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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기세로 읽을 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냉정하게 잘 생각해보면 역시 이상한 기술

by 악당수업 202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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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26/03/25(水) 21:34:31  

 

줌 펀치라는 게 뭔가 대단한 신기술이 아니라 

파문 에너지가 통증을 완화(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님)시켜 주는 것뿐이고, 사실상 그냥 힘으로 밀어붙이는 기술이라는 점에 웃음

 

 

 

 

 

 

2: 무명@죠죠 2026/03/25(水) 21:36:37  

 

죠나단 정도의 체력과 고통을 견뎌내는 강인한 정신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기술이지...

 

 

 

 

3: 무명@죠죠 2026/03/25(水) 21:38:20  

 

원작에서는 분명 팔 길이를 착각하게 하는 정도인데 게임에서는 왠지 고무인간 수준의 기술이 되어 있는 미스테리

 

 

 

 

38: 무명@죠죠 2026/03/26(木) 13:33:18  

 

원작에서는 리치가 2배 정도 늘어나는 정도로 보였는데

J스타즈에서는 고무고무 총만큼이나 늘어났었지...

 

 

 

 

4: 무명@죠죠 2026/03/25(水) 21:41:48  

 

아플 것 같아

 

 

 

 

 

22: 무명@죠죠 2026/03/26(木) 09:27:52  

 

아니 통증은 파문으로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관절 뽑는 거는 파문이랑 아무 상관없지 않나?

스스로가 어떻게든 힘내서 해야되는 거잖아 그거는?

 

 

 

40: 무명@죠죠 2026/03/26(木) 17:21:27  

 

>>22

팔꿈치까진 잘 모르겠는데 어깨라면 힘주는 것만으로 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의외로 현실에도 그런 특기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모양이야

 

 

 

 

24: 무명@죠죠 2026/03/26(木) 09:45:58  

 

그러고 보니 통증은 억제한다고 쳐도

관절을 탈구시키는 것 자체로 인한 신체적 손상은 어떻게 처리하는 걸까

 

 

 

 

25: 무명@죠죠 2026/03/26(木) 10:38:53  

 

>>24

파문 호흡으로 치료한다

 

 

 

28: 무명@죠죠 2026/03/26(木) 10:59:50  

 

>>25

너무 대책없는 거 아니냐고...

 

 

 

31: 무명@죠죠 2026/03/26(木) 11:10:14  

 

>>28

자가버프와 체력회복으로 근접전을 벌이는 공격형 힐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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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무명@죠죠 2026/03/26(木) 11:06:42  

 

창작물에서 주로 묘사되는 관절 탈구는 다시 끼우면 무사한 것처럼 취급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빠질 때 인대나 혈관이 찢어지기도 하니까.....

 

 

 

 

41: 무명@죠죠 2026/03/26(木) 19:18:44  

 

죠나단이 어깨를 탈구시키는 습관이 있었던 탓에 몸을 빼앗은 DIO가 죠타로와의 러시 대결에서 진 건 장대한 복선 회수였지 (기억날조 시작)

 

 

 

5: 무명@죠죠 2026/03/25(水) 21:42:33  

 

주먹에 파문이 흐르기만 하면 딱히 파워 상관없이 그냥 툭 치기만 해도 흡혈귀는 죽일 수 있으니, 펀치의 위력은 필요 없다는 전제 하에만 쓸 수 있는 기술.

…이어야… 할 텐데… 게임에서는 평범하게 꽤 아픈 펀치잖아…?

 

 

 

6: 무명@죠죠 2026/03/25(水) 21:43:49  

 

>>5

왜냐면 죠나단 죠스타인걸?

 

 

 

8: 무명@죠죠 2026/03/25(水) 22:41:33  

 

그거야 죠나단의 통나무 같은 팔로 때리면 강하겠지

 

 

 

20: 무명@죠죠 2026年03月31日 17:54:24  

 

흡혈귀한테 파문을 흘려보내기만 하면 이기는 파문전사에게는 리치를 늘리는 쪽이야말로 중요한 거니까 펀치의 강도를 유지할 필요는 없는 거야.

뭐 왠지 죠나단의 줌 펀치는 휘어지는 거대한 채찍처럼 돼서 왠지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7: 무명@죠죠 2026/03/25(水) 21:47:01  

 

주먹을 휘두르는 기세를 그대로 살려 매끄럽게 관절을 꺾어버리면 죠나단의 철구 같은 주먹이 충분한 원심력을 타고 날아오는, 마치 모닝스타와도 같은 일격이 될지도 모르겠군.

백퍼 죠나단도 아플 테지만 파문이라는 건 정말 굉장해!

 

 

 

 

9: 무명@죠죠 2026/03/25(水) 22:49:29  

 

죠나단은 근접기밖에 없으니까 줌 펀치가 얼마 없는 귀한 중거리 기술일지도 모르겠네.

반면 죠셉은 크래커라든가 콜라라든가 하는 중·원거리 기술을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었지.

