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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이것은 내가 정한 죠죠 4부 명대사 랭킹. 이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by 악당수업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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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2/10/09 01:11:46  

 

10위

42권 죠스케

 

아~주 산뜻한 기분이야. 새 속옷으로 갈아입은 정월초하루 아침처럼~!

 

 

 

 

3: 무명@죠죠 2012/10/09 01:12:27  

 

9위

29권 20페이지 불량배

 

죠스케(仗助)? 사람 인 변(亻)에 대장부의 '장(丈)' 자에, 구조(救助) 할 때 '조'?

헹! 앞으로 네놈을 죠스케! 죠죠라고 불러 주마!

 

 

 

 

5: 무명@죠죠 2012/10/09 01:13:20  

 

>>3

또한 그 뒤로 전혀 죠죠라고 불리지 않았지

 

 

 

4: 무명@죠죠 2012/10/09 01:12:54  

 

8위

46권 키라 요시카게

 

아우우우우우우~

저는… 어렸을 적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라고 있지요…?

그 그림을… 화집에서 봤을 때 말입니다.

그 '모나리자'가 무릎 위에 얹어놓은 '손'을'…

그것을 처음 봤을 때… 뭐라고 해야 하나…

그… 천박하지만, 후후… 발기… 해버렸지요…

 

 

 

 

6: 무명@죠죠 2012/10/09 01:13:24  

 

7위

34권 로한

 

Q「당신에게 만화란 무엇인가요?」

로한「그 질문은 정말 독자들이 알고 싶은 질문?」

Q「그렇습니다.」

로「거짓말 하지 마. 당신 밥줄이니까 그런 거잖아? 쓸데없는 질문은 관두라고.」

Q「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로한「코세키 코지.」 (이 말은 거짓말이다. 그는 자신보다 대단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든 우습게 여긴다)

 

 

 

 

7: 무명@죠죠 2012/10/09 01:13:52  

 

6위

30권 니지무라 케이초

 

난 꼼꼼한 성격이라 널 해체하기 전에 '화살'을 착실하게 뽑아놓고 싶거든…

너는 CD 한 장을 다 듣고 나면… 착실하게 케이스에 담아두고 다음 CD를 듣지 않나?

누구나 그렇게 하듯 나도 그렇게 하지.

 

 

 

 

8: 무명@죠죠 2012/10/09 01:14:02  

 

하나하나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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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명@죠죠 2012/10/09 01:14:19  

 

5위

37권 키라 요시카게

 

나는 항상 '마음의 평온'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주는 거야.

'승패'에 집착하거나 머리를 싸매야 하는 '트러블', 밤에 잠도 이루지 못할 '적'을 만들지 않으려는… 그런 것들이, 나의 사회에 대한 자세이자, 그것이 자신의 행복임을 잘 알지…

물론 싸운다 한들 나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17: 무명@죠죠 2012/10/09 01:17:21  

 

>>9

이거 좋아

 

 

 

10: 무명@죠죠 2012/10/09 01:14:53  

 

4위

33권 오쿠야스

 

산뜻한 치즈에 토마토의 즙이 한데 어우러진 맛이야!! 치즈가 토마토를! 토마토가 치즈를 돋보이게 해줘!

'하모니'라고 해야 하나~ '맛의 조화'라고 해야 하나~! 비유하자면 사이먼이랑 가평클의 듀엣! 웃짱이랑 난짱! 타카모리 아사오 원작에 치바 테츠야가 그린 「도전자 허리케인」!

뭐 그런 기분~~!!

 

 

 

 

28: 무명@죠죠 2012/10/09 01:21:25  

 

>>10

지금 이 대사를 타카기 와타루 목소리로 뇌내재생중이야

 

 

 

 

11: 무명@죠죠 2012/10/09 01:15:23  

 

3위

44권 키라 요시카게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 마라!!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대답하라고 학교에서 가르치더냐?

 

 

 

 

12: 무명@죠죠 2012/10/09 01:15:43  

 

2위

41권 키시베 로한

 

허나 거절한다.

이 키시베 로한이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자기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녀석에게 "NO"라고 거절해 주는 것이다…

 

 

 

 

13: 무명@죠죠 2012/10/09 01:16:04  

 

1위

39권 키라 요시카게

 

그러나 나에게 이기고 지는 건 문제가 아니야.

나는 '살아남는다' 평화롭게 '살아남고' 말 테다.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고선 살수 없는 '천성'을 타고났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말 테다'!

 

 

 

 

16: 무명@죠죠 2012/10/09 01:17:18  

 

1위가 미묘하다

 

 

 

18: 무명@죠죠 2012/10/09 01:17:26  

 

무적의 스타 플라티나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19: 무명@죠죠 2012/10/09 01:17:54  

 

시게치가 없다니...

 

 

 

 

21: 무명@죠죠 2012/10/09 01:18:39  

 

뭐야, >>1의 뇌내 랭킹이었나...

 

 

 

1: 무명@죠죠 2013/11/29 17:26  

 

명대사같지 않은 대사뿐이군.

>>1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사라면 알겠지만.

 

 

 

 

22: 무명@죠죠 2012/10/09 01:18:40  

 

뭔가 죄다 시원치 않은 건 어째서일까?

 

 

 

35: 무명@죠죠 2012/10/09 01:25:48  

 

무적의 스타 플라티나가 없다

 

 

 

 

24: 무명@죠죠 2012/10/09 01:19:31  

 

죠스케는 명색이 주인공인데 10등이라니 이래도 되는 건가요?

 

 

 

 

25: 무명@죠죠 2012/10/09 01:19:31  

 

1위가 제일 미묘한 것 같은데

 

 

 

26: 무명@죠죠 2012/10/09 01:19:40  

 

죠스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의

네 스탠드는 가장 상냥한 능력이지만 이미 죽은 사람은 다신 되살아나지 않는다

하는 대사도 좋아

 

 

 

 

30: 무명@죠죠 2012/10/09 01:21:56  

 

>>26

돌아가신 건 할아버지야

 

 

 

33: 무명@죠죠 2012/10/09 01:23:53  

 

돌아가신 건 할아버지지. 아버지는 죠셉이잖아.

그치만 그 장면은 정말 좋았어.

이분의 눈은 마을을 지키는 사나이의 눈이었어요... 라는 대사라던가.

 

 

 

 

32: 무명@죠죠 2012/10/09 01:23:53  

 

넌 완전히 바보 된 거야!

저승에서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을 테니 너무 늦지 말라고!

 

 

 

 

36: 무명@죠죠 2012/10/09 01:26:32  

 

코이치군, 넌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20: 무명@죠죠 2012/10/09 01:18:25  

 

베스트 10으로 좁히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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