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건담 23/04/09(日) 15:21:47
가자굿! 제트 스트림 어택이닷!!! (붕방붕방)
「機動戦士ガンダム 水星の魔女」 シーズン2
— 形部一平 (@ippeigyoubu) April 9, 2023
本日4/9(日)17:00から放送開始です。
シーズン1に引き続き
メカデザインとか衣装とか担当しております
HGディランザソルも発売中です
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水星の魔女 #G_Witch pic.twitter.com/kIts40HSF8
2: 무명@건담 23/04/09(日) 15:22:31
귀여워
3: 무명@건담 23/04/09(日) 15:23:14
교부 씨가 그리는 데포르메 MS의 손이 너무 좋아...
5: 무명@건담 23/04/09(日) 15:23:37
귀여운 게 늘어났다
19: 무명@건담 23/04/09(日) 15:39:33
넘어지면 못 일어날 것 같아
6: 무명@건담 23/04/09(日) 15:24:03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을 것 같아
7: 무명@건담 23/04/09(日) 15:24:09
제타크 가의 요정 포지션
8: 무명@건담 23/04/09(日) 15:24:46
크윽 귀여워잇
9: 무명@건담 23/04/09(日) 15:24:47
데포르메되니 쪼로로로 달려올 것 같은 쪼꼬미들이 되었군...
10: 무명@건담 23/04/09(日) 15:24:59
끼야아아앗 귀여워어어어😇
11: 무명@건담 23/04/09(日) 15:26:02
교부 씨의 데포르메 MS 시리즈 좋아한다
12: 무명@건담 23/04/09(日) 15:26:55
>>11
이 심플한 작화의 다릴바르데 좋아
60: 무명@건담 23/04/11(火) 15:57:39
>>11
이 장수풍뎅이들 귀여워...
13: 무명@건담 23/04/09(日) 15:28:11
저번에 올린 건 J-BRO였는데
이번에는 J-FAM으로 바뀐거 좋군
グエル&ラウダディランザの背中の羽は
— 形部一平 (@ippeigyoubu) March 24, 2023
ガンダムではお馴染みの放熱板です。
ディランザの放熱システムは機体のみで完結しますが
決闘システムに特化した、
短期決戦でのハイパフォーマンスを引き出す
F1マシンのような仕様です。
(インタビュー補足)#水星の魔女 pic.twitter.com/H2TQxMZz1s
15: 무명@건담 23/04/09(日) 15:31:20
아까우니까 제발 이걸로 굿즈 좀 만들어줘...
안그러면 너무 아깝다고...
16: 무명@건담 23/04/09(日) 15:33:15
가샤폰 피규어라도 괜찮으니까 굿즈화해줬으면 좋겠다
20: 무명@건담 23/04/09(日) 15:42:32
>>16
입체화했으면 좋겠다
인형이라면 안을 수 있는 사이즈로 해서 무릎에 올려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84: 무명@건담 23/04/12(水) 21:02:32
가샤폰 전사 다릴바르데는 제법 그럴듯하지.
아쉬운 점은 가샤폰이라는 점과 발매시기가 작년이라는 점과 딜란자가 없다는 것.
29: 무명@건담 23/04/09(日) 16:15:29
구란자가 제일 건드리기 좋을 것 같지만
너무 많이 괴롭히면 라란자가 히트액스 들고 날아온다...
21: 무명@건담 23/04/09(日) 15:42:56
제타크 사에서 저 데포르메 딜란자 인형을 만들어서 팔 것 같다
26: 무명@건담 23/04/09(日) 16:05:22
파리채로 잡고 싶어지는 귀여움
28: 무명@건담 23/04/09(日) 16:14:11
구란자 깃털장식에 입김 불어서 펄럭거리게 하고 싶다
30: 무명@건담 23/04/09(日) 16:16:54
타사의 MS도 이런식으로 데포르메해서 굿즈를 내줬으면 한다
32: 무명@건담 23/04/09(日) 16:22:35
무기 잡아서 들어올리고 싶다.
무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버티는 딜란자들이랑 서로 줄다리기 하고 싶다.
34: 무명@건담 23/04/09(日) 18:54:41
>>32
흉부 빔 발칸이 휭휭 날아올 것 같아.
하지만 위력도 시들푸들해진다면 뭐 괜찮을려나?
36: 무명@건담 23/04/09(日) 21:47:13
인형으로 나오면 꽉 껴안고 싶어...
그건 그렇고, 설마 모빌슈트를 껴안고 싶은 날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38: 무명@건담 23/04/09(日) 22:47:24
>>36
공감.
본편에서의 멋짐이나 중량감도 좋지만, 데포르메되면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지.
37: 무명@건담 23/04/09(日) 22:39:13
히잉 귀여워...
39: 무명@건담 23/04/09(日) 23:21:52
빔란자랑 라란자는 꽉 주먹쥐고 있는데
왜 구란자만 펭귄처럼 귀여운 손모양을 하고 있나요?
40: 무명@건담 23/04/10(月) 06:36:13
>>39
진짜다... 구란자만 보자기 내고 있네...