 

 

 

 

10: 무명@죠죠 2026/03/25(水) 22:52:53  

 

>>9

2부부터 두뇌전 요소가 확연하게 늘었고

그 무렵부터 아라키의 마음속에서 왠지 중거리전을 그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시작한 게 아닐까?

 

 

 

 

14: 무명@죠죠 2026/03/26(木) 08:35:14  

 

지금 생각해보니깐 파문전사는 있어도 파문검사는 없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녀석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맨손으로 하는 근접전이 주력이니까 파문을 이용한 검술이나 창술 같은 게 있다면 꽤 강할 것 같은데 없구만.

옛날에는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21: 무명@죠죠 2026/03/26(木) 09:26:28  

 

>>14

죠나단은 굳이 말하자면 파문검사로 취급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렇다고 해도 검을 실제로 쓴 건 디오전 뿐이지만.

 

 

 

 

35: 무명@죠죠 2026/03/26(木) 12:14:02  

 

>>14

파문전도율(이었나?)이 철보다는 물, 물보다는 리사리사 선생님의 목도리처럼

특별한 식물섬유로 만든 쪽이 더 높다든가 뭐 그런 경향이 있으니까 천이나 밧줄 같은 무기를 주로 쓰게 됐다는 설을 민다.

 

아니 뭐 실제로는 『파문전사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파문이 98.7% 전달되는 전설의 보검』!!! 같은 게 존재할지도 모르겠지만.

 

 

 

 

39: 무명@죠죠 2026/03/26(木) 15:16:29  

 

>>35

「실크의 춤」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니까 왠지 아름다운 이미지지만

리사리사와 스트레이초의 목도리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곤충 사티폴로지아 비틀의 아주 조그마한 장근육을 수만마리 분량 말려서 엮어 만든 천이라는 말도 안 되는 끔찍한 물건.

이딴걸 대체 어떻게 발견하고 검증해서 만들 생각을 했을까……

 

 

 

15: 무명@죠죠 2026/03/26(木) 08:39:51  

 

죠셉도 줌펀치를 쓴 적이 있다는 사실을 자꾸 잊는다

 

 

 

 

 

17: 무명@죠죠 2026/03/26(木) 08:48:09  

 

일반공격이 장거리에 마비 공격에 언데드 특효까지 있는 신사는 좋아하세요?

 

 

 

 

34: 무명@죠죠 2026/03/26(木) 12:01:06  

 

너희들 죠나단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순수한 신체능력만으로 흡혈귀를 상대할 수 있는 남자라고.

 

 

 

 

36: 무명@죠죠 2026/03/26(木) 12:39:24  

 

>>34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첫 대결에서 흡혈귀 디오한테 이긴 건 너무 위험하다

 

 

 

23: 무명@죠죠 2026/03/26(木) 09:45:32  

 

페이지, 존스, 플랜트랑 싸웠을 때처럼 파문 에너지를 유지할 수 없는 것뿐이지, 그냥 흘려보내는 거라면 무기물로도 충분하잖아.

만약 무기물이라도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다면 석궁으로 철심을 쏴서 원거리 공격도 할 수 있을 텐데.

 

 

 

 

43: 무명@죠죠 2026/03/26(木) 22:15:09  

 

애초에 관절을 튕겨내는 펀치란 게 위력이 있긴 한 거야?

체중이 실리질 않잖아?

작가는 싸워본 적이라도 있는 거냐?

 

 

 

 

54: 무명@죠죠 2026/03/27(金) 02:06:33  

 

>>43

흡혈귀한테는 파문이 약점이니까 직접 접촉해서 파문 에너지를 흘려보내기만 하면 펀치의 위력과는 상관없이 즉사야.

너 파문전사랑 싸워본 적도 없는 거냐?

 

 

 

 

58: 무명@죠죠 2026/03/27(金) 15:13:52  

 

>>54

미안, 없어
역시 한 번쯤 싸워보는 게 좋을까?

 

 

 

47: 무명@죠죠 2026/03/27(金) 00:14:00  

 

팔 관절을 빼놓은 대가로 얻은 이점이 팔이 아주 조금 길어지는 것뿐이라는,

완전히 서로의 기술을 꿰뚫어본 달인들끼리의 싸움에서 딱 한 번만 상대의 의표를 찌르기 위해 쓰이는 기술이 기본기인 건 역시 이상하잖아...

 

 

 

 

42: 무명@죠죠 2026/03/26(木) 19:56:25  

 

줌펀치는 볼때마다 한번 늘어난 팔이 슉슉 하고 다시 들어가는 게 의미불명이어서 웃게 됨

 

 

 

 

52: 무명@죠죠 2026/03/27(金) 00:34:25  

 

새끼손가락이 스치기만 해도 사람이 수평으로 으겍! 하고 날아가서 뼈가 바스라지는 게 흡혈귀니까, 허용거리 밖에서 공격해오는 기술은 진짜로 필요해...

 

 

 

 

19: 무명@죠죠 2026年03月31日 16:39:10  

 

그렇구나… 줌 펀치라는 게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이상한 기술이긴 하네…

왠지 감각이 마비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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