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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이런 DIO님은 싫어

by 악당수업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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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무명@죠죠 06:42:48  

 

시간을 멈췄지만 한시간이 지나도 정지가 풀리지 않아서 허둥대기 시작하는 DIO님

 

 

 

 

3: 무명@죠죠 23:40:14  

 

시간을 멈추긴 했는데

굳어진 폴나레프를 몇초안에 제대로 계단 아래로 내려주지 못해 울고 싶어지는 DIO님

 

 

 

 

6: 무명@죠죠 02:57:23  

 

대니에게 물리는 DIO님

 

 

 

9: 무명@죠죠 08:26:07  

 

키스할 때 입을 대면서

즈큐우우웅!!

이라고 직접 외치는 DIO님

 

 

 

 

10: 무명@죠죠 14:51:26  

 

시간을 멈춰도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진 않아서

하고 싶은 말의 반밖에 말하지 못하고

정지시간이 끝나 버리는 DIO님

 

 

 

 

27: 무명@죠죠 09:50:21  

 

바닐라 아이스의 목 뎅겅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DIO님

 

 

 

 

30: 무명@죠죠 19:47:32  

 

죠르노와 놀아주면서 히죽히죽 웃는 DIO님

 

 

 

 

79: 무명@죠죠 19:00:25  

 

산타나에게 먹히는 DIO님

 

 

 

90: 무명@죠죠 01:15:45  

 

다이어씨에게 쓰러지는 DIO님

 

 

 

93: 무명@죠죠 03:07:38  

 

로드롤러가 무거워서 들어올릴 수 없는 DIO님

 

 

 

 

145: 무명@죠죠 23:41:33  

 

귀 뚫을때 3일 정도 고민한 DI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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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무명@죠죠 19:24:32  

 

휴일에는 아들들과 캐치볼을 하는 DIO님

 

 

 

 

203: 무명@죠죠 02:06:57  

 

아침에 일어나서 그만 아침 햇살을 받아버리는 DIO님

 

 

 

 

215: 무명@죠죠 19:28:45  

 

로드롤러다! 라고 말하면서 덤프트럭으로 공격하는 DIO님

 

 

 

246: 무명@죠죠 19:48:20  

 

시간을 멈춘 건 좋은데

자신도 움직일 수 없는 DIO님

 

 

 

 

256: 무명@죠죠 18:37:47  

 

무다무다~ 라고 말하는 도중에

한번 숨쉬는 DIO님

 

 

 

 

294: 무명@죠죠 23:03:56  

 

케니G가 만든 환상 때문에

저택 안에서 3일동안 길을 헤매는 DIO님

 

 

 

 

355: 무명@죠죠 01:09:47  

 

강아지를 싫어하는 것은 사실 굽실대는 태도 때문이 아니라

너무 정이 들어서 죽었을 때 너무 슬픈 게 싫어서인 DIO님

 

 

 

 

359: 무명@죠죠 18:55:32  

 

카쿄인의 고민거리를

끄덕끄덕하면서 들어주시는 DIO님

 

 

 

 

361: 무명@죠죠 23:43:27  

 

>>359

하지만 군데군데에서 「풉ㅋㅋㅋㅋㅋ」하고 웃어버리는 DIO님

 

 

 

363: 무명@죠죠 01:57:23  

 

선탠살롱에서 노릇노릇 구워보고 싶은데

목숨이 아까워서 못 가는 DIO님

 

 

 

 

124640: 무명@죠죠  

 

흡혈귀가 되었지만 태양 아래 나오고 싶은 욕구가 강해져서

'빨리 사람이 되고 싶다' 같은 생각을 해버리는 DIO님

 

 

 

 

384: 무명@죠죠 01:52:15  

 

숨겨둔 아이가 10명 정도 더 있는 DIO님

 

 

 

 

421: 무명@죠죠 01:31:44  

 

기세가 넘쳐서 로드롤러와 함께 강물에 빠지는 DIO님

 

 

 

 

442: 무명@죠죠 01:07:38  

 

피를 마신 상대가 술에 취한 녀석이었어서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DIO님

 

 

 

 

444: 무명@죠죠 20:01:01  

 

상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흡혈하는 DIO님

 

 

 

 

484: 무명@죠죠 05:32:19  

 

밤마다 지금까지 목숨을 앗아온 사람들의 악몽에 가위눌려 버리는 DIO님

 

