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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디아볼로의 대모험』이라는 게임을 알고 있나? 베르사스……

by 악당수업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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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2/12/27(火) 08:27:20  

 

 

 

지금은 더 이상 다운로드할 기회가 없지만 좋은 게임이다…… 원작의 요소를 교묘하게 엮어서 리스펙트했지. 로그라이크 게임으로서도 재미있다… 그나저나… 네가 제대로 허밋 퍼플과 Act3의 DISC 강화치를 모을 수 있을까? 베르사스……

 

 

 

 

2: 무명@죠죠 22/12/27(火) 08:31:16  

 

시끄러워어어어어 나도 플레이하고 싶다고오오오오오

 

 

 

4: 무명@죠죠 22/12/27(火) 08:36:57  

 

시끄러워 자기는 가지고 있다고 자랑이나 하고 말이야아아아아아아

 

 

 

5: 무명@죠죠 22/12/27(火) 08:37:49  

 

시끄러워어어어어어어-

스타 플라티나의 DISC도 아직 한번도 입수하지 못했다고오오오오-

 

 

 

 

7: 무명@죠죠 22/12/27(火) 08:38:38  

 

>>지금은 더 이상 다운로드할 기회가 없지만 좋은 게임이다

 

공식 배포는 종료했으니까.

지금 돌아다니는 건 전부 해적판.

 

 

 

 

6: 무명@죠죠 22/12/27(火) 08:38:27  

 

시끄러워어어어어 버전 이야기만 하면 성질이 뻗친다고오오오오오

 

 

 

 

8: 무명@죠죠 22/12/27(火) 08:39:56  

 

베르사스… 펄 잼을 구하면 하베스트 사냥을 하는 게 좋을 거다.

스탠드 DISC나 강화치에 따라서는 여기서 바짝 벌어두지 않으면 물자가 부족해서 최종층까지 치킨 레이스를 하는 처지가 될 것이다.

 

 

 

 

 

 

10: 무명@죠죠 22/12/27(火) 08:47:48  

 

저작권적으로 완전 아웃이라는 건 알지만

디스크 꽂으면 유래가 된 음악이 브금으로 나오는 게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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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명@죠죠 22/12/27(火) 08:48:51  

 

70층 이후의 사격 대책은 제대로 했겠지? 베르사스…

그 근처는 대책을 세워두지 않으면 아무리 강화치를 올려뒀어도 C-moon의 뒤집기 직후 미스타의 사격 콤보로 여유롭게 죽을 거다…

 

 

 

 

 

 

17: 무명@죠죠 22/12/27(火) 09:48:57  

 

>>11

시끄러워어어어어어 다 니가 원인이잖아아아아아

 

 

 

12: 무명@죠죠 22/12/27(火) 08:49:50  

 

뒤에서 훈수 두는 푸치는 상당히 열받는다

 

 

 

 

15: 무명@죠죠 22/12/27(火) 08:55:25  

 

베르사스… 공격 더월드 방어 스플 능력 펄잼으로 장비 DISC가 엄청나게 충실한 건 괜찮겠지만… 설마하니 90층 이후의 적과 싸우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그 구간은 적을 쓰러뜨릴 생각은 하지도 말고 강화치를 올려둔 허밋 퍼플을 발동해 얼른 99층까지 도망쳐야 하는 곳이란 말이다.

 

 

 

 

 

 

16: 무명@죠죠 22/12/27(火) 09:00:01  

 

>>15

시끄러워어어어-

그런 중요한 건 지금 말고 미리 말해두란 말이야아아아-

 

 

 

 

14: 무명@죠죠 22/12/27(火) 08:54:19  

 

맨해튼 트랜스퍼가 죽을 정도로 짜증난다

 

 

 

18: 무명@죠죠 22/12/27(火) 09:50:19  

 

시끄러워어어어어-

아까부터 혼란시키게 하고 말이야 열받게-

 

 

 

 

19: 무명@죠죠 22/12/27(火) 09:57:40  

 

>>18

에코즈 ACT1, 랭 랭글러, 빡친 유카코「……………나를 말하는 건가?」

 

 

 

 

21: 무명@죠죠 22/12/27(火) 10:02:15  

 

미들러라는 끔찍한 적을 추가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

 

 

 

25: 무명@죠죠 22/12/27(火) 12:32:09  

 

베르사스…… 보스층을 위해 투척용 돈을 모으는 것은 상관없지만…… 설마나 존갈리 A의 DISC를 두고 갈 생각은 아니겠지?

데미지 증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냥 던지면 중요한 때에 맞지 않는다고?

