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스레
166: 무명@죠죠 2006/03/14(火) 20:43:49
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
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
리사리사 선생님 담배 거꾸로 물었어
748: 무명@죠죠 2006/05/23(火) 20:12:39
분명 한대 훔치면 순식간에 들통나겠죠…
그러나 『운전수도 함께 훔치면』통보될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234: 무명@죠죠 2006/03/19(日) 22:33:11
죠셉「…네가 이다음에 할 대사는
「네가 이다음에 할 대사는「네가 이다음에 할 대사는 『뭉개주마 그 짜증나는 얼굴을!』이다…」다!」 다…」
에시디시「…네가 이다음에 할 대사는
「네가 이다음에 할 대사는 『뭉개주마 그 짜증나는 얼굴을!』이다…」다!」 핫!?」
죠셉「…네가 이다음에 할 대사는 『뭉개주마 그 짜증나는 얼굴을!』이다…」다!」 핫!?」
에시디시「…뭉개주마 그 짜증나는 얼굴을! 핫!?」
203: 무명@죠죠 2006/03/18(土) 14:07:15
죠타로「이거야 원, 멈출 수 있는 시간은 사흘이 고작인가…
사흘은 오키나와에서 가벼운 바캉스를 즐기는 게 고작이다.」
902: 무명@죠죠 2006/06/18(日) 08:16:27
디오「걸렸구나 죠타로!! 이것이 나의 도주경로다!
네놈은 이 디오와의 지혜 싸움에서 진 거다!!
이 거리가 어딘지 알겠느냐!?
여행자인 네게는 어느 거리나 다 똑같아 보이냐!!」
죠타로「이 거리는… 설마!」
죠니「!!?」
자이로「!!?」
해설「골~인!! 1위는 DIO!!
스틸 볼 런의 퍼스트 스테이지 우승자는 DIO! DIO입니다!!!!!」
210: 무명@죠죠 2006/03/18(土) 20:53:14
이 카와지리 코사쿠는…
소위 하찮은 남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회사 상사에게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리며,
아직 연말 인사를 거른 적은 없다…
무능력해서 집세를 선불해준 집주인은
벌써 두 달이나 걷으러 오지 않지
맛없는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는 가지 않고
집밥으로 때우는 일은 다반사.
하지만 이런 나라도 구역질나는 「악」은 알아!!
「악」이란! 볼링 손톱깎이를 비웃는 녀석이다!!
231: 무명@죠죠 2006/03/19(日) 21:49:35
죠죠「산타나 씨, 자 다같이―――
해피 우레피 요로피쿠네~~」
산타나「HAAAAAAAPPYYYYYY
WOOORRREEEPYYYYYY
YOOOOORRROOOOPYYYYKUUUUUU
네에에―――!?」
죠죠 (꾸… 꿀꺽)
626: 무명@죠죠 2006/05/06(土) 20:18:12
의사「서… 설마! DIO의 피를 죠스타씨의 이 바싹 말라비틀어진 육체에!?
죠… 죠스타 씨를 살리겠다는 거냐!」
죠타로「DIO는 불과 4분 남짓 전에 영감의 피를 빨았다. DIO의 상반신은 날아갔지만, 남아있는 만큼 돌려받도록 하지. 아직 늦지 않았나?」
의사「부… 불가능해! 맥박이 없는데… 즉!
심장이 정지해 있는데 피를 전신 구석구석까지 되돌리는 것은 무리다!」
죠타로「『무리』라고? 이 여행은 무리한 일만 해온 여행이었어… 심장이 뛰면 된다고 했지… 그럼 딱 좋군.」
의사「죠타로……」
죠타로「DIO 덕분에… 심장을 멈추거나 움직이는 방법은 연습이 끝났으니까…!!」
죠타로「……………………」
의사「……………………」
의사「인간이란 무언가를 파괴하며 살아가는 생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가운데 네 능력은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다정하지.
그러나… 생명이 끝난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 어떤 스탠드로도 되돌릴 수 없다…」
482: 무명@죠죠 2006/04/07(金) 14:02:50
키라「아니 한계다! 누른다!!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
도오오오오ーーーーーー옹!!!!
