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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수성의 마녀

【수성의 마녀】미오리네 "너, 왜 이 학교에 온 거야?"

by 악당수업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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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건담 22/10/03(月) 12:46:38  

 

 

 

복수 너구리「그것은 당신의 개인적인 의문입니까?

 

아니면

베네리트 그룹의 따님으로서 저를 탐문하고 있는 것인가요?

……미오리네 렘블랑 씨?」

 

 

 

 

2: 무명@건담 22/10/03(月) 12:47:32  

 

이건 방송 전에 모두가 추측했던 수성 너구리

 

 

 

3: 무명@건담 22/10/03(月) 12:48:27  

 

복수 너구리「널 죽이겠다.」 뜬든

 

 

 

 

5: 무명@건담 22/10/03(月) 12:52:08  

 

여기까지가 사람들의 망상

현실

 

 

 

 

 

10: 무명@건담 22/10/03(月) 15:09:08  

 

솔직히 복수귀 캐릭터보단 이게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6: 무명@건담 22/10/03(月) 12:52:16  

 

부모님을 보면 이렇게 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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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명@건담 22/10/03(月) 15:07:25  

 

 

 

 

 

11: 무명@건담 22/10/03(月) 15:16:40  

 

>>9

길 들 이 기

 

 

 

12: 무명@건담 22/10/03(月) 17:07:09  

 

(우물우물) 너를 (냠... 냠) 죽이겠다

 

 

 

 

13: 무명@건담 22/10/03(月) 17:12:27  

 

>>12

그 전에 토마토 좀 주세여

 

 

 

 

14: 무명@건담 22/10/03(月) 17:14:17  

 

슬레타「미오리네 씨, 당신을 죽이겠습니다.」

미오리네「그래그래, 토마토 줄 테니까 좀 봐줘.」

슬레타「....어쩔 수 없네요」 우물우물...

 

 

 

 

19: 무명@건담 22/10/04(火) 03:18:28  

 

>>14

이제 이미 「죽입니다」가 그냥 보채는 말이 돼버렸잖아

 

 

 

15: 무명@건담 22/10/03(月) 17:19:30  

 

쓰다듬는 코너에서는 좀처럼 다가오지 않지만

먹이주기 타임이 되면 계속 받아먹는 타입의 수성 너구리

 

 

 

 

18: 무명@건담 22/10/03(月) 23:22:39  

 

역시 그저 귀여운 너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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