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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아바키오 "죠타로군……이라고 했던가? 차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고."

by 악당수업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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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1/22(木) 20:00:06.41

 

 

어떻게 될까

 

 


715: 2018/11/22(木) 20:54:27.99

 

오라오라엔딩

 



9: 2018/11/22(木) 20:01:06.28

 

그전에 쫄아서 못 할 것 같은데...

 

 

 


2: 2018/11/22(木) 20:00:14.43

 

차 그대로 돌려준 다음 오라오라

 

 



4: 2018/11/22(木) 20:00:42.89

 

시간 멈추고 아바키오한테 먹임

 

 

13: 2018/11/22(木) 20:02:05.45

 

>>4 

너.......

 

 

 

8: 2018/11/22(木) 20:01:05.25

 

스타플라티나로 보통 차랑 바꿔치기하면 끝이지.

원래의 차는 아바키오가 마시게 될 거다.

 




17: 2018/11/22(木) 20:02:25.74

 

3부 당시의 죠타로라면 >>8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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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8/11/22(木) 20:02:00.07

 

 

예의가 덜 된 녀석들이군 하면서 전원 때려눕힐 것 같음

 

 


11: 2018/11/22(木) 20:01:51.25

 

죠타로 시간 멈출 수 있는 건 한순간뿐인데 바꿔치기 같은 건 힘들지 않나?

 




35: 2018/11/22(木) 20:03:51.41

 

>>11 

시간정지 아직 못했었던 시절에도

순식간에 음료수를 꺼내거나 담배에 불을 붙여서 다비 형을 동요시킨 적이 있었다고

 

 

 


19: 2018/11/22(木) 20:02:29.70

 

아바키오는 본체의 격투능력이 강한 타입인데

죠타로가 맞짱떠서 이길 수 있을까

 

 



98: 2018/11/22(木) 20:08:59.51

 

>>19 

(스탠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본체가 강한 것뿐이야

 



292: 2018/11/22(木) 20:22:46.99

 

>>19 

죠타로는 이미 어릴 때부터 강했잖아.

195cm의 쌈박질 잘하는 떡대를 어떻게 이기냐...

 

 

 


43: 2018/11/22(木) 20:04:20.33

 

스타플라티나로 마시고 아바키오한테 키스해서 주입

 

 

 

48: 2018/11/22(木) 20:04:58.85

 

 

 

죠셉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65: 2018/11/22(木) 20:06:22.38

 

>>48 

그냥 평범하게 멱살잡고 때려눕히지 않을까...

 

 

 


125: 2018/11/22(木) 20:10:49.89

 

>>48 

파문으로 차를 볼 형태로 만들어서 내던짐

 



207: 2018/11/22(木) 20:15:44.72

 

>>125 
파문 쓸수있다는 점이 크니까 이거겠네 

 

 


58: 2018/11/22(木) 20:05:46.01

 

죠린은 어떻게 해도 무리겠군

 

 

 


71: 2018/11/22(木) 20:06:47.35

 

>>58 

죠린이라면 실로 필터를 만들어서 깨끗한 물로 바꿀 수 있잖아

 

 


83: 2018/11/22(木) 20:07:34.06

 

>>71 

음.

그거 그냥 마시는거랑 다를바 없지 않나 싶은데

 



66: 2018/11/22(木) 20:06:29.46

 

 

 

죠스케라면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때려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함

 

 



81: 2018/11/22(木) 20:07:31.33

 

>>66 

아프겠다 

 

 


92: 2018/11/22(木) 20:08:19.02

 

>>66 

이 얼굴 좋아

 

 


69: 2018/11/22(木) 20:06:45.51

 

죠스케였다면 이건 무리라구요~ 같은 말 하면서 웃다가 아바키오한테 머리모양 헐뜯기고 도라라라엔딩 낼듯

 

 

 


106: 2018/11/22(木) 20:09:19.44

 

아바키오 "죠나단 죠스타 군... 이라고 했던가? ...차라도 마시며 이야기나 나누자고."

 

 



112: 2018/11/22(木) 20:09:43.47

 

>>106 

울 때까지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 같아

 

 

 


119: 2018/11/22(木) 20:10:17.07

 

아바키오 "카쿄인 군... 이라고 했던가? ...차라도 마시며 이야기나 나누자고."

 

 



170: 2018/11/22(木) 20:13:20.53

 

>>119 
레로레로 마실 것 같다 

 

 

 

 

123: 2018/11/22(木) 20:10:41.23

 

오쿠야스 "잘 먹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홍차는 독특한 쓴맛이 있구만~"

 

 

 


160: 2018/11/22(木) 20:12:41.90

 

 

므와아아아싯어어어!!

 



30: 2018/11/22(木) 20:03:30.96

 

아바키오는 스탠드 능력 최약체인데 잘도 저런 용감한 짓을 할 수 있네...

 



114: 2018/11/22(木) 20:09:56.96

 

>>30 

마음만 먹으면 사적으로 발가벗겨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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