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05/07/04(月) 21:29:03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는데...
4: 무명@죠죠 2005/07/04(月) 21:44:00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418: 무명@죠죠 2005/09/25(日) 19:12:05
왼손은 거들뿐
648: 무명@죠죠 2013/02/05 10:04:18
이 싸움이 끝나면
푸치랑 같이 살 거야
90: 무명@죠죠 2005/07/18(月) 18:47:49
아~ 다음주 핑크다크소년 궁금해~
165: 무명@죠죠 2005/07/24(日) 13:12:02
어린이 여러분!
TV를 볼 때는 방을 밝게 하고 멀리 떨어져서 보세요!
166: 무명@죠죠 2005/07/24(日) 13:34:08
>>165
애니에서 이거 하는거 상상해버려서 터짐
48: 무명@죠죠 2005/07/06(水) 20:27:25
힘내 죠나단...
네가 넘버원이다!
21: 무명@죠죠 2005/07/04(月) 22:38:11
미안했어.
56: 무명@죠죠 2005/07/08(金) 02:29:58
사과해라.
20: 무명@죠죠 2005/07/04(月) 22:37:39
치사해, 이쪽은 한명인데!
59: 무명@죠죠 2005/07/10(日) 16:06:55
빨리 인간이 되고 싶다
62: 무명@죠죠 2005/07/10(日) 17:40:46
최고로 하이합니다.
85: 무명@죠죠 2005/07/18(月) 16:28:48
겨우 이렇게 하나가 되었네, 죠나단...
86: 무명@죠죠 2005/07/18(月) 16:35:26
아, 죠셉이나 죠타로는 절대 죠죠라고 인정하지 않을 거거든?
내가 죠죠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죠나단 뿐이거든!
110: 무명@죠죠 2005/07/19(火) 22:27:34
내 스탠드가 벌써 21번째 피를 홀짝이고 싶어서 통곡하고 있구나아아아!
114: 무명@죠죠 2005/07/19(火) 23:31:26
그거, 내 유부초밥인데...
130: 무명@죠죠 2005/07/20(水) 20:00:35
『2만엔』이나 있었던 내 예금이!!
134: 무명@죠죠 2005/07/20(水) 23:57:29
론!!
멘탕핑도라도라!
142: 무명@죠죠 2005/07/21(木) 08:52:05
아, 이거 데워주세요.
144: 무명@죠죠 2005/07/21(木) 11:18:11
선생님한테 이른다!
155: 무명@죠죠 2005/07/21(木) 23:46:06
나는 말야... 외로우면 죽어...
218: 무명@죠죠 2005/08/02(火) 13:49:31
더월드 발동시 대사가 「잠깐만, 아 쫌만 타임...」
230: 무명@죠죠 2005/08/02(火) 22:10:40
여기 자리 비었습니다, 어르신.
289: 무명@죠죠 2005/08/07(日) 15:10:57
놈은 내가 쓰러뜨린다!
여긴 내가 막을 테니 넌 도망쳐!
239: 무명@죠죠 2005/08/03(水) 09:18:43
착각하지 마라 죠타로...
나도 이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다.
269: 무명@죠죠 2005/08/04(木) 22:01:48
아, 이번에 옆집으로 이사온 DIO입니다.
이건 별 거 아닙니다만 받아 주세요.
253: 무명@죠죠 2005/08/03(水) 22:17:12
구역질이 나는 사악함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자를 이용하는 것이다!
285: 무명@죠죠 2005/08/06(土) 22:36:03
오늘밤은 재우지 않겠어☆
291: 무명@죠죠 2005/08/07(日) 18:21:16
네기마 11권 갖고있는 사람?
393: 무명@죠죠 2005/09/10(土) 21:40:11
혹시 오라오라입니까-!?
407: 무명@죠죠 2005/09/22(木) 15:21:01
아침햇살이 기분 좋네~
416: 무명@죠죠 2005/09/24(土) 19:53:56
무다쟈나이! 무다쟈나이!
538: 무명@죠죠 2005/11/11(金) 02:37:31
아, 포인트카드 가지고 있어요.
543: 무명@죠죠 2005/11/14(月) 17:13:59
아, 와사비는 빼고 주세요.
544: 무명@죠죠 2005/11/14(月) 20:01:49
보도가 넓잖나...
걸어갈까?
597: 무명@죠죠 2005/12/23(金) 15:22:59
DIO「(죠타로에게 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후하하하 죽어라! 죠타로! 네놈들의 혈통도 여기까지다! (아아...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은데! DIO 이 바봇! 정말 바카바카!)」
622: 무명@죠죠 2005/12/29(木) 23:46:24
시간아 멈추어라, 너는 정말로 아름답다.
713: 무명@죠죠 2006/01/30(月) 11:10:09
진짜 무조건 갚는다고 꼭 갚을게 다음주에 진짜로 갚을게 저번주 것까지 합쳐서 갚을 테니까
아니 평생의 부탁이야. 뭐? 이번엔 진짜라니까.
응?
땡큐 죠죠!
714: 무명@죠죠 2006/01/30(月) 21:35:51
>>713
뭘 빌린 거야?
목 아래?
623: 무명@죠죠 2013/02/04 23:22:32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361: 무명@죠죠 2015/04/19 20:09:19
잠깐 거기 있는 간장 좀 갖다줄래?
652: 무명@죠죠 2013/02/05 12:43:42
죠죠. 나는 초밥장인이 되겠어.
601: 무명@죠죠 2005/12/25(日) 15:28:11
>>1이 너무 퀄리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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