키라「여기는… 어디지…?」
부족민「족장!! 족장!! 족장!!」
230: 무명@죠죠 2006/03/19(日) 21:05:28
죠타로「좋은 시계군. 하지만 이제는 시간을 볼 수 없게 박살을 내주마…
이 지구를 말이다!」
키라「그만둬 죠죠오오오오오-!」
268: 무명@죠죠 2006/03/21(火) 22:54:59
죠타로「좋은 시계군. 잠시 이 시계를 빌리지…
나는 시계가 없으니까.
이거야 원, 약속시간에 늦겠군…」
키라「쇼… 쇼크다! 그는 내 손목시계를 제멋대로 풀어서 가져갔다!
게다가 그 시계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박살날 때까지!」
264: 무명@죠죠 2006/03/21(火) 21:39:18
죠타로「좋은 시계군.
하지만 이제는 시간을 볼 수 없게
박살을 내주마…
가 오 온 !
도
오 오 오
오
오
오
옹!!!
죠타로「지구상의 『 광자 』를 말이다.
너, 아니 전 세계의 인간이
『모나 리자』도 파인 플레이도… 볼 수 없다.」
콰아악!
죠타로「그리고 자신의 죽는 모습도 말이다.
야레야레다제……」
295: 무명@죠죠 2006/03/23(木) 20:17:37
죠타로「스탠드유저에게 공통된 구별법을 발견했지.
스탠드 유저는 자리의 긴박감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배경에 그"그"그"그" 라는 효과음이 떠오른다.」
일동「엣!」
폴나레프「거짓말이지 죠타로!」
죠타로「그래 거짓말이다!
하지만 얼간이는 발견된 모양이구나.」
일동「앗!!」
그"그"그"그"그"그"그"그"
일동「정말로 나왔다!!」
303: 무명@죠죠 2006/03/24(金) 11:15:45
부차라티「거기에 있는 것은… 너? 너인가?
거기 있는건?! 트리시!……
너인가! 무사히 도착했던 건가!」
나란차「트리시는 나야! 나라고!
트리시의 팔에 난 상처는 나의 상처야!!」
783: 무명@죠죠 2006/05/28(日) 11:47:01
푸치「그런데 DIO.」
DIO「응, 무슨 일이지?」
푸치「넌 영국 출신이지? 그런데 어떻게 미국에 온 거지?」
DIO「물론 비행기를 타고 왔다만?
일등석은 꽤 쾌적하더군. 이 DIO가 태어났을 때는 비행기 따위는 없었다.」
푸치「소소한 의문인데… 여권은 어떻게 한 건가?」
DIO「? 물론 만들었다만?」
푸치「신분증은?」
DIO「면허증이 있어.」
생년월일: 1868년 xx월 xx일
푸치「・・・」
(어째서 아무도 태클걸지 않은 거지?
뭔가 이상하군… 이 세계)
350: 무명@죠죠 2006/03/26(日) 16:47:52
포코「메이드 인 헤븐! 시간은 가속한다!
누나! 내일은 지금이야!」
369: 무명@죠죠 2006/03/28(火) 14:29:03
죠타로「스탠드 유저에게 공통되는 구분방식을 발견했다.」
폴나레프「진짜야!?」
죠타로「그래.
스탠드 유저는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면…
코끝에서 혈액이 역류하고 뇌로 흘러들어
이윽고 몇분만에 뇌가 파열하여 죽음에 이르지…
이 폴나레프처럼!!」
선장「뭐라고오오!?」
폴나레프「거짓말이지 죠타로!?」
437: 무명@죠죠 2006/04/04(火) 08:18:27
와무우「에시디시님…
저는 이 파문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시디시「뭐!?… 너도인가 와무우…
하지만 난 이미 반지도 준비했다!」
와무우「저도 물론 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카즈「기다려라! 그 파문사는 이 카즈의 것!
물론 반지도 있다!」
와무우・에시디시・카즈
「자, 누구의 반지를 받을 거냐!」
죠셉「오- 노우-!」
442: 무명@죠죠 2006/04/04(火) 22:25:18
「방금 그 돈…… 집주인한테서 훔친 거지!
어떻게 소매치기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인 가방에서 훔친 거 맞지!?」
보통 이런 경우…
겁을 먹으면서 쓰레기라고 경멸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남편의 이 행동을………!
이 절도 행각을…!