 

 

 

504: 무명@죠죠 15:33:54  

 

부하를 흡혈귀로 만들어서

십자가, 마늘, 심장에 말뚝으로 내구테스트 해보는 DIO님

 

 

 

 

536: 무명@죠죠 16:15:59  

 

캐비어 먹었는데 별로 취향 아니었던 DIO님

 

 

 

 

549: 무명@죠죠 16:42:26  

 

서서히 자신에게 다가오는 죠타로에게 진심으로 당황하는 DIO님

 

 

 

 

582: 무명@죠죠 14:45:53  

 

피를 빨았던 모기가 좀비화된 탓에

짓이겨버려도 죽지 않게 되어 비참해져 버린 DIO님의 저택

 

 

 

 

676: 무명@죠죠 22:41:07  

 

THE WORD !!

라고 틀리는 DIO님

 

 

 

 

677: 무명@죠죠 03:32:07  

 

>>676 의외! 그것은 비틀즈!

 

 

 

 

735: 무명@죠죠 20:28:53  

 

몇 번을 봐도 다비의 속임수를 간파하지 못하는 DIO님

 

 

 

 

742: 무명@죠죠 19:49:26  

 

시간을 멈추면서 읽는 주제에

속독이 특기라고 우기는 DIO님

 

 

 

 

796: 무명@죠죠 00:08:06  

 

「네놈! 보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거울이었던 DIO님

 

 

 

 

949: 무명@죠죠 20:28:37  

 

소금을 뿌리면 녹는 DIO님

 

 

 

 

992: 무명@죠죠 05:20:39  

 

카쿄인과 폴나레프의 배신에 당황하는 DIO님

 

 

 

 

94130: 무명@죠죠  

 

부하인 「태양」의 스탠드술사에게 겁먹는 DIO님

 

 

 

94132: 무명@죠죠  

 

제3부인데 스탠드가 스케어리 몬스터즈

 

 

 

 

94134: 무명@죠죠  

 

자기 목과 죠나단의 육체 연결이 앞뒤 반대

 

 

 

 

94137: 무명@죠죠  

 

시간을 멈춰 놓고도

실은 다들 짜고치면서 놀리고 있는거 아닌가 의심해 버리는 DIO님

 

 

 

94139: 무명@죠죠  

 

부하들과 함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매일 라디오 체조를 열심히 하는 DIO님

 

 

 

 

94141: 무명@죠죠  

 

부하들이 잇달아 당하는 일에 초조해져

밤마다 술을 마시며 거리를 헤매는 DIO님

 

 

 

 

94143: 무명@죠죠  

 

상원의원을 뒷좌석에 태운 채 손수 차를 모는 DIO님

교통 체증에 휘말려서 상원의원에게 「인도가 넓잖나, 가라」 라는 명령을 들어버리는 DIO님

 

 

 

 

94155: 무명@죠죠  

 

DIO「무다무다무다무다!!」

죠르노「무다 무다 무다 무다…?」

DIO「틀렸다, 죠르노... 더 빨리 말하는 거다 무다무다무다…」

 

 

 

 

94160: 무명@죠죠  

 

태고의달인을 쓸데없이 잘하시는 DIO님

 

 

 

 

94162: 무명@죠죠  

 

흡혈귀가 된것도 아닌 평범한 부랑자 아저씨에게 쓰러져서 돌아오지 않는 디오님

 

 

 

 

94165: 무명@죠죠  

 

피를 빨면서 마음속으로 사과하고 있는 DIO님

 

 

 

 

94168: 무명@죠죠  

 

DIO「바닐라 아이스, 오늘 패션 좀 봐다오. 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하지?

바닐라너무… 센스 낡았어요…

 

 

 

 

94424: 무명@죠죠  

 

카이로 거리에서 연락처와 사인이 들어간 자신의 브로마이드를 나눠주는 DIO님

(시오바나군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

 

 

 

 

94452: 무명@죠죠  

 

자기가 몇 살인지 기억이 안 나는 DIO님

 

 

 

 

94177: 무명@죠죠  

 

비디오게임에 푹 빠져서 밤을 새는 DIO님

 

 

 

 

94175: 무명@죠죠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동안

제발 아무나 좀 빨리 구해줘」라고 계속 기도했던 DI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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