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무명@죠죠 06:42:48
시간을 멈췄지만 한시간이 지나도 정지가 풀리지 않아서 허둥대기 시작하는 DIO님
3: 무명@죠죠 23:40:14
시간을 멈추긴 했는데
굳어진 폴나레프를 몇초안에 제대로 계단 아래로 내려주지 못해 울고 싶어지는 DIO님
6: 무명@죠죠 02:57:23
대니에게 물리는 DIO님
9: 무명@죠죠 08:26:07
키스할 때 입을 대면서
즈큐우우웅!!
이라고 직접 외치는 DIO님
10: 무명@죠죠 14:51:26
시간을 멈춰도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진 않아서
하고 싶은 말의 반밖에 말하지 못하고
정지시간이 끝나 버리는 DIO님
27: 무명@죠죠 09:50:21
바닐라 아이스의 목 뎅겅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DIO님
30: 무명@죠죠 19:47:32
죠르노와 놀아주면서 히죽히죽 웃는 DIO님
79: 무명@죠죠 19:00:25
산타나에게 먹히는 DIO님
90: 무명@죠죠 01:15:45
다이어씨에게 쓰러지는 DIO님
93: 무명@죠죠 03:07:38
로드롤러가 무거워서 들어올릴 수 없는 DIO님
145: 무명@죠죠 23:41:33
귀 뚫을때 3일 정도 고민한 DIO님
201: 무명@죠죠 19:24:32
휴일에는 아들들과 캐치볼을 하는 DIO님
203: 무명@죠죠 02:06:57
아침에 일어나서 그만 아침 햇살을 받아버리는 DIO님
215: 무명@죠죠 19:28:45
「로드롤러다!」 라고 말하면서 덤프트럭으로 공격하는 DIO님
246: 무명@죠죠 19:48:20
시간을 멈춘 건 좋은데
자신도 움직일 수 없는 DIO님
256: 무명@죠죠 18:37:47
무다무다~ 라고 말하는 도중에
한번 숨쉬는 DIO님
294: 무명@죠죠 23:03:56
케니G가 만든 환상 때문에
저택 안에서 3일동안 길을 헤매는 DIO님
355: 무명@죠죠 01:09:47
강아지를 싫어하는 것은 사실 굽실대는 태도 때문이 아니라
너무 정이 들어서 죽었을 때 너무 슬픈 게 싫어서인 DIO님
359: 무명@죠죠 18:55:32
카쿄인의 고민거리를
끄덕끄덕하면서 들어주시는 DIO님
361: 무명@죠죠 23:43:27
>>359
하지만 군데군데에서 「풉ㅋㅋㅋㅋㅋ」하고 웃어버리는 DIO님
363: 무명@죠죠 01:57:23
선탠살롱에서 노릇노릇 구워보고 싶은데
목숨이 아까워서 못 가는 DIO님
124640: 무명@죠죠
흡혈귀가 되었지만 태양 아래 나오고 싶은 욕구가 강해져서
'빨리 사람이 되고 싶다' 같은 생각을 해버리는 DIO님
384: 무명@죠죠 01:52:15
숨겨둔 아이가 10명 정도 더 있는 DIO님
421: 무명@죠죠 01:31:44
기세가 넘쳐서 로드롤러와 함께 강물에 빠지는 DIO님
442: 무명@죠죠 01:07:38
피를 마신 상대가 술에 취한 녀석이었어서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DIO님
444: 무명@죠죠 20:01:01
상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흡혈하는 DIO님
484: 무명@죠죠 05:32:19
밤마다 지금까지 목숨을 앗아온 사람들의 악몽에 가위눌려 버리는 DIO님
504: 무명@죠죠 15:33:54
부하를 흡혈귀로 만들어서
십자가, 마늘, 심장에 말뚝으로 내구테스트 해보는 DIO님
536: 무명@죠죠 16:15:59
캐비어 먹었는데 별로 취향 아니었던 DIO님
549: 무명@죠죠 16:42:26
서서히 자신에게 다가오는 죠타로에게 진심으로 당황하는 DIO님
582: 무명@죠죠 14:45:53
피를 빨았던 모기가 좀비화된 탓에
짓이겨버려도 죽지 않게 되어 비참해져 버린 DIO님의 저택
676: 무명@죠죠 22:41:07
THE WORD !!
라고 틀리는 DIO님
677: 무명@죠죠 03:32:07
>>676 의외! 그것은 비틀즈!
735: 무명@죠죠 20:28:53
몇 번을 봐도 다비의 속임수를 간파하지 못하는 DIO님
742: 무명@죠죠 19:49:26
시간을 멈추면서 읽는 주제에
속독이 특기라고 우기는 DIO님
796: 무명@죠죠 00:08:06
「네놈! 보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거울이었던 DIO님
949: 무명@죠죠 20:28:37
소금을 뿌리면 녹는 DIO님
992: 무명@죠죠 05:20:39
카쿄인과 폴나레프의 배신에 당황하는 DIO님
94130: 무명@죠죠
부하인 「태양」의 스탠드술사에게 겁먹는 DIO님
94132: 무명@죠죠
제3부인데 스탠드가 스케어리 몬스터즈
94134: 무명@죠죠
자기 목과 죠나단의 육체 연결이 앞뒤 반대
94137: 무명@죠죠
시간을 멈춰 놓고도
실은 다들 짜고치면서 놀리고 있는거 아닌가 의심해 버리는 DIO님
94139: 무명@죠죠
부하들과 함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매일 라디오 체조를 열심히 하는 DIO님
94141: 무명@죠죠
부하들이 잇달아 당하는 일에 초조해져
밤마다 술을 마시며 거리를 헤매는 DIO님
94143: 무명@죠죠
상원의원을 뒷좌석에 태운 채 손수 차를 모는 DIO님
교통 체증에 휘말려서 상원의원에게 「인도가 넓잖나, 가라」 라는 명령을 들어버리는 DIO님
94155: 무명@죠죠
DIO「무다무다무다무다!!」
죠르노「무다 무다 무다 무다…?」
DIO「틀렸다, 죠르노... 더 빨리 말하는 거다 무다무다무다…」
94160: 무명@죠죠
태고의달인을 쓸데없이 잘하시는 DIO님
94162: 무명@죠죠
흡혈귀가 된것도 아닌 평범한 부랑자 아저씨에게 쓰러져서 돌아오지 않는 디오님
94165: 무명@죠죠
피를 빨면서 마음속으로 사과하고 있는 DIO님
94168: 무명@죠죠
DIO「바닐라 아이스, 오늘 패션 좀 봐다오. 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하지?」
바닐라「너무… 센스 낡았어요…」
94424: 무명@죠죠
카이로 거리에서 연락처와 사인이 들어간 자신의 브로마이드를 나눠주는 DIO님
(시오바나군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
94452: 무명@죠죠
자기가 몇 살인지 기억이 안 나는 DIO님
94177: 무명@죠죠
비디오게임에 푹 빠져서 밤을 새는 DIO님
94175: 무명@죠죠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동안
「제발 아무나 좀 빨리 구해줘」라고 계속 기도했던 DI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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