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3/01/18(水) 12:11:48
나는! 갱스터가 되고 싶어!
3: 무명@죠죠 23/01/18(水) 12:14:29
>>1
선언이 아니라 소망인가...
6: 무명@죠죠 23/01/18(水) 12:17:51
부차라티…
저는 당신의 보스를 쓰러뜨리고 이 동네를 차지할까 생각중? 입니다.
2: 무명@죠죠 23/01/18(水) 12:13:37
너는 그 관계없는 할아버지의 목숨을 모욕한 거라고 생각한다
4: 무명@죠죠 23/01/18(水) 12:14:46
당신…『각오하고 온 사람』…이겠죠… 아마도…
남을『처리』하려고 한다는 것은 반대로
『처리』될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항상『각오하는 사람』이라는 거겠죠… 아마…
5: 무명@죠죠 23/01/18(水) 12:15:11
그래, 아마도 이건 모두가 알다시피 피라냐일 거야.
7: 무명@죠죠 23/01/18(水) 12:17:54
이 자식! 무적… 일려나…
8: 무명@죠죠 23/01/18(水) 12:19:55
…역시 개구리보단 쥐로 하는 게 나았나?
9: 무명@죠죠 23/01/18(水) 12:24:31
살아남는 것은 왠지 이 세상의 『진실』 뿐일 것 같다… 아마도?
진실로부터 비롯된 『참된 행위』는 결코 스러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료들은 죽었다… 허나 그들의 행동이나 의지는 스러지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이 이 화살을 내게 건네준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
27: 무명@죠죠 23/01/18(水) 18:54:48
너는? 과연?
스러지지 않고? 있을 수 있을까??????
14: 무명@죠죠 23/01/18(水) 12:39:22
그 빵은 맛있으니까…
…근데 뱀이 빵도 먹나…?
15: 무명@죠죠 23/01/18(水) 12:41:58
>>14
저생각하는 순간 뱀도 빵 떨어뜨릴 것 같고 죠르노도 창문에서 떨어질 것 같다
16: 무명@죠죠 23/01/18(水) 12:43:27
「각오」란… 희생의 마음이 아니야!
각오란!! 어둠의 황야에!!
나아갈 길을!… 거시기하는 것이다!
17: 무명@죠죠 23/01/18(水) 12:43:39
각오란!!
어둠의 황야에!!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길을 여는 것이다!!
아마도!!!
18: 무명@죠죠 23/01/18(水) 12:46:36
이렇게 해서 「죠르노 죠바나」는 세리에 A의 스타선수를 동경하기보다……
갱스터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 (축구 포스터로 클로즈업되는 화면)
24: 무명@죠죠 23/01/18(水) 17:05:57
골드 익스피리언스!
이 뱀의 혈액으로부터 백신을 꺼내 내 몸에 주입할 수 있겠어?
21: 무명@죠죠 23/01/18(水) 15:37:34
이 죠르노는 퍼플헤이즈의 백신을 얻을 수 없을 것 같다
25: 무명@죠죠 23/01/18(水) 18:16:59
더 뭔가가!
…태어나면 좋겠다!!
- 별관 현행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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