무심코 손을 잡고 싶어지는 귀여움
42: 무명@건담 23/04/10(月) 13:46:53
고무 열쇠고리로 내줬으면 좋겠다
43: 무명@건담 23/04/10(月) 15:07:46
이런 느낌으로 MS 동화책 시리즈 나왔으면 좋겠어
44: 무명@건담 23/04/10(月) 16:23:29
고전적인 참새덫을 놓고 세 대의 딜란자가 우와앙 하고 걸려드는 걸 보고 싶다
45: 무명@건담 23/04/10(月) 16:47:11
>>44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서 벽 뿌셔버려...
46: 무명@건담 23/04/10(月) 16:52:36
잠자리채로 잡고 싶어지지 않아?
제타크 MS는 어딘가 장수풍뎅이 같은 느낌이야.
47: 무명@건담 23/04/10(月) 16:59:19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 가끔 다른 사람들이 다릴바르데라던가 데포르메된 미니 캐릭터 그린 걸 보는데 너무너무 귀엽다. 역시 동그래서 그런 걸까?
손 안에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로 인형 내주면 안될까? 예전에 모루카 시리즈로 나왔던 펠트 키트 같은 거라도 괜찮은데.
48: 무명@건담 23/04/10(月) 17:01:54
한 대 붙잡으면 다른 두 대가 열심히 되찾으려고 공격해올 것 같다
귀여워
49: 무명@건담 23/04/10(月) 17:04:13
>>48
빔란자가 아들들을 등 뒤에 두고 어떻게든 지키려고 열심히 위협해올 것 같아서 귀엽다.
기특하구나.
50: 무명@건담 23/04/10(月) 23:31:00
이른 아침, 숲의 나무줄기에 걸어둔 꿀이나 과일 덫에 붙어있는 딜란자들을 채집하는 것이
일본 아이들의 여름방학 단골 놀이로 유명하다고 한다
51: 무명@건담 23/04/11(火) 00:04:37
잠자리처럼 등의 날개를 잡고 채집할 수 있을 것 같아
52: 무명@건담 23/04/11(火) 00:07:11
쌓인 눈 위에 놔둬서 걷게 해놓고 도넛 같은 발자국을 관찰하고 싶다
56: 무명@건담 23/04/11(火) 09:54:06
이 딜란자 부자로 3분짜리 애니메이션 같은 거 보고싶어서 미치겠어...
인간은 얼굴 안나오고 손발이라던가 목소리만으로 출연하는거...
64: 무명@건담 23/04/11(火) 19:44:16
포켓몬 영화 중에 포켓몬들이 주역이고 트레이너는 얼굴이 안나오는 게 있었는데
그런 느낌으로 MS 애니메이션 보고 싶다
66: 무명@건담 23/04/11(火) 23:13:26
만약 성우가 붙는다면 실제 본체 성우들의 열연이 들어가도 재미있을 것 같고, 포켓몬처럼 오로지 울음소리같은 구동음만 나와도 귀여울 것 같아
68: 무명@건담 23/04/12(水) 08:00:34
신참인 다릴바르데 군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재채기하는 순간 팔이 휙 날아가는 걸 보고 안절부절하는 딜란자 보고 싶다
보노보노같은 땀 나왔으면 좋겠다
70: 무명@건담 23/04/12(水) 09:15:09
걸을 때마다 「삑삑」하고 어린애들 신발 같은 효과음이 나왔으면 좋겠다.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이었으면 좋겠어, 소프비로 입체화해줘~
76: 무명@건담 23/04/12(水) 17:10:10
조만간 슈바르제테도 데포르메 MS 시리즈로 나와줬으면 좋겠어...
78: 무명@건담 23/04/12(水) 18:36:57
>>76
교부 씨의 서비스 정신을 믿어라.
그리고 본편이 그런 훈훈한 낙서를 할 수 있는 전개이길 바래라.
85: 무명@건담 23/04/12(水) 21:12:17
어느 따뜻한 봄날, 마당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져서 상황을 보러 밖으로 나와보니 야생의 파렉트와 구란자가 뭔가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파렉트는 둥지 재료를 구하기 위해 구란자의 깃털 장식을 가져가려고 했던 모양인데, 구란자는 자신의 자랑인 깃털 장식을 가져가려는 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등의 방열 날개로부터 김이 뿜뿜 나올 정도로 화내고 있었다.
하마터면 일촉즉발 픽스 릴리스인가 하는 순간에 나타난 것이 빔란자와 라란자였다.
빔란자와 라란자는 어디서 조달했는지 철사 행거와 반짝거리는 구슬을 후다닥 건넸다. 파렉트는 만족했는지 그걸 가지고 날아갔다.
답례로 파렉트가 준 호두 껍데기를 라란자의 히트액스로 까서 모두가 함께 나눠먹은 봄 해질녘.
88: 무명@건담 23/04/13(木) 01:47:53
>>85
파렉트는 무슨 까마귀냐고
86: 무명@건담 23/04/13(木) 01:18:40
구란자 깃털장식은 감정이랑 동기화할 것 같아서 귀여워.
기쁘면 한껏 부풀고 화내거나 겁낼 때는 고양이 꼬리처럼 뾰족뾰족해질 것 같다.
94: 무명@건담 23/04/13(木) 19:19:32
딜란자 부자의 평화로운 애니메이션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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