나는 이 사람을………
십여년을 같이 살면서 처음으로 이 사람을
신고했어요
제4부 ~끝~
443: 무명@죠죠 2006/04/05(水) 00:03:43
>>442
왠지 웃었다 ㅋㅋㅋㅋㅋ
458: 무명@죠죠 2006/04/05(水) 17:52:08
「내 이름은 프레디」
「브라이언」
「로저」
「존」
「혈관침공격!」
459: 무명@죠죠 2006/04/05(水) 17:57:30
「내 이름은 존」
「레논」
「폴」
「매카트니」
「혈관침공격!」
461: 무명@죠죠 2006/04/05(水) 18:40:45
>>459
2명이잖아 ㅋㅋㅋㅋㅋ
462: 무명@죠죠 2006/04/05(水) 20:27:39
「내 이름은 폴나레프」
「카쿄인」
「압둘」
「죠타로」
「스탠드공격!」
464: 무명@죠죠 2006/04/05(水) 22:05:29
「내 이름은 카즈」
「에시디시」
「와무우」
「산타나」
「대기권 밖 공격!」
474: 무명@죠죠 2006/04/06(木) 21:20:56
다비「자! 지금부터 저 고양이가 어느 고기를 먼저 먹을지 내기하지 않겠습니까?
오른쪽? 왼쪽? 어때요? 시시하지만 스릴있지 않습니까?」
폴나레프「저 고양이는 고기를 먹지 않고 스탠드 공격을 해온다는 것에 걸기로 하지」
그"그"그"그"그"그"그"그"
다비「굿! 즐거워졌군요.」
504: 무명@죠죠 2006/04/10(月) 03:46:36
다비「자! 레이스를 속행할까? 카쿄인…」
죠타로「패배를 인정하면 안 돼! 카쿄인!」
카쿄인「후후, 패배? 어디가 패배인지 전혀 모르겠군……
다비! 네가 먼저 골인하지 않는 한 이 카쿄인 노리아키에게 패배는 없다고 생각해라!
하이어로팬트 그린! 사고로 가장해서 리셋 버튼을 눌러라!」
505: 무명@죠죠 2006/04/10(月) 07:25:21
>>504
입밖에 내놓은 시점에서 사고라고는 할 수 없다고 ㅋㅋㅋㅋㅋ
521: 무명@죠죠 2006/04/11(火) 18:21:51
죠셉「죠타로. 우린 이만 돌아가마.」
죠타로 (털썩)
죠셉「!? 무슨 일이냐 죠타로!?」
압둘「이, 이것은!?」
두우우우웅!
압둘「스탠드가 해롭게 작용하고 있어!!
이러다간… 죽는다!?」
그" 그" 그" 그" 그" 그"
홀리「・・・・・・・・・」
두웅!
홀리「말해, 대책을!」
죠셉「DIO를 찾아내는 것이다!
DIO를 쓰러뜨리고 이 족쇄를 푸는 거야!
그것밖에 없어!!」
DIO「역시… 내가 있는 곳을 알아차린 건가…
이 이집트에 오겠구나.
……죠셉과…………홀리……… 인가」
535: 무명@죠죠 2006/04/15(土) 14:03:38
슈트로하임「말도 안 돼! 그런 바…」
죠셉「『그런 바르셀로나』…라고 말한다.」
슈트로하임「그…그런 바르셀로나 같은!
(쓸데없는 말을 하니까 헷갈렸잖아 이자식아!)」
560: 무명@죠죠 2006/04/20(木) 10:28:12
DIO, 네놈의 패인은 84만 5764개
84만 5764개의 복잡한 요인이 얽힌 대답이다.
우선 첫번째, 1607년 런던에서…
600: 무명@죠죠 2006/05/04(木) 09:40:34
DIO「……크윽.」
엔야할멈「역시 DIO님! 20문항 중에 20문항 정답입니다!」
DIO「엔야할멈… 한 가지 묻고 싶은데. 이딴 걸 공부해서 어디에 쓰지?」
엔야할멈「우히히히히…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 같은 것은 없습니다요.
틀림없이 조만간 『공부해 두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게 될 때가 올 겁니다. 우히히히히…」
DIO「・・・・・・・・・」
시간은 흐르고 흘러・・・
죠타로「1981년 영화 타잔의 주연 여배우는?」
DIO「보 데릭.」
죠타로「비트 잇의 패러디 이트 잇을 부른 사람은?」
DIO「알 얀코빅.」
죠타로「…이거야 원, 진짜인 모양이군. 그런 쓸데없는 것까지 알고 있다니…」
639: 무명@죠죠 2006/05/09(火) 08:46:40
죠셉「기다리게~! 폴나레프!!」
죠타로「영감. 말려도 소용없어.」
카쿄인「죠타로! 너의 의견을 듣고 싶다!」
죠타로「……………………
폴나레프는 쫓으며 놈과 싸운다.
