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2/03/21(月) 20:56:48
왠지 요즘 JOJO 관련 언급이 적은 것 같아서 세워봤습니다. JOJO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저는 이 장면을 좋아합니다, DIO의 능력을 간파하는 카쿄인이 너무 멋있어요.
2: 무명@죠죠 22/03/21(月) 21:02:17
「받아라! DIO! 반경 20km,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애니메이션의 이 장면은 정말 멋있어서 좋아
8: 무명@죠죠 22/03/21(月) 21:09:23
>>2
반경 20km면 DIO 쓰러뜨릴 수 있는 수준이잖아
13: 무명@죠죠 22/03/21(月) 21:11:45
>>8
미안, 오타났어... 20m야
3: 무명@죠죠 22/03/21(月) 21:04:18
반경 20m 너무 멋있어.
작화 엄청나게 힘들었을 것 같긴 한데...
4: 무명@죠죠 22/03/21(月) 21:07:42
여기 너무 좋아... 너무 아름다워요!
5: 무명@죠죠 22/03/21(月) 21:08:48
훈가미 유야 관련된 장면은 대체로 다 좋다
9: 무명@죠죠 22/03/21(月) 21:09:51
구 OVA의 불꽃이 멈추는 장면이 좋아
11: 무명@죠죠 22/03/21(月) 21:10:42
디에고가 갑자기 말 위에서 곡예를 하기 시작하거나 돌 먹기 시작하는 장면 좋아한다
14: 무명@죠죠 22/03/21(月) 21:12:54
>>11
공룡 의식한 손 위치 좋아.
귀여워.
12: 무명@죠죠 22/03/21(月) 21:10:46
이정도로만 필사적으로 살고 싶다
16: 무명@죠죠 22/03/21(月) 21:15:55
나는 제1부 팬텀블러드, 죠스타 가에서의 전투.
파문의 존재조차 모르는 죠나단이 흡혈귀화된 디오와 사투를 벌이는거 엄청 뜨거운 전개잖아?
17: 무명@죠죠 22/03/21(月) 21:17:05
이 장면은 그야말로 가슴이 웅장해졌다.
여기서 1부 OP가 나왔을때 엄청나게 흥분했어.
18: 무명@죠죠 22/03/21(月) 21:23:56
여기 압둘 멋있지
20: 무명@죠죠 22/03/21(月) 22:53:12
「해냈어! 운명을 이겼다!」
28: 무명@죠죠 22/03/22(火) 10:19:35
>>20
이 장면 좋아
24: 무명@죠죠 22/03/22(火) 00:37:53
리키엘의「나는 「아폴로 11호」다-!!!」
천박한 정신을 가진 적을 때려눕히는 것도 물론 사이다스럽고 좋지만, 서로의 신념이 진지하게 부딪치는 싸움도 역시 좋구나...
25: 무명@죠죠 22/03/22(火) 00:41:49
6부 애니에서 마릴린 맨슨전의 「1000구다!!」가 너무 멋있었다.
귀찮으니까 1000번 때려박는다는 것도 죠죠스럽고 좋아.
26: 무명@죠죠 22/03/22(火) 00:52:11
구 3부 OVA의 마지막 에메랄드 스플래시가 너무 좋아.
그거 쏜 뒤에 교황의 초록빛이 스윽... 하고 프레임이 되어 사라지는 부분.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정말 최후의 힘을 다했다는 느낌이 들었어.
27: 무명@죠죠 22/03/22(火) 01:00:44
나는 이거.
왠지 작가의 사고방식이 대략적으로 느껴졌다.
22: 무명@죠죠 22/03/22(火) 00:35:50
애니에서 죠린이 랭 랭글러를 오라오라 하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죠죠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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