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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수성의 마녀

【수성의 마녀】9화의 라우더 군

by 악당수업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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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건담 22/12/04(日) 17:25:51  

 

 

 

즐거워 보여서 웃음

 

 

 

 

3: 무명@건담 22/12/04(日) 17:26:26  

 

여긴 웃었다

 

 

 

166: 무명@건담 22/12/04(日) 18:28:45  

 

솔직히 오늘 가장 흥분된 장면

 

 

 

 

44: 무명@건담 22/12/04(日) 17:29:00  

 

솔직히 여기서 라우더군의 호감도가 치솟았다

 

 

 

7: 무명@건담 22/12/04(日) 17:26:43  

 

이제 이 녀석이 사실상 최종보스 포지션인 거 아냐?

 

 

 

 

31: 무명@건담 22/12/04(日) 17:27:55  

 

세실리아가 기겁할 정도라니...

 

 

 

 

14: 무명@건담 22/12/04(日) 17:27:05  

 

항상 여유로운 느낌이었던 해설조조차 깬다는 표정을 짓고 있어서 버틸 수 없었다

 

 

 

 

 

 

182: 무명@건담 22/12/04(日) 18:37:11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하로도 무서워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웃음

 

 

 

 

 

 

30: 무명@건담 22/12/04(日) 17:27:50  

 

구엘 어떡하냐 진짜...

 

 

 

4: 무명@건담 22/12/04(日) 17:26:27  

 

얀데레 같아서 무서워

 

 

 

41: 무명@건담 22/12/04(日) 17:28:47  

 

크레이지 얀데레 브라콤이야

 

 

 

 

16: 무명@건담 22/12/04(日) 17:27:07  

 

정말로 구엘 군을 좋아하는구나...

 

 

 

 

65: 무명@건담 22/12/04(日) 17:31:12  

 

그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증오하는 캐릭터였어 너...?

 

 

 

68: 무명@건담 22/12/04(日) 17:31:22  

 

「추락해라 수성녀!」라는 자막만 보면 비교적 건조한 느낌이어서 간신히 이지적으로 보인다.

실제 보이스는 「추락해라아아아아아아!! 수성녀어어어어어어!!」

 

 

 

91: 무명@건담 22/12/04(日) 17:33:10  

 

>>68

전장에 있는 것도 아닌데

대사의 폼이 완전히 콕피트에서 사냥감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는 파일럿의 그것이잖아요......

 

 

 

106: 무명@건담 22/12/04(日) 17:34:48  

 

>>68

이번 에피소드에서 제일 박진감 넘쳤던 캐릭터가

결투 중재역인 라우더라니 이상하잖아!

 

 

 

 

70: 무명@건담 22/12/04(日) 17:31:27  

 

라우더 군 입회인으로서 중립성의 중 자도 찾아볼 수 없어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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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무명@건담 22/12/04(日) 17:27:43  

 

형과는 달리 냉정하고 이성적.

형과는 달리 냉정하고 이성적!!!!

 

 

 

 

 

 

47: 무명@건담 22/12/04(日) 17:29:24  

 

>>27

이성적이라는 건 도대체...?

 

 

 

37: 무명@건담 22/12/04(日) 17:28:07  

 

>>27

그리고 왕도끼를 쓰는 근접형 기체의 파일럿이라는 사실

 

 

 

 

 

 

111: 무명@건담 22/12/04(日) 17:35:09  

 

도끼는 마스터키라고 불리기도 하지.

문을 전부 쳐부수고 들어갈 수 있으니까 말야.

 

 

 

 

126: 무명@건담 22/12/04(日) 17:37:13  

 

한편 그 무렵의 형

 

 

 

 

 

 

99: 무명@건담 22/12/04(日) 17:33:44  

 

기뻐하는건 좋지만 슬레타가 지든 말든 이제 형은 학원에서 없어지는데...

 

 

 

 

25: 무명@건담 22/12/04(日) 17:27:36  

 

형이 퇴학처리된다는 사실은 아버지한테 들었어?

 

 

 

 

75: 무명@건담 22/12/04(日) 17:31:56  

 

스트레스로 머리의 나사가 날아가기 시작한 라우더 군

 

 

 

 

71: 무명@건담 22/12/04(日) 17:31:32  

 

저런 즐거워 보이는 표정을 해놓고

이 뒤에 건담무쌍&츄츄스나이핑으로 끝났을 때 어떤 반응이었을지 알고 싶군

 

 

 

 

61: 무명@건담 22/12/04(日) 17:30:43  

 

슬레타가 이기고 에어리얼! 포즈 취했을 때는 아아아아악 하고 절규했을 것 같다 ㅋㅋ

 

 

 

 

84: 무명@건담 22/12/04(日) 17:32:41  

 

라우더야, 네가 안젤로를 이어가라...

 

 

 

 

 

 

107: 무명@건담 22/12/04(日) 17:34:55  

 

>>84

이런 격렬한 남자

어디선가 본 적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가, 안젤로였나...

