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8/11/04(日)
키라 요시카게「하지만 3위 입상은 할거야, 사람도 죽일거야」
음 이거
4: 무명@죠죠 2018/11/04(日)
키라는 모순을 너무 많이 안고 있군
6: 무명@죠죠 2018/11/04(日)
그런놈이 해골넥타이 같은걸 하냐?
14: 무명@죠죠 2018/11/04(日)
보라색 정장이랑 해골넥타이 하고 있는 주제에
눈에 띄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녀석
12: 무명@죠죠 2018/11/04(日)
그렇게 치면 학교에서 달리기 3등한 친구 누군지 기억나니 너네들?
15: 무명@죠죠 2018/11/04(日)
정말 튀고 싶지 않은 녀석은 저런 화려한 정장 입지 않는다고!
25: 무명@죠죠 2018/11/04(日)
>>15
죠죠 세계관에서 키라는 평범한 편이니까
35: 무명@죠죠 2018/11/04(日)
>>25
아무리 그래도 해골무늬 넥타이 하고있는 직장인은 동료랑 비교해도 튀어보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마침 그 동료도 「특징이 없고 이렇다 할 존재감이 없다」 라고 말했었군
22: 무명@죠죠 2018/11/04(日)
애초에 동료가 그렇게까지 기억해주고 있는 시점에서.....
11: 무명@죠죠 2018/11/04(日)
결국 사람을 죽여야 하니까 눈에 띄고 싶지 않은 거지...
32: 무명@죠죠 2018/11/04(日)
말도안되게 프라이드 높은 녀석이니까...
그나저나 스탠드 없을때부터 살인했으면서 용케 들키지 않았네. 킬러퀸 발현하고 나서라면 몰라도...
13: 무명@죠죠 2018/11/04(日)
딱히 살인이 하고싶은게 아니라 손이 필요한거 아니었어?
23: 무명@죠죠 2018/11/04(日)
>>13
「사람을 죽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라고 대놓고 말했었다
43: 무명@죠죠 2018/11/04(日)
신경쓰인다는 이유로 코이치군의 양말을 도로 고쳐주는 장면이 진정한 사이코 같음
50: 무명@죠죠 2018/11/04(日)
카와지리가 되고 나서가 더 매력있지 키라는...
18: 무명@죠죠 2018/11/04(日)
뭐 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
얕보이고 싶지는 않은 거라고 생각한다
46: 무명@죠죠 2018/11/04(日)
근데,
이름만으로도 벌써 눈에 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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