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건담 22/12/07(水) 18:58:05
앗, 실수. 나와 결투──
……구엘, 도와줘
2: 무명@건담 22/12/07(水) 18:58:43
뭐야… 그 녀석도 드디어 솔직해질 수 있게 됐잖아.
5: 무명@건담 22/12/07(水) 19:00:19
즈, 즉 샤디크 씨는 그 사람을 조, 좋! 아! 한다는!
4: 무명@건담 22/12/07(水) 18:58:51
추락해라!!! 반라남!!!!
3: 무명@건담 22/12/07(水) 18:58:50
구엘은 뭔 잘못이야...
6: 무명@건담 22/12/07(水) 19:01:32
여기선 완전 『가능』이야
10: 무명@건담 22/12/07(水) 19:03:15
축하해.
축하해.
축하~
축하한다.
축하해.
11: 무명@건담 22/12/07(水) 19:03:50
주례는 맡겨줘
17: 무명@건담 22/12/07(水) 19:11:23
샤디크 제네리, 네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18: 무명@건담 22/12/07(水) 19:12:03
도와줘 사비나!!!
29: 무명@건담 22/12/07(水) 19:22:57
>>18
무책임한 말로 타인을 농락할 만큼 경솔한 남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만… 한번 결정한 일이라면 진심으로 하는 것이 바로 순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도록 하자.
22: 무명@건담 22/12/07(水) 19:15:28
뭐~ 구엘도 나쁜 녀석은 아닌 것 같고~
괜찮지 않아? 여기서는 흔히 있는 일이고~
아니~ 축하해~
62: 무명@건담 22/12/07(水) 22:29:57
샤디크... 네놈을 죽이겠다...
23: 무명@건담 22/12/07(水) 19:15:45
주식회사 건담은 샤디크 씨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25: 무명@건담 22/12/07(水) 19:19:11
(구엘! 거절해! 거절해! 거절해!)
26: 무명@건담 22/12/07(水) 19:20:52
이걸로 구엘도 우리의 일원이구나.
환영회 준비를 해야지.
기숙사생들의 도움도 받아서 성대하게 가자.
45: 무명@건담 22/12/07(水) 19:56:11
슬레타 머큐리──!!
미오리네──!!
「「도와줘──!!!」」
48: 무명@건담 22/12/07(水) 19:58:13
>>45
저는 괜찮습니다. 그럼 이만.
49: 무명@건담 22/12/07(水) 19:59:28
>>45
이제 와서는 늦었어
46: 무명@건담 22/12/07(水) 19:57:23
다행이네요... 구엘 씨는 샤디크 씨와 서로 좋아하는 거였군요!
저보고 결혼해달라고 했을 때는 영문을 몰랐지만 금방 아니라고 했고, 제대로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 맺어지게 돼서 다행이에요!
47: 무명@건담 22/12/07(水) 19:57:47
>>46
확인사살하지 말라고
55: 무명@건담 22/12/07(水) 21:06:47
>>46
구엘의 마음이 부서져 버린다...
51: 무명@건담 22/12/07(水) 20:07:06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인정 못해
21: 무명@건담 22/12/07(水) 19:15:02
구엘한테 결투 신청하려고 했으니까 어찌됐든 한 발짝 내딛으려 했던 거지 이 녀석...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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