우리는 도망치면서 놈과 싸운다.
즉 도망치면서 싸우는 쪽에 사망 플래그가 서겠군.」
죠셉「・・・・・・・・」
카쿄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죠셉「가위!!」
카쿄인「바위!!」
죠타로「보!!!」
673: 무명@죠죠 2006/05/14(日) 08:10:07
DIO「『더 월드』! 죽어라! 카쿄인!」
움찔
DIO「뭐, 뭐라고오오!
지금 움직인 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이 녀석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서, 설마… 같은 타입의 스탠드…
『하이어로팬트 그린』과 『더 월드』는
같은 타입의 스탠드………………!
시, 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카쿄인「에메랄드 스플래시!」
퍼버버버벙
DIO「보이고 있었나! 카쿄인!
보이고 있었냐고 물었다!」
카쿄인「글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DIO…」
685: 무명@죠죠 2006/05/16(火) 15:15:49
이기「펫숍은 왜 나는 거야얌~?」
펫숍「매라서 그래-」
이기「(´・ω・`)ノシ」
703: 무명@죠죠 2006/05/18(木) 19:29:12
죠타로「네놈의 패인은 단 하나다, DIO…
단 하나의 심플한 해답이다…
『이마에 괴상한 걸 붙이고 다녔다』」
761: 무명@죠죠 2006/05/26(金) 00:01:44
푸치「죠타로가 아니라 안나수이가 먼저가 되겠군… 처리 순서가 말이다…
하지만 뭐… 상관없나. 너희로서는 감히 헤아리지도 못할 일이겠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해두마.
『시간은 가속한다』. 나의 능력은 ……완성된 것 같다.」
죠타로「지금 네 녀석은 뭘 어떻게 한 거지?
야자수의 반동으로 날았나? 이만큼의 거리를……!!
어째서 푸치… 네가 날아올 수 있는 거지?
이 케이프 커내버럴에 와서 『중력』의 위치에 도달해 시간은 네놈의 능력으로 가속했다.
그러나 시간 이외의 물리법칙은 그대로일 터…
가속 중이라 스피드가 빠르다고는 해도, 나무의 반동으로 날 수 있는 거리는 변하지 않아야만 한다.」
흐물흐물흐물・・・
죠타로「앞뒤가 맞지 않아! 이건 현실이 아냐!
내 마음이 보고 있는 환각이야!」
흐물흐물흐물흐물・・・
죠타로「헉!!」
죠린「겨우… 눈을… 뜬 것 같네… 진땀 좀 뺐어… 『실』은 금방 녹으니까…」
죠타로「너도 꿈을…
담배 연기 즈음에서… 둘다 같은 꿈을 꾸고 있었던 건가?」
To be continued
762: 무명@죠죠 2006/05/26(金) 01:28:21
얼마나 잔거야 대체 ㅋㅋㅋㅋ
763: 무명@죠죠 2006/05/26(金) 09:50:13
이건 이제 반대로 무섭다
785: 무명@죠죠 2006/05/28(日) 17:40:03
DIO「러시 속도 대결인가…」
DIO「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카쿄인「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823: 무명@죠죠 2006/06/06(火) 18:16:33
DIO「로드롤러다!」
죠타로「스피드왜건 영감이 타고 온 비행기다!」
DIO「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
824: 무명@죠죠 2006/06/06(火) 18:25:29
DIO「로드롤러다!」
죠타로「DIO의 관이다!」
DIO「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
827: 무명@죠죠 2006/06/06(火) 19:06:18
DIO「『로드롤러』다!」
죠타로「『록큰롤러』다!」
DIO「늦었다! 탈출은 불가능!
우뤼이이이이!! 짜부러져라!」
쿠우우웅!
DIO「이겼다! 이 피냄새! 부서진 뼈!
드디어 나는 죠스타를 이긴 것이다-!!!!」
죠타로「그렇게는 안 되지…
내가 시간을 멈췄다……
9초 시점에서…… 그리고 탈출했다…
그 록큰롤러를 방패로 삼아서 말이야……」
DIO「뭐…라고!
