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건담 22/10/03(月) 12:46:38
복수 너구리「그것은 당신의 개인적인 의문입니까?
아니면
베네리트 그룹의 따님으로서 저를 탐문하고 있는 것인가요?
……미오리네 렘블랑 씨?」
2: 무명@건담 22/10/03(月) 12:47:32
이건 방송 전에 모두가 추측했던 수성 너구리
3: 무명@건담 22/10/03(月) 12:48:27
복수 너구리「널 죽이겠다.」 뜬든
5: 무명@건담 22/10/03(月) 12:52:08
↑
여기까지가 사람들의 망상
현실
↓
10: 무명@건담 22/10/03(月) 15:09:08
솔직히 복수귀 캐릭터보단 이게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6: 무명@건담 22/10/03(月) 12:52:16
부모님을 보면 이렇게 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지...
9: 무명@건담 22/10/03(月) 15:07:25
11: 무명@건담 22/10/03(月) 15:16:40
>>9
길 들 이 기
12: 무명@건담 22/10/03(月) 17:07:09
(우물우물) 너를 (냠... 냠) 죽이겠다
13: 무명@건담 22/10/03(月) 17:12:27
>>12
그 전에 토마토 좀 주세여
14: 무명@건담 22/10/03(月) 17:14:17
슬레타「미오리네 씨, 당신을 죽이겠습니다.」
미오리네「그래그래, 토마토 줄 테니까 좀 봐줘.」
슬레타「....어쩔 수 없네요」 우물우물...
19: 무명@건담 22/10/04(火) 03:18:28
>>14
이제 이미 「죽입니다」가 그냥 보채는 말이 돼버렸잖아
15: 무명@건담 22/10/03(月) 17:19:30
쓰다듬는 코너에서는 좀처럼 다가오지 않지만
먹이주기 타임이 되면 계속 받아먹는 타입의 수성 너구리
18: 무명@건담 22/10/03(月) 23:22:39
역시 그저 귀여운 너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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