무명@죠죠 2001/06/20(水) 15:38  

 

건강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더니만 사망

 

 

 

 

5: 무명@죠죠 2001/06/20(水) 18:11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사망

 

 

 

 

1: 무명@죠죠 2001/06/20(水) 06:25  

 

툇마루에서 햇볕을 쬐다가 잠드는 듯이 사망

 

 

 

 

404: 무명@죠죠 2011/02/13 22:54:18  

 

>>툇마루에서 햇볕을 쬐다가 잠드는 듯이 사망

나도 이렇게 죽고 싶다

 

 

 

 

595: 무명@죠죠 2001/06/20(水) 15:52  

 

아카기에게 죽으면 살 수 있는데 라는 말을 들어서 정말로 사망

 

 

 

 

 

 

590: 무명@죠죠 2001/06/20(水) 15:50  

 

거울에 비친 자신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사망

 

 

 

 

 

 

702: 무명@죠죠 2001/06/20(水) 16:14  

 

뭔진 모르겠지만 사망!

 

 

 

668: 무명@죠죠 2020/08/18 21:37:40  

 

돌가면을 쓰고 사망

 

 

 

 

40: 무명@죠죠 2001/06/20(水) 18:58  

 

학교 선생님을 실수로 엄마라고 불러서 쇼크사

 

 

 

 

10: 무명@죠죠 2001/06/20(水) 18:15  

 

「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 때 나는 죽겠지」

라고 생각했더니 나무째 쓰러져서 사망

 

 

 

85: 무명@죠죠 2001/06/20(水) 21:01  

 

빵 한 개를 훔친 혐의로 투옥되어 사망

 

 

 

 

86: 무명@죠죠 2001/06/20(水) 21:03  

 

「봤는가, 왓슨! 이게 바로 얼룩무늬 끈이야!」

하고 간파한 것은 좋았으나, 그 뱀에게 물려 사망

 

 

 

 

88: 무명@죠죠 2001/06/20(水) 21:04  

 

사자 갈기에 찔려 사망

 

아무도 모를려나 이거...

 

 

 

91: 무명@죠죠 2001/06/20(水) 21:07  

 

>>88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홈즈를 알아채고 사망

 

 

 

55: 무명@죠죠 2001/06/20(水) 20:14  

 

1000점 모이면 진짜 탱크를 받을 수 있다고 아들을 위해 슬픈 거짓말을 하고 사망

 

 

 

 

57: 무명@죠죠 2001/06/20(水) 20:18  

 

>>55

그거 보다가 울었어

 

 

 

89: 무명@죠죠 2001/06/20(水) 21:05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방주를 만들다 늙어서 사망

 

 

 

 

90: 무명@죠죠 2001/06/20(水) 21:05  

 

피사의 사탑 복구공사가 끝나 사망

 

 

 

 

109: 무명@죠죠 2001/06/20(水) 21:28  

 

「너를... 언제나 소중하게 생각했다... 트리시」

라고 뻔히 드러나는 거짓말을 멋있게 내뱉고 사망

 

 

 

110: 무명@죠죠 2001/06/20(水) 21:29  

 

발 뒤꿈치를 세 번 두드려도 캔자스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

 

 

 

 

138: 무명@죠죠 2001/06/20(水) 22:0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림 속에 갇혀서 사망

 

 

 

 

115: 무명@죠죠 2001/06/20(水) 21:33  

 

글을 쓸 때 패러디의 유래도 붙여 달라고 간청하다 사망

 

 

 

 

118: 무명@죠죠 2001/06/20(水) 21:35  

 

>>115

일일이 유래를 적어넣으려다 귀찮아서 사망

 

 

 

230: 무명@죠죠 2001/06/20(水) 22:38  

 

마이스터징어의 휘파람 소리를 듣고 사망

 

 

 

 

170: 무명@죠죠 2001/06/20(水) 22:13  

 

뭐야 마이너한 패러디네~ 이걸 누가 알아~

해놓고 원본이 뭔지 알아버린 자신에게 환멸을 느껴 사망

 

 

 

146: 무명@죠죠 2001/06/20(水) 22:04  

 

중력자 방사선 사출장치에 맞아 사망

 

 

 

 

205: 무명@죠죠 2001/06/20(水) 22:28  

 

자신의 스탠드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로 명명되어 사망

 

 

 

 

218: 무명@죠죠 2001/06/20(水) 22:34  

 

화산의 분화에너지에 의해 우주로 추방당해 사망

 

 

 

 

239: 무명@죠죠 2001/06/20(水) 22:42  

 

어차피 이 스레도 오타쿠 몇명 정도가 돌아가면서 쓰고 있는 거겠지~

라고 말해놓고 본인도 그 일원임을 깨닫고 사망

 

 

 

285: 무명@죠죠 2001/06/20(水) 23:01  

 

배틀시티2 에딧으로 바다로 한가득한 스테이지를 만들지만 본인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사망

 

 

 

 

303: 무명@죠죠 2001/06/20(水) 23:14  

 

도피오가 전화를 안 받아서 사망

 

 

 

 

352: 무명@죠죠 2001/06/21(木) 06:12  

 

쿠죠 사다오가 13권에 나온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사망

 

 

 

 

380: 무명@죠죠 2001/06/21(木) 06:31  

 

에피타프가 새우튀김(에비프라이)여서 사망

 

 

 

381: 무명@죠죠 2001/06/21(木) 06:31  

 

외국인이 길을 물어서 사망

 

 

 

 

543: 무명@죠죠 2001/06/21(木) 16:35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은 결국 사형집행중이라는 걸 깨닫고 사망

 

 

 

552: 무명@죠죠 2001/06/21(木) 16:39  

 

모노리스를 조우하지 못해 퇴화사

 

 

 

610: 무명@죠죠 2001/06/21(木) 17:10  

 

다이아몬드를 받았으나 저주의 다이아몬드였기 때문에 사망

 

 

 

 

672: 무명@죠죠 2001/06/21(木) 21:34  

 

철분 섭취를 위해 잡아먹은 개구리가 독화살개구리여서 사망

 

 

 

 

569: 무명@죠죠 2001/06/20(水) 15:43  

 

관 속에 들어있는 건 자신이었기 때문에 놀라서 사망

 

 

 

 

733: 무명@죠죠 2001/06/22(金) 06:00  

 

코바야시 타마미와 격투 끝에 사망

 

 

 

 

894: 무명@죠죠 2001/06/24(日) 00:30  

 

극락 군에게 죽어서 사망

 

 

 

 

928: 무명@죠죠 2001/06/25(月) 01:58  

 

새로운 스탠드유저가 분리된 에피타프였기 때문에 사망

 

 

 

 

931: 무명@죠죠 2001/06/25(月) 16:16  

 

5부 막바지에 나오는 롤링스톤즈라는 스탠드명의 원본 음악이

너무나 유명해서 질투사

 

 

 

1000: 무명@죠죠 2001/06/20(水) 17:11  

 

여기까지 와서 소재 고갈로 사망

 

 

 

758: 무명@죠죠 2011/02/21 15:42:46  

 

스레가 반나절 만에 1000 도달이라니.

너무 빠른 시간에 놀라서 사망.

 

 

 

 

411: 무명@죠죠 2011/02/13 23:34:37  

 

오늘의 디아볼로 스레 이렇게까지 옛날부터 있었던 것인가...

 

 

 

109: 무명@죠죠 2015/05/09 23:49:55  

 

보스는 오랫동안 사랑받았구나
왠지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