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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의 죠죠한 죠죠

by 악당수업 2022.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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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07/11/07(水) 17:06:39.03

 

나는 나를 나다-!!! 나!!!

 

 



6: 무명@죠죠 2007/11/07(水) 17:12:03.96

 

너는 지금까지 먹은 너의 너를 너인가?

 

 



10: 무명@죠죠 2007/11/07(水) 17:19:29.27

 

최고로 「최고」 인 최고다-!!!

 

 



33: 무명@죠죠 2007/11/07(水) 17:35:52.72 

 

떨려온다 떨림! 떨려올 만큼 떨림!

떨려주마, 떨림의 떨림!

『떨리는 떨림 떨림떨림!』

 

 

 


67: 무명@죠죠 2007/11/07(水) 17:52:04.42 

 

너... 벌써 죠죠와 죠죠는 했니? 죠죠구나

첫 죠죠는 죠죠가 아냐! 이 죠죠다!!

 

 

 


16: 무명@죠죠 2007/11/07(水) 17:25:10.62 

 

 

 

 

 

25: 무명@죠죠 2007/11/07(水) 17:29:31.49

 

소수를 세자...

소수는 1과 1 이외의 수로 나눌 수 없는 고독한 1

 

1,1,1,1,1,1,1,1,1,1,1,1,1

 

 

 


55: 무명@죠죠 2007/11/07 23:36:38

 

뭐하는 스레야 이건 ㅋㅋㅋㅋㅋㅋ

 

 

 

80: 무명@죠죠 2007/11/08 00:46:56

 

뭐야 이 스레 카오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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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무명@죠죠 2007/11/07(水) 17:30:10.36

 

고양이갈매기다.
고양이갈매기는 고양이갈매기가 안닌... 고양이갈매기다.

뭐가 고양이갈매기냐고?

고양이갈매기하고 우는 건 고양이 갈매기다~

 

 


28: 무명@죠죠 2007/11/07(水) 17:32:40.73

 

메메메에

 



37: 무명@죠죠 2007/11/07(水) 17:36:58.06

 

죠죠는 죠죠의 죠죠에 들어가... 2시간 정도 죠죠했다...

그리고... 죠죠를 식히고 나서

죠죠가 죽은 것을 떠올리고.... 죠죠....

 

 

 


57: 무명@죠죠 2007/11/07(水) 17:46:49.47 


「쳐죽인다」… 그런 말은 쳐죽일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내가, 우리들이, 그 말을 머릿속으로 쳐죽일 때는! 이미 상대방을 쳐죽인 순간 쳐죽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쳐죽일 필요가 없어... 『쳐죽인다』 같은 말 쓰면 쳐죽인다!


 


86: 무명@죠죠 2007/11/07(水) 18:05:28.63

 

좋은 시계군. 하지만 더 이상 좋은 시계를 볼 수 없도록 때려눕혀 주지.

좋은 시계 쪽을 말이야...

 

 


92: 무명@죠죠 2007/11/07(水) 18:10:07.98 

 

 




95: 무명@죠죠 2007/11/07(水) 18:11:05.94 


>>92

이걸 이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123: 무명@죠죠 2007/11/07(水) 18:42:12.03

 

압둘!
압둘!
압둘!
끝났어...

 



127: 무명@죠죠 2007/11/07(水) 18:44:39.31 


DIO 「UUUUUUUUUUU!!」

 

 


80: 무명@죠죠 2007/11/08 00:53:16

 

아 웃느라 배아파

 

 


128: 무명@죠죠 2007/11/07(水) 18:45:07.40 


이 녀석들은 다혈질 유카코에 다혈질 유카코… 그리고 다혈질 유카코잖아.
전부 다혈질 유카코하고는 죽이 안 맞는 것들.

 

 



176: 무명@죠죠 2007/11/07(水) 19:09:37.30 

 

내 이름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

나의 장 피에르 폴나레프의 영혼의 명예를 위해!

나의 벗 장 피에르 폴나레프의 안식을 위해!

이 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장 피에르 폴나레프를

장 피에르 폴나레프에 빠뜨려 주마!

장 피에르 폴나레프!

 

 



182: 무명@죠죠 2007/11/07(水) 19:13:24.20 

 

뭐라고!? 앉은 자세!

앉은 자세에서 저런 도약을! 앉은 자세!?

아…… 앉은 자세!!

 

 


200: 무명@죠죠 2007/11/07(水) 19:26:19.28

 

마르크는... 평범한 마르크였어... 다른 마르크처럼 마르크를 사랑하고,

마르크를 사랑하고, 마르크를 사랑하고, 마르크에 충실했던 평범한 마르크였어, 평범한 마르크였어!

마르크으으으으으으!! 너는 마르크해라!!!

 

 



210: 무명@죠죠 2007/11/07(水) 19:46:17.29

 

자네는 『자네』를 믿는가?

자네와 자네 사이에는 『자네』가 있다는 것을...

 

 



225: 무명@죠죠 2007/11/07(水) 20:03:56.99 

 

「문제」는!!

이 문제에 있어 가장 문제되는 「문제」는...!

문제가 『문제인지 아닌지』 라는 문제다...



 

 

81: 무명@죠죠 2007/11/09 23:33:08

 

알겠어? 이 글로리아는 글로리아의 글로리아다. 글로리아의 글로리아의 글로리아가 꺾어진 것 같지만… 그건 글로리아가 글로리아의 글로리아를 꺾었다고 글로리아해라.

그리고 글로리아도 글로리아의 글로리아다! 그리고 다음 글로리아도 글로리아의 글로리아다. 그 글로리아도 그 글로리아도 그 글로리아도 글로리아도 글로리아도 글로리아도 글로리아도 글로리아도! 글로리아의 글로리아다!!!!!!

 

 

 

 

82: 무명@죠죠 2007/11/08 21:42:22


죠타로「네놈의 DIO는 단 DIO다, DIO…
단 DIO의 DIO한 대답이다…

 

네놈은 DIO를 DIO하게 했다」

 

 

 

 

83: 무명@죠죠 2007/11/11 20:51:59


악? 악은 악의 것… 악은 악의 것………
악한 악을 두고 악한 악이다.
악은 악하지 않아!

 

 

 

 

84: 무명@죠죠 2007/11/13 12:00:58

 

사악이 날 정도의 사악함이란! 사악함도 모르는 사악함을 이용하는 사악함이다...!

사악함의 사악함만을 위해 이용하는 사악함이다......!

사악이란 사악함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악함을!

자기 사악할 대로만...! 사악하다! 사악함은 지금 또 다시! 내 사악함을 『사악했다』!

 

 

 


239: 무명@죠죠 2007/11/07(水) 20:27:19.52 

 

 

 

 

 

12: 무명@죠죠 2008/02/10 10:59:04

 

기본적으로 앞에서 나온 말을 반복할 뿐인데 뭐야 이 파괴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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