누구냐……이…녀석……은……!」
죠타로「글쎄, 나도 잘 모르겠군… 이거야 원………」
본체→오토이시 아키라
스탠드명→레드 핫 칠리 페퍼(가 될 예정이었다)
전신복합골절
리 타 이 어
857: 무명@죠죠 2006/06/11(日) 10:01:09
죠셉「이걸 봐라, 육신의 싹이다. 죠타로.」
~~~~
「이걸 봐라, 육신의 싹이다. 죠타로.」
~~~~
「이걸 봐라, 육신의 싹이다. 죠타로.」
~~~~
「이걸 봐라(후략)」
DIO「잘 왔다… 폴나레프, 그레이 플라이, 포에버, 캡틴 테닐, 데보, 러버소울, 홀 호스, J가일, 네나, ZZ, 엔야 할멈, 스틸리 댄, 아라비아 팟초, 마니쉬 보이, 카메오, 미들러, 은두르, 오잉고, 아누비스, 머라이어, 알레시, 다비 형제, 펫숍, 얼치기, 케니 G, 바닐라 아이스…
아니 잠깐 왜 전원 배신했어!?」
전원「「「「「「받아라!」」」」」」
결과
「더 월드!」
전멸
「「「「「「「「「메… 메시지입니다… 받아… 주십시오…」」」」」」」」」
일제히 시계를 공격
858: 무명@죠죠 2006/06/11(日) 11:18:58
전멸이냐고 ㅋㅋㅋㅋ
859: 무명@죠죠 2006/06/11(日) 11:39:57
DIO 불쌍해 ㅋㅋㅋ
860: 무명@죠죠 2006/06/11(日) 12:28:51
전원 DIO의 능력을 간파했잖아 ㅋㅋㅋ
862: 무명@죠죠 2006/06/11(日) 15:56:59
시계가 가루가 됐을 것 같다
877: 무명@죠죠 2006/06/13(火) 22:24:30
폴나레프「이… 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이야기할게!
『나는 놈 앞에서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화살이 날아와 그걸 채리엇으로 막았더니 왠지 놈이 잠들었길래
밖에 내다버려서 햇빛을 쬐게 했더니 놈이 산산조각이 나서 죽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다.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았어…
최면술이니 초스피드니 그런 허접한 게 아냐.
더 무서운 것의 편린을 경험했다고…」
제3부 끝
878: 무명@죠죠 2006/06/13(火) 22:37:24
>>877
레퀴엠의 편린 ㅋㅋㅋㅋㅋ
890: 무명@죠죠 2006/06/16(金) 21:32:13
뭐라고? 죠죠, DIO가 탱글탱글 탄력있는 경동맥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고?
그건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니까 그런 거야.
거꾸로 생각하는 거다. 「목숨 정도는 줘도 좋아」라고 생각하는 거란다.
913: 무명@죠죠 2006/06/20(火) 18:55:07
푸치「운명은 나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 이 나를 천국으로 끌어올려 주는 것이다!!」
죠린「그러면 웨더가 죽은 것도…」
푸치「운명의 힘이다!」
에르메스「그럼, 내가 매번 험한 꼴만 당하는 것도…」
푸치「운명의 힘이다!!」
안나수이「그럼 내가 죠린이랑 결혼 못하는 것도…」
푸치「그건 니 탓이다」
935: 무명@죠죠 2006/06/23(金) 22:49:20
죠린「너에게서 빼앗아야 하는 것은 3개!
너의『생명』과 너의『생명』과 너의『생명』이다!」
936: 무명@죠죠 2006/06/24(土) 05:17:09
생명 너무 뺏는 거 아니냐고
994: 무명@죠죠 2006/06/28(水) 22:41:46
DIO「이것이 더 월드다… 카쿄인
네놈은 네놈이 죽었다는 것조차DIO「이것이 더 월드다… 카쿄인
네놈은 네놈이 죽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DIO「(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뭐라고!? 저 자식, 부상이 회복됐어!」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DIO「(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뭐라고!?DIO「이것이 더 월드다… 카쿄인
네놈은 네놈이 죽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DIO「(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뭐라고!? 저 자식, 부상이 회복됐어!」저 자식, 부상이 회복됐어!」
941: 무명@죠죠 2006/06/24(土) 19:57:03
죠타로「푸치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그것은 제 마음입니다」
942: 무명@죠죠 2006/06/24(土) 20:18:15
>>941
어떻게 보면 정답이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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