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곧 취침 시간이군. 죠죠의 캐릭터 하나를 떠올리고 이 스레를 열어라! →

 

 

1: 무명@죠죠 2013/09/18 19:53:19  

 

죠죠의 캐릭터 하나를 떠올리고 아래로 내려 주세요.

↓

.

.

.

.

.

.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기 방지 

 

 

 

 

 

오늘밤은 그 캐릭터와 같은 이불에서 잡니다

 

 

 

24: 무명@죠죠 2013/09/18 19:57:22  

 

엠포리오

 

 

 

2: 무명@죠죠 2013/09/18 19:53:45  

 

홀리

 

 

 

22: 무명@죠죠 2013/09/18 19:56:42  

 

오쿠야스.

제법 즐거울 것 같다.

 

 

 

26: 무명@죠죠 2013/09/18 19:58:04  

 

카쿄인이랑 밤새 게임 토크

 

 

 

41: 무명@죠죠 2013/09/18 20:05:33  

 

카쿄인...

데스13이 찾아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65: 무명@죠죠 2013/09/18 20:33:41  

 

자이로인가?

즐거운 밤이 될 것 같네.

 

 

반응형

 

1: 무명@죠죠 2013-09-19 18:53:46  

 

포코였다. 세이프.

 

 

 

 

2: 무명@죠죠 2013-09-19 18:59:33  

 

죠스케(8부)였다...

압박받으면서 같이 자는 거야?

 

 

 

 

15: 무명@죠죠 2013-09-23 03:47:07  

 

망설인 끝에 죠타로였다. 너무 기쁘다!

그 외에는 와무우, 죠나단, 스타 플라티나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근육 떡대남 최고입니다.

 

 

 

7: 무명@죠죠 2013-09-19 21:31:37  

 

F.F.라...

물론 에트로의 형태겠지?

 

 

 

 

8: 무명@죠죠 2013-09-19 22:08:37  

 

디에고인가

 

 

 

13: 무명@죠죠 2013-09-20 18:39:45  

 

코이치 군이었다.

이불 공간이 넓을 것 같군.

 

 

 

14: 무명@죠죠 2013-09-20 22:29:00  

 

디아볼로인가?

도피오라면 사이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16: 무명@죠죠 2013-09-20 17:33:25  

 

바이츠 더 더스트로 다음날을 몇 번이나 반복할 것 같아서 두렵다

 

 

 

12: 무명@죠죠 2013-09-20 15:09:52  

 

멜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즈음에는 내가 조각나서 뿔뿔이 흩어져 있을 것 같아

 

 

 

4: 무명@죠죠 2014/03/31 14:08  

 

3부 애니메이션의 영향도 있어서 폴나레프였다.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

 

 

 

 

5: 무명@죠죠 2014/03/31 16:03  

 

나는 또 질리지도 않고 와무우를 골라 버렸다...

 

 

 

8: 무명@죠죠 2014/03/31 22:55  

 

죠타로였다...

긴장이나 공포로 잠을 못 잘지도...ㅋㅋ

 

 

 

 

9: 무명@죠죠 2014/03/31 23:30  

 

죠스케 군이었다! 그레이트!

머리 내린 것도 볼 수 있을 거 아냐~

 

 

 

 

10: 무명@죠죠 2014/04/01 09:18  

 

>>9

죠스케는 분명히 잘 때도 그 햄버그 머리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11: 무명@죠죠 2014/04/01 12:07  

 

>>10

안젤로전 때 아침에 세팅하지 않았나?

 

 

 

 

13: 무명@죠죠 2014/04/02 23:03  

 

프로슈토 형님.

기쁘지만 긴장해서 절대 잠 안올 것 같다.

 

 

 

 

27: 무명@죠죠 2014/12/30 13:55  

 

죠타로... 긴장으로 죽는다...

 

 

 

28: 무명@죠죠 2015/06/29 01:07  

 

어디에서든 외면받는 산타나는 내가 받아갑니다요

 

 

 

29: 무명@죠죠 2016/04/11 21:07  

 

죠르노.

이불에서 쫓겨날 것 같아... 푸딩으로 협상이다!

 

 

 

 

32: 무명@죠죠 2016/10/29 21:50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

 

 

 

33: 무명@죠죠 2016/11/26 10:42  

 

아… 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지!

「DIO가 자고 있는 이불로 숨어들었다고 생각했더니 어느새 이불 밖에 있었다」

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뭘 당한 건지 알 수 없었다...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았어...

최면술이니 초스피드니 그런 허접한 건 절대로 아냐. 더 무서운 것의 편린을 맛보았다고...

 

 

 

 

34: 무명@죠죠 2016/11/27 19:49  

 

카쿄인이었다.

게임 얘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