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명@죠죠 2013/10/28 19:41:44
축복하라
3: 무명@죠죠 2013/10/28 19:42:15
그래서 마음에 들어
12: 무명@죠죠 2013/10/28 19:45:30
다시는 시계를 볼 수 없게 박살을 내주마...
네놈의 안면 쪽을 말이야...
7: 무명@죠죠 2013/10/28 19:42:32
최고로 하이한 기분이다
9: 무명@죠죠 2013/10/28 19:43:20
요리할 때 WRYYYYYYYYYYYYYYYYYYYY나 무다무다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36: 무명@죠죠 2013/10/28 20:08:43
이미 늦었다! 탈출은 불가능!
아침에 일어나서 늦잠 확정일 때 말한다
10: 무명@죠죠 2013/10/28 19:43:39
술!!
마시지 않을 수 없어!!!
60: 무명@죠죠 2013/10/28 20:38:42
>>10
이거
13: 무명@죠죠 2013/10/28 19:46:11
제왕은 나 ○○다!
여전히 변함없이!!
14: 무명@죠죠 2013/10/28 19:46:42
다이버 다운!
16: 무명@죠죠 2013/10/28 19:47:33
태어나라.... 생명이여......
17: 무명@죠죠 2013/10/28 19:47:44
빈약 빈약!
24: 무명@죠죠 2013/10/28 19:54:19
THE WORLD
나만의 시간이다
26: 무명@죠죠 2013/10/28 19:55:21
도쟈아아안-
27: 무명@죠죠 2013/10/28 19:55:26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
31: 무명@죠죠 2013/10/28 20:01:39
단 심장은 허가하지 않는다아아!
37: 무명@죠죠 2013/10/28 20:08:59
소프트 앤드 웨트
40: 무명@죠죠 2013/10/28 20:17:11
꽤 진심으로,
아리베데르치.
작별할 때에 쓰고 싶다.
44: 무명@죠죠 2013/10/28 20:21:22
너의 다음 대사는 이거다! ← 이거
45: 무명@죠죠 2013/10/28 20:21:25
디 몰토! 디 몰토! 좋아!
48: 무명@죠죠 2013/10/28 20:23:57
베네
59: 무명@죠죠 2013/10/28 20:35:48
누구라도 그렇게 한다
나도 그렇게 한다
4: 무명@죠죠 2013/10/29 16:50
내 이름은 카쿄인 노리아키
41: 무명@죠죠 2013/10/28 20:20:00
여기까지 「허나 거절한다」가 안 나왔다니...
43: 무명@죠죠 2013/10/28 20:21:09
>>41
사용하고 싶지만 그다지 사용할 각이 잘 안 나와.
○○하면 ○○해줄까? 라는 상황이.
33: 무명@죠죠 2013/10/28 20:05:55
대답해라.
질문은 이미 『고문』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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