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06/15(木) 20:22:45.41
닷새 만에 결판이 난 모양
첫째날 오전, 죠르노 등장, 눈물의 루카 사망, 미스타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림
둘째날 오후, 코이치군과 재회, 그 후 버스에서 VS 부챠라티
둘째날 오전, 폴포와의 면회, 입단 시험 시작
셋째날 오전, 시험 종료, 폴포 사망, 폴포의 숨겨진 유산을 회수하여 부차라티를 간부로, 트리시 등장
셋째날 오후, VS 포르마조, VS 일루조, VS 프로슈토, VS 펫시, VS 멜로네, VS 기아초
넷째날 오전, 보스를 배신함, 부차라티 사망, VS 스쿠알로 & 티치아노
넷째날 오후, 비행기를 탈취해 사르데냐로, VS 노트리어스 B.I.G, 섬에서 리조토, VS 보스, 아바키오 사망
넷째날 밤, 로마로 향함, VS 초콜라타 & 세코
닷새째 새벽, 폴나레프 VS 디아볼로, 레퀴엠 발동
닷새째 저녁, 골익레 발동, 보스 사망, 부차라티 사망
5： 2017/06/15(木) 20:23:34.52
얼마나 죽어나갈 작정이야 이녀석들
17： 2017/06/15(木) 20:26:18.10
3일째가 심하게 빡빡한데 ㅋㅋㅋㅋㅋㅋ
20： 2017/06/15(木) 20:26:40.88
3일째 되는 오후 너무 뜨거웠잖아
81： 2017/06/15(木) 20:31:42.23
이렇게 짧은 일정이었구나...
1개월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짧지만...
119： 2017/06/15(木) 20:34:41.90
대략 한 달 정도 동안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일정같은거 명확하게 나와 있었던가?
12： 2017/06/15(木) 20:24:58.08
아니 미스타는 맨션에서 뛰어내린 직후에 쇼트케이크 같은 거에 신경을 썼던 거야?
심하게 여유있잖아
13： 2017/06/15(木) 20:25:04.47
아라키는 이거 5일간의 이야기로 만들 생각까진 없었겠지?
38： 2017/06/15(木) 20:28:39.88
>>13
아마 그 즈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을 거야
8： 2017/06/15(木) 20:24:20.08
5일만에 졸개에서 마피아 보스로 올라선 죠르노
11： 2017/06/15(木) 20:24:42.40
>>8
보스가 무능하니까 어쩔 수 없다
515： 2017/06/15(木) 21:00:27.77
>>11
히키코모리일 뿐이지 유능하다고.
오히려 아바키오의 전혀 안닮은 데스마스크로부터 폴나레프와의 연결을 끌어낸 것이 기적임.
23： 2017/06/15(木) 20:27:18.97
5일동안 너무 꽉꽉 채워넣긴 했지만
시간이 걸렸다면 늘어져서 결착이 안났을 것 같아
70： 2017/06/15(木) 20:31:08.58
거북이 안에서 쉬고 있는 사이에 2, 3일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35： 2017/06/15(木) 20:28:28.06
5부는 전투의 연속이라서 그런지
애니메이션도 잘 뽑힐 것 같다
54： 2017/06/15(木) 20:29:23.61
5부 특유의 망설임없이 적 죽여버리는 느낌이 좋아
61： 2017/06/15(木) 20:30:09.39
솔직히 질 줄 알면서도 암살팀 응원하게 됨
24： 2017/06/15(木) 20:27:19.67
치안이 너무 나쁜 동네
72： 2017/06/15(木) 20:31:15.61
분명 5부를 제일 좋아해서 제일 많이 재주행했는데
배틀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아
82： 2017/06/15(木) 20:31:42.38
애니에서 도피오 해설 있으려나?
보스가 이중인격 설정이란거 왠지 좀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96： 2017/06/15(木) 20:32:50.91
>>82
에피타프에 대한 설명이 나오겠지.
"이중인격이기에 능력이 두 가지다" 라는 식으로.
141： 2017/06/15(木) 20:36:19.38
도피오에서 디아볼로가 될 때
근육질이 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모양
83： 2017/06/15(木) 20:31:51.83
뭐 5일 동안의 일이었다면
부차라티가 근성으로 죽음 참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군
85： 2017/06/15(木) 20:31:57.11
프로슈토&펫시전
기아초전
리조토 vs 디아볼로
진짜 좋음
107： 2017/06/15(木) 20:33:49.01
처음 읽기 시작한 나 「지퍼 다는 능력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2017/06/15(木) 20:34:41.58
>>107
종반 읽는 나 「역시 부차라티 멋있어어어」
129： 2017/06/15(木) 20:35:44.49
>>107
중반의 나 「왜 목이 동강나도 살아있는데 심장이 지퍼로 끊어지면 죽는 거야...」
187： 2017/06/15(木) 20:39:51.95
>>129
아공간 만드는 거랑 물리적으로 산산조각낼 수 있는 거
두 종류 쓸 수 있는 거 아닐까
116： 2017/06/15(木) 20:34:29.91
부챠도 그렇고 프로슈토도 그렇고 캐릭터성 강해서 재밌는 거 같음.
죽었는데 힘 빡 줘서 기합으로 살았던 건 무섭지만.
108： 2017/06/15(木) 20:33:59.91
스탠드보다 본체가 단단한 남자 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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