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2/10/31(月) 22:43:24
왜 단독 행동했어?
2: 무명@죠죠 22/10/31(月) 22:44:09
기다려봐, 맘모니한테는 제대로 어드바이저를 붙였다구!
4: 무명@죠죠 22/10/31(月) 22:44:52
여유롭게 전원 집합해서 이동할 시간이 없잖아.
집합해있을 때면 이미 부차라티 일행은 보스한테 도달했겠지.
3: 무명@죠죠 22/10/31(月) 22:44:51
전원 한번에 출동시켜 버리면
우선 화이트 앨범 때문에 그레이트풀 데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6: 무명@죠죠 22/10/31(月) 22:46:22
단순히 그렇게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거잖아
7: 무명@죠죠 22/10/31(月) 22:46:51
솔직히 말하자면 5부의 타임스케줄은 굉장히 빡빡하게 차 있음.
시간적으로 너무 빡빡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작전회의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
8: 무명@죠죠 22/10/31(月) 22:48:28
솔직히 일루조한테 누군가를 한 명 더 붙여주는 것만으로 거의 전멸시킬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9: 무명@죠죠 22/10/31(月) 22:48:50
팀전에서 활약하기 좋은 맨 인 더 미러와 리틀 피트 정도가 딱 적당하다.
나머지는 오히려 팀 짰다가 아군 팀킬할지도.
10: 무명@죠죠 22/10/31(月) 22:49:31
아마 일루조랑 그레이트풀 데드를 조합하면 최고일 것 같은데
12: 무명@죠죠 22/10/31(月) 22:49:54
확실히 작중 시간대로라면 포르마조전~기아초전까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다구.
꾸물대다가 트리시가 보스에게 갈 수 있으니까 결과적으로 단독행동만 하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어, 정말 어쩔 수 없다...
14: 무명@죠죠 22/10/31(月) 22:53:35
첫째날 오전, 죠르노 등장, 눈물의 루카 사망, 미스타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림
둘째날 오후, 코이치군과 재회, 그 후 버스에서 VS 부챠라티
둘째날 오전, 폴포와의 면회, 입단 시험 시작
셋째날 오전, 시험 종료, 폴포 사망, 폴포의 숨겨진 유산을 회수하여 부차라티를 간부로, 트리시 등장
셋째날 오후, VS 포르마조, VS 일루조, VS 프로슈토, VS 펫시, VS 멜로네, VS 기아초
넷째날 오전, 보스를 배신함, 부차라티 사망, VS 스쿠알로 & 티치아노
넷째날 오후, 비행기를 탈취해 사르데냐로, VS 노트리어스 B.I.G, 섬에서 리조토, VS 보스, 아바키오 사망
넷째날 밤, 로마로 향함, VS 초콜라타 & 세코
닷새째 새벽, 폴나레프 VS 디아볼로, 레퀴엠 발동
닷새째 저녁, 골익레 발동, 보스 사망, 부차라티 사망
대체 뭐야 이 과밀 스케줄은...
16: 무명@죠죠 22/10/31(月) 22:54:53
4일째가 너무 빡세잖아
15: 무명@죠죠 22/10/31(月) 22:53:57
일루조를 솔로로 보낸 건 진짜 원숭이만도 못한 판단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본인의 성격적으로도 단독행동보다는 아군의 지원이 반드시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1: 무명@죠죠 22/10/31(月) 23:13:29
여러가지 운용방식이 보이지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일루조랑 누군가 한명으로 콤비」를 짜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
이건 확실히 아쉽다를 넘어서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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