 

 

 

 

 

 

 

32: 무명@죠죠 22/12/27(火) 18:35:54  

 

베르사스… 설마하니 아직 천국에 가는 방법을 모른다거나 인터넷으로 알아보자거나 하는 생각은 없겠지?

이몸이 그렇게까지 알기 쉬운 힌트를 줬는데 말이야?

 

 

 

 

 

 

33: 무명@죠죠 22/12/27(火) 18:43:30  

 

저것이 쿠죠 죠린이다… 저렇게 뒤에서 다른 적을 회복해 오지…

자, 네가 제대로 이 몬스터하우스 공략을 해낼 수 있을까? 베르사스

 

 

 

 

 

 

34: 무명@죠죠 22/12/27(火) 18:51:33  

 

베르사스… 강화치를 올리기 위해 방어 DISC를 뼈에 넣는 것은 상관없지만… 설마하니 장비하고 있는 아누비스 신의 저주를 풀지 않고 던지려는 것은 아니겠지?

그냥 던지면 DISC에 들어간 뼈가 나일강 바닥에 가라앉는다고?

 

 

 

 

 

 

35: 무명@죠죠 22/12/28(水) 04:52:17  

 

>>34

시끄러워어어어어 네놈의 DISC나 코믹스만 있었어도 이런 건 진작에 해제했단 말이야아아아아

 

 

 

 

37: 무명@죠죠 22/12/28(水) 09:52:16  

 

>>34

베르사스… 네 능력을 떠올려라. 너의 언더월드 함정은 내 화이트스네이크 함정을 발굴할 수도 있을 거다. 각오하고 헤븐즈 도어의 함정을 밟는 것도 생각해볼 만한 일이겠지 베르사스.

 

 

 

 

40: 무명@죠죠 22/12/28(水) 16:03:43  

 

>>37

시끄러워어어어어 네놈은 드래곤즈 드림 디스크 주운 주제에에에에

 

 

 

 

24: 무명@죠죠 22/12/27(火) 12:01:02  

 

푸치의 말이 전부 틀린 건 아니지만

뒤에서 중얼중얼 훈수두는건 열받는다

 

 

 

36: 무명@죠죠 22/12/28(水) 09:23:44  

 

저게 이혼한 죠타로다… 저렇게 디아볼로가 직선상의 방향에 있을 때 작살을 던져 다른 적을 죽이고 레벨을 올리지…

자, 네가 제대로 이 철옥 공략을 해낼 수 있을까? 베르사스…

 

 

 

 

 

 

41: 무명@죠죠 22/12/28(水) 16:12:45  

 

베르사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발동 효과로 방어 DISC를 합성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합성 후의 공격 장비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늘릴 수 있는 방어력은 DIO의 뼈와 비교하면 결코 많지 않다… 계획성 없이 적당히 합성했다가는 나중에 지옥을 볼 거다…

 

 

 

 

 

 

42: 무명@죠죠 22/12/28(水) 16:25:41  

 

베르사스… 방어 DISC와 이니그마가 충실하게 갖춰졌으니 천국용 재료를 모으기 위해 레퀴엠을 도는 것은 상관없지만… 설마 「아이템을 개구리로 만들지 않는다」가 붙은 매지션즈 레드가 없는 건 아니겠지?

이니그마가 적의 특능에 당해 개구리나 숯덩이가 되어버리면 네놈은 틀림없이 열받아서 던지고 말 거라고?

 

 

 

 

 

 

 

44: 무명@죠죠 22/12/28(水) 19:19:37  

 

베르사스… 디아볼로의 대모험을 플레이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설마 파일의 해시값을 확인하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

의외로 바이러스가 주입된 파일이 많기 때문에 PC가 순식간에 망가져 버린다고?

 

 

 

 

 

 

45: 무명@죠죠 22/12/28(水) 19:24:19  

 

도대체 푸치 신부님…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그것보다 저는 아직 제 『DISC』를 보지 못했습니다.

버전업을 통해 장비 DISC는 점점 추가되고 있다고 하는데…

언더월드의 DISC로 싸우고 싶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관리자 코멘트

캐릭터가 죽으면 가지고 있던 모든 템을 자비없이 앗아가는 게임들을 좋아한다.

 

죽어서 차고 있던 레어 장비템들이 한줌 재로 사라지면 당분간은 그 게임을 쳐다보기만 해도 가벼운 트라우마에 시달릴 정도가 되지만, 이내 소유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라는 것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된다. 상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때 인간은 진정한 강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던 나조차도 한달을 걸쳐 완성시킨 풀강화 킹 크림슨+에피타프 공명 세트를 한순간에 잃었을 때의 상실감은 역시나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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