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꼭 한마디씩 많은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1: 무명@건담 23/01/22(日) 13:06:45  

 

 

 

저는 신부를 믿으니까요. 당신과는 달리.

 

 

 

 

2: 무명@건담 23/01/22(日) 13:11:53  

 

이건 건담이다, 내가 그렇게 결정했다.

거기 있는 프로스페라와 상의해서 말이지.

 

 

 

 

5: 무명@건담 23/01/22(日) 13:15:31  

 

나는 너한테 관심 없어.

라기보다 너한테 관심있는 건 삼대가 중에서는 샤디크 정도야.

 

 

 

 

6: 무명@건담 23/01/22(日) 13:16:05  

 

나는 이해심이 많은 신부니까.

질척대는 여자로 보이고 싶지도 않고 말이야.

 

 

 

 

 

 

8: 무명@건담 23/01/22(日) 13:18:06  

 

나는 엘란 케레스.

페일 사의 강화인사 4호로서 대역을 맡고 있어.

 

 

 

 

 

 

10: 무명@건담 23/01/22(日) 13:19:36  

 

해피 버스데이 4호~♪ 해피 버스데이 4호~♪

해피 버스데이 해피 버스데이♪ 해피 버스데이 4호~♪

 

 

 

 

11: 무명@건담 23/01/22(日) 13:21:12  

 

그녀를 사랑해. 미오리네 옆에 서는 건 나야!

 

 

 

 

 

 

13: 무명@건담 23/01/22(日) 13:21:46  

 

>>11

말할 수 있었잖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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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명@건담 23/01/22(日) 13:21:45  

 

에어리얼은 건담이야. 복수를 위한.

 

 

 

 

 

 

16: 무명@건담 23/01/22(日) 13:23:01  

 

엄마는 슬레타를 마녀로 키운 적은 없는데~?

쓸데없는 지식을 얻어서 반항하거나 하면 귀찮고.

 

 

 

 

19: 무명@건담 23/01/22(日) 13:26:07  

 

「뭐야 당신. 왕이라도 돼?」

 

「그렇다. 그래서 너를 공주 취급하고 있는 거다.」

 

 

 

 

 

 

20: 무명@건담 23/01/22(日) 13:26:58  

 

풍향, 바뀐 것 같네.

탈 수밖에 없어, 이 빅 웨이브에!

 

 

 

 

 

 

22: 무명@건담 23/01/22(日) 13:29:04  

 

너, 괴롭힘당하고 있잖아?

네 퇴학 준비가 다 끝났다.

 

 

 

 

 

 

23: 무명@건담 23/01/22(日) 13:30:29  

 

어쩌면 수성의 마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였을지도 모른다

 

 

 

24: 무명@건담 23/01/22(日) 13:31:29  

 

>>23

그건 수성의 마녀뿐만 아니라

수많은 건담 시리즈 작품을 통틀어서 적용되는 것 같은 느낌이...

 

 

 

 

29: 무명@건담 23/01/22(日) 13:34:36  

 

엄마가 말했어요.

도망치면 하나, 나아가면 둘, 빼앗으면 전부!

 

 

 

 

30: 무명@건담 23/01/22(日) 13:35:05  

 

그래서? 이번 강화인사는 뭐가 결정적이었어?

 

당신을 닮아 못된 성격이죠. 그리고 잠버릇도 나쁘고, 머리도 나쁘고 뻔뻔한 태도라던가…

 

한마디로 끝나는 수준이 아니잖아

 

 

 

 

 

 

32: 무명@건담 23/01/22(日) 13:36:55  

 

안심해. 널 엄청 좋아하게 됐지만, 결혼할 생각은 없으니까.

 

 

 

 

 

 

21: 무명@건담 23/01/22(日) 13:27:43  

 

오히려 한마디 많은 편이 모두에게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3: 무명@건담 23/01/22(日) 13:37:21  

 

어머, 멋진 드레스네! 사이즈는 안 맞지만,

 

고마워! 엄마가 안 사줘서 그런 거지만.

 

갑자기 오겠다고 했으니까! 넌 항상 그런 식이지?

 

 

 

 

 

 

35: 무명@건담 23/01/22(日) 13:39:59  

 

야메나… 사이!

오라!!

 

 

 

 

 

36: 무명@건담 23/01/22(日) 13:41:00  

 

미오리네 씨의 드레스, 저한테는 좀 가슴이 꽉 끼긴 한데…

그것만 빼면 이 키 차이인데도 딱 맞는데…

 

 

 

 

39: 무명@건담 23/01/22(日) 13:42:11  

 

사람이 죽었지만

촛불 같아서 예쁘네!

 

 

 

 

 

 

43: 무명@건담 23/01/22(日) 13:49:56  

 

아는 곳인가?

아니요… 지금의 저와는 관계없는 곳입니다.

 

 

 

 

 

 

46: 무명@건담 23/01/22(日) 14:00:56  

 

「구해주러 왔어요, 미오리네 씨! 도망치지 말아주세요!」

 

 

 

 

50: 무명@건담 23/01/22(日) 14:21:49  

 

승패는 모빌슈트의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파일럿의 기술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오직 결과만이 진실이지만 돈과 연줄과 반칙은 최고

 

 

 

54: 무명@건담 23/01/22(日) 17:41:45  

 

승패는 모빌슈트의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파일럿의 기술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오직 결과만이 진실!

 

저는 아니지만요!

 

 

 

 

 

 

58: 무명@건담 23/01/22(日) 19:20:51  

 

늦었잖아, 밥 aka 구엘 제타크

 

 

 

59: 무명@건담 23/01/22(日) 19:21:10  

 

풍향, 변한 것 같네.

예, 우리들이 편한 방향으로.

 

 

 

 

 

 

61: 무명@건담 23/01/22(日) 19:27:15  

 

안심! 탑승!

안전! 동작!

퍼멧 스코어는! 6!

비행 리얼! 댄스 리얼!

에어리얼!

 

 

 

 

66: 무명@건담 23/01/22(日) 20:50:03  

 

>>61

은근슬쩍 섞인 기밀사항!

 

 

 

62: 무명@건담 23/01/22(日) 19:28:19  

 

비행 리얼! 댄스 리얼!

살인 리얼! 에어리얼!

 

 

 

 

64: 무명@건담 23/01/22(日) 19:33:44  

 

지구의 마녀인가, 얽히고 싶지 않네.

아니, 그냥 마녀 관련된 거 전반이랑 다 얽히고 싶지 않아.

 

 

 

 

 

 

68: 무명@건담 23/01/22(日) 21:04:56  

 

니카…?

방금… 뭐 한 거야…?

방금 건 지구권에서 활동중인 테러리스트 집단, 폴드의 새벽에서 사용되는 암호통신이었던 것 같은데…?

 

 

 

 

69: 무명@건담 23/01/22(日) 21:59:25  

 

>>68

마누케는 발견된 모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