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2/12/29 10:39:33
「푸고가 위기상황에 달려와서 다시 동료로 or 좋은 타이밍에 적으로 등장」
이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
2: 무명@죠죠 2012/12/29 10:40:38
나도 그렇게 예상했었는데
설마했던 완전 퇴장...
17: 무명@죠죠 2012/12/29 11:36:39
하지만 위기상황에 아군이 달려와주는 전개를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로 죠죠라는 만화
3: 무명@죠죠 2012/12/29 10:42:00
푸고가 적으로 등장하는 건 아라키의 구상단계까지는 있었다는 모양이야
4: 무명@죠죠 2012/12/29 10:42:08
적으로 등장→갱의 룰에 따라 처형
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6: 무명@죠죠 2012/12/29 10:43:57
적으로 돌리면 너무 위험하지 저건...
10: 무명@죠죠 2012/12/29 10:51:29
푸고와 부차라티 일행의 갈등 같은 전개도 보고 싶었다.
나란차가 울면서 마지막 숨통을 끊는 전개 나왔으면 울어버렸을 거야
12: 무명@죠죠 2012/12/29 11:18:16
퍼플헤이즈가 너무 강한게 잘못했지.
저것만 있으면 부차라티 팀 전원을 상대로도 안전하게 이길 수 있다고나 할까, 아슬아슬하게 붙어볼 수 있을 만한 멤버는 나란차 정도밖에 없잖아.
13: 무명@죠죠 2012/12/29 11:21:02
>>12
그치만 퍼플헤이즈도 죠르노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구
15: 무명@죠죠 2012/12/29 11:29:45
>>12
죠르노로 전원 혈청 주사하면 되지
18: 무명@죠죠 2012/12/29 11:37:23
결국 너무 써먹기 힘들어서 퇴장인가...
19: 무명@죠죠 2012/12/29 11:40:24
개인적으로 아바키오 VS 죠르노의 진심 배틀을 보고 싶었다
21: 무명@죠죠 2012/12/29 11:47:46
>>19
아바키오가 승산이 없잖아 ㅋㅋㅋ
23: 무명@죠죠 2012/12/29 11:50:50
>>21
아바키오가 주인공 보정 걸린 쪽으로 읽어보고 싶다.
아바키오가 어떻게 죠르노를 이길지가 엄청 흥미로울 것 같아.
22: 무명@죠죠 2012/12/29 11:50:37
죠르노는 그린데이전에서 왜 혈청 안 만들었어?
24: 무명@죠죠 2012/12/29 11:57:31
>>22
곰팡이 가지고 혈청을 만들 수 있나?
25: 무명@죠죠 2012/12/29 12:06:18
>>24
못 만들어
20: 무명@죠죠 2012/12/29 11:44:17
뭐 푸고전은 죠르노에게 있어서도 적과의 배틀 같은 상황이었고
만화적으로도 능력 스포일러+공략이 끝나 버렸으니까 이젠 적으로 재등장해봤자 소용없잖아, 평범하게 생각하면...
11: 무명@죠죠 2012/12/29 11:15:37
한명 정도는 보스에게 겁을 먹고 이탈하는 캐릭터가 없으면 현실적이지 않으니까
'죠죠 > 스레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죠죠 스레】메이드 인 헤븐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방법이 과연 존재하는가? (4) | 2022.09.10 |
---|---|
【죠죠 스레】디아볼로는 메탈리카전 즈음부터 급격하게 위엄이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7) | 2022.09.10 |
【죠죠 스레】이 죠죠 코라 짤 좋아합니다 (7) | 2022.09.09 |
【죠죠 스레】카즈는 우주공간을 떠돈 뒤에 결국 어떻게 된 걸까? (3) | 2022.09.08 |
【죠죠 스레】친구들과 죠죠 얘기할 때 절대로 화제에 오르지 않는 스탠드의 이름을 쓰고 가자 (7) | 2022.09.08 |
【죠죠 스레】죠죠의 마구잡이로 기묘한 모험 그 두번째 (8) | 2022.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