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1/07/05 10:03:56
통산 31번째 생각하는 걸 그만두는 사람 등장
4: 무명@죠죠 2011/07/05 10:07:28
세계가 이미 10번 정도 일순했다니...
10: 무명@죠죠 2010/10/01 02:13:32
지난달 연재분에 나온 적의 능력을 잘 모르겠음.
어떻게 빨래집게로 A4 복사지 묶음을 균등하게 나눌 수 있었던 거지?
16: 무명@죠죠 2011/07/05 10:17:49
아라키의 연재 속도가 3배속으로 진화해서
74부, 75부(서로 패러렐 월드)를 동시연재하기 시작했을 때는 놀랐다
4: 무명@죠죠 2013/10/02 08:42
죠죠가 뭐의 약자였더라?
2: 무명@죠죠 2011/07/05 10:06:23
죠죠는 70부까지가 좋았지.
그 이후로는 솔직히 사족이야.
7: 무명@죠죠 2011/07/05 10:09:46
33부부터 73부까지는 루프하느라 똑같은 내용만 나왔잖아
6: 무명@죠죠 2011/07/05 10:09:00
최종보스를 쓰러뜨린 결정적인 기술이
황금의 회전하는 철구에 파문을 흘려서 스탠드로 쏘는 거였다니 놀라웠다
8: 무명@죠죠 2011/07/05 10:10:00
아라키 선생님이 너무 젊어져서 어린아이가 되어버렸어...
9: 무명@죠죠 2011/07/05 10:10:28
아라키 선생님이 203세
11: 무명@죠죠 2011/07/05 10:12:16
로봇 스탠드가 25부였던가?
12: 무명@죠죠 2011/07/05 10:12:55
설마 파문과 스탠드가 융합될 줄이야...
13: 무명@죠죠 2011/07/05 10:13:35
초기 죠죠는 인간형이라는 설정이었던 모양이야
14: 무명@죠죠 2011/07/05 10:14:19
서양음악 소재가 떨어져서
스탠드명에 일본 음악이 사용되기 시작했어...
17: 무명@죠죠 2011/07/05 10:22:13
63부 원시시대편은 굉장했지
19: 무명@죠죠 2011/07/05 10:38:44
아라키「디오…? 그게 누구죠?」
20: 무명@죠죠 2011/07/05 10:41:09
설마 죠죠가 스탠드를 이용한 카드게임으로 배틀하게 되다니...
24: 무명@죠죠 2011/07/05 10:59:40
15부에서 투명한 아기가 주인공이 될 줄은 몰랐어.
그 부는 주인공이 투명해서 확실히 작화는 편했을 것 같다.
21: 무명@죠죠 2011/07/05 10:54:48
그리고 아직도 살아있는 죠셉
27: 무명@죠죠 2011/07/05 11:21:49
단행본 표지 뒤에 있는 작자 코멘트에 실린 아라키 사진이
전혀 늙지 않는다
4: 무명@죠죠 2010/10/01 01:43:52
다른 스탠드를 동시에 8개 쓰는 녀석이 있던데
대체 이 녀석은 어떻게 쓰러뜨리는 거야...?
5: 무명@죠죠 2010/10/01 01:44:47
지금까지의 죠죠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개는 뜨거웠다
25: 무명@죠죠 2011/07/05 11:12:25
DIO가 20번 정도 재등장했었지
8: 무명@죠죠 2010/10/01 01:59:54
능력이 너무 복잡해져서 전혀 모르겠어.
바로 이전 부의 보스가 뭐였었지? 차원을 넘을 수 있었던가?
9: 무명@죠죠 2010/10/01 02:06:10
>>8
아마도 그 차원 자체가 된다는게 가장 가까운 표현일 것 같다.
11차원이 됐을 때는 이미 뭐가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 수 없을 정도였어 ㅋㅋㅋ
11: 무명@죠죠 2010/10/01 02:15:37
대부분의 능력자들이 중학생 테니스 선수들이다
17: 무명@죠죠 2010/10/01 06:01:34
시간이 항상 멈춰 있다
1: 무명@죠죠 2013/10/01 20:13
테라포밍된 화성 출신의 대우주용 인간형 전투무기 파일럿인 「죠콘다 죠스타」가 주인공인 부가 87부였던가?
3: 무명@죠죠 2013/10/01 20:58
중학생때 1~10부를 고전으로 배우고 나서부터 죠죠에 푹 빠졌어
10: 무명@죠죠 2011/07/05 10:11:19
루브르 박물관에 아라키 선생님의 그림이 당당히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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