 

 

 

141: 무명@건담 22/12/04(日) 17:39:59  

 

>>84

안젤로 포지션인데 따르는 상대가 친형이라니 너무 위험하다

 

 

 

79: 무명@건담 22/12/04(日) 17:32:17  

 

이 녀석이 진심으로 웃는 모습 처음 봤어!!

 

 

 

 

 

 

93: 무명@건담 22/12/04(日) 17:33:14  

 

생각보다 너무 중증이었다

 

 

 

77: 무명@건담 22/12/04(日) 17:32:13  

 

형은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도망치지 않았어❤

 

 

 

 

86: 무명@건담 22/12/04(日) 17:32:49  

 

다음 결투에서 붉은 눈 모드의 제물이 될 것 같다고 너...

 

 

 

 

96: 무명@건담 22/12/04(日) 17:33:38  

 

결투 승인하는 장면까지는 다소 사적인 원한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결투가 시작되면 공정한 입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니 제타크 쪽은 너무 재미있는 캐릭터밖에 없잖아...

 

 

 

 

116: 무명@건담 22/12/04(日) 17:36:00  

 

형이랑 같이 있을 때 귀여웠던 라우더 군은 어디에?

 

 

 

 

121: 무명@건담 22/12/04(日) 17:36:34  

 

>>116

지금이 더 귀엽잖아

 

 

 

119: 무명@건담 22/12/04(日) 17:36:30  

 

이번 결투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격한 감정을 드러냈군.

모빌슈트 탄 것도 아닌데.

 

 

 

 

124: 무명@건담 22/12/04(日) 17:36:57  

 

「형제애 너무 무겁네~」라고 비꼬던 그 세실리아씨마저 기겁하게 만들다니 너무 대단한 거 아니냐고

 

 

 

 

132: 무명@건담 22/12/04(日) 17:38:22  

 

2기에서 죽을 것 같아

 

 

 

148: 무명@건담 22/12/04(日) 17:44:15  

 

저기, 여기서 라우더 군이 사망하지 않는 루트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76: 무명@건담 22/12/04(日) 18:33:57  

 

지난주까지의 라우더 군은 백퍼 죽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이걸 보니 기출변형으로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55: 무명@건담 22/12/04(日) 17:49:42  

 

이랬는데도 구엘한테 「너도 아버지 편이면서!」 같은 소리를 들었다니 대체 어떻게 된 거야...

구엘이 엄청나게 둔한 건지, 라우더가 형 앞에서는 엄청 냉정한 척 했던 건지...

 

 

 

 

154: 무명@건담 22/12/04(日) 17:48:24  

 

라우더가 아빠 편일 리가 없잖아

구엘 제정신이야?

 

 

 

 

183: 무명@건담 22/12/04(日) 18:37:42  

 

동생이 철저하게 숨긴 거야?

아니면 형이 한없이 둔감한 거야?

 

 

 

 

184: 무명@건담 22/12/04(日) 18:38:23  

 

>>183

둘 다겠지

 

 

 

161: 무명@건담 22/12/04(日) 18:27:04  

 

라우더 군... 살아다오...

 

 

 

160: 무명@건담 22/12/04(日) 18:26:17  

 

어쩌면 파렉트를 타고 저주를 밝히는 역할을 하는 건 이 녀석일지도 몰라

 

 

 

 

171: 무명@건담 22/12/04(日) 18:31:33  

 

나쁜 의미로 건담스러움이 폭발한 남자

 

 

 

163: 무명@건담 22/12/04(日) 18:27:28  

 

오늘만큼은 네가 가장 건담스러웠어

 

 

 

 

186: 무명@건담 22/12/04(日) 18:40:09  

 

구엘 군은 도대체 과거에 뭔 말을 어떻게 했길래 라우더를 이 지경의 형광팬으로 만든 거야...

괜히 궁금해진다 이 형제의 과거...

 

 

 

 

178: 무명@건담 22/12/04(日) 18:34:25  

 

자막: 추락해라 수성녀!

실제로:『추락해라』!!!! 수성녀!!!!!!!!!

무... 무서워

 

 

 

 

195: 무명@건담 22/12/04(日) 18:49:30  

 

한참 연하인 어리광쟁이 남동생한테 연상인 형이 부모 역할을 하거나 지켜준다거나 해서 브라콤이 되는 경우는 창작물에서 꽤 많지만

동갑에다 같은 3학년인 이복형제인데 이정도라는 건 쌍둥이를 제외하고는 꽤 희귀한 케이스

 

 

 

 

197: 무명@건담 22/12/04(日) 18:51:21  

 

>>195

중학생이라면 몰라도 17~18살에 이건 굉장하지.

이복이라지만 친형제인데.

 

 

 

 

21: 무명@건담 22/12/04(日) 23:23:59  

 

어쩐지 태어날 때부터 형제로 자랐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자라고 나서 인연이 생긴 형제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59: 무명@건담 22/12/04(日) 17:30:28  

 

형이랑 같이 실시간 트렌드 들어간거 축하한다

 

 

 

 

 

 

200: 무명@건담 22/12/04(日) 18:54:43  

 

제타크 형제 끝까지 안 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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