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명@죠죠 2018/06/27 20:02:45
코이치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6: 무명@죠죠 2018/06/27 20:13:06
코이치군은 모리오초 아이돌 같은 존재니까...
15: 무명@죠죠 2018/06/27 20:25:34
코이치군은 믿음직하니까...
7: 무명@죠죠 2018/06/27 20:14:11
죠타로조차도 인정한 남자
5: 무명@죠죠 2018/06/27 20:11:19
폭발해서 죽어가는 와중에
마지막 단말마가 코이치군-! 인 건 좀 이상하지 않아!?
10: 무명@죠죠 2018/06/27 20:18:37
>>5
이건 그냥 바로 근처까지 코이치군이랑 일행이 와 있었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싶은데 ㅋㅋㅋㅋ
13: 무명@죠죠 2018/06/27 20:21:30
>>5
그렇다고 여기서 「카와지리 코사쿠는 키라 요시카게다!」 라고 외쳤으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재앙이잖아
3: 무명@죠죠 2018/06/27 20:04:36
로한 선생님은 코이치군 정도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 아마도...
8: 무명@죠죠 2018/06/27 20:17:05
>>3
로한은 레이미 누나도 좋아한다구~
16: 무명@죠죠 2018/06/27 20:27:14
5부는 코이치가 스토리에 깊게 관여해서 4부의 죠타로 같은 포지션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32: 무명@죠죠 2018/06/27 20:55:00
>>16
뭔가가 있는 것 같긴 한데 본인이랑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위험하니까 집에 돌아간다는 냉정하고 정확한 판단
20: 무명@죠죠 2018/06/27 20:41:03
헤븐즈도어로 내용을 읽고 괜찮은 녀석이라고 확신한 것도 있겠지?
21: 무명@죠죠 2018/06/27 20:45:22
>>20
처음에는 헤븐즈도어 내용 읽고 음~! 좀 호감가는 녀석이네, 신뢰해도 되는 좋은 녀석이네... 정도로 생각했던 것이, 여러가지 사건에 얽혀가면서 점점 신뢰도가 올라가고
무엇보다 치프트릭전에서 돌아와준 것이 결정타였다
25: 무명@죠죠 2018/06/27 20:47:38
그러고 보면 로한 선생님이 파산했을 때에 당분간 얹혀살게 되었던 곳도 코이치군네 집이었지 ㅋㅋ
26: 무명@죠죠 2018/06/27 20:48:31
파산하면 싫은 내색은 하면서도 자기 집에서 재워주는 성인군자...
10: 무명@죠죠 2021/09/11(土) 06:39:10.32
코이치군 방 너무 어수선하다.
치워라.
26: 무명@죠죠 2021/09/11(土) 07:05:57.52
>>10
카세트테이프 케이스가 있어서 웃음.
4부는 아직 테이프가 현역이던 시절이었나?
2: 무명@죠죠 2021年09月22日 16:29
>>26
4부 시작한 게 1992년이니까...
CD, 카세트 테이프, MD가 혼재했던 시기인가.
3: 무명@죠죠 2021年09月22日 17:02
코이치군은 아라키 초기작인 마소년 비티에서부터 나온 캐릭터니까
아라키 마음속으로도 굉장히 애정이 깊을 것 같아
108: 무명@죠죠 2018/03/23 18:02:59
즉 로한의 코이치군을 향한 고평가는
아라키 선생님의 코이치군을 향한 고평가일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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