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XX/XX/XX 99:99:99
죠르노「부차라티, 뒤를 보세요」
나란차「나도 갈래애애애, 나도 갈거야아아아아아」
부차라티「이대로는 추격자에게 따라잡힌다, 서두르자」
80330: 20XX/XX/XX 99:99:99
죠타로「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지.
스탠드유저는… 담배 연기를 조금이라도 마시면… 코끝에 혈관이 돋아난다!」
다들「뭐엇! 거짓말이지 죠타로!」
테닐 선장 (다들 뭐 하는 거야?)
31: 20XX/XX/XX 99:99:99
죠타로「자! 걸어라! 걸지 않느냐! 확실히 말해라!」
다비「콜」
66: 20XX/XX/XX 99:99:99
죠죠「그 시계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부서질 때까지!」
~다음 날~
디오「시계 잘 썼다, 자」
87: 20XX/XX/XX 99:99:99
「이겼다! 제3부 끝!」
애독 감사합니다!
아라키 선생님의 차기작을 기대해주세요!
112: 20XX/XX/XX 99:99:99
다비 동생「네놈 덕분에 코스를 뛰어넘었다!」
카쿄인「뭐? 방금건 연습이었어」
다비 동생「실전에서도 나의 승리다!」
카쿄인「이 컨트롤러 버튼이 잘 안 먹잖아」
다비 동생「새로운 컨트롤러로도 나의 승리다!」
카쿄인「방금 건 시범운전이었어」
다비 동생「시범운전에서도 실전에서도 나의 승리다!」
카쿄인「아까 컨트롤러 바꿨을때 제대로 안 꽂혀서 반응속도가 안좋았어」
다비 동생「이제 됐어… 너의 승리다…」
123: 20XX/XX/XX 99:99:99
죠셉「후후후후후후훗 죠타로, 이 얼간이 녀석!」
죠타로「이… 이 자식, 설마!」
죠셉「네 덕분에 되살아났다!」
죠타로「네놈은!」
죠셉「자…잠깐 기다려! 죠타로! 농담이라니깐 농담! 나다! 죠셉 죠스타라고!」
죠타로「1981년 영화 『타잔』의 주연 여배우는?」
죠셉「엣!? 잠깐, 그… 그게…」
죠타로「『오늘밤은 비트 잇』의 패러디 『오늘밤은 이트 잇』을 부른 가수는?」
죠셉「에엣!? 아니, 갑자기 물어보면… 뭐였더라… 그… 그게…」
죠타로「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SPW재단 직원「여기는 2호차, 이번에야말로 DIO를 물리쳤다! 만세!」
223: 20XX/XX/XX 99:99:99
DIO「그래도 죠죠한테는 가르쳐주면 안돼~
그녀석한테는 집에 가서 내가 더 정성스럽게 가르쳐 줄 거니까」
130: 20XX/XX/XX 99:99:99
시저「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것은
대대로 전해져온! 앞으로도 이어질 체펠리의 영혼이다! 인간의 영혼이다!!!
JOJO──! 내 마지막 파문이다!! 받아줘───!!」
와무우「하지만 저지한다」
192: 20XX/XX/XX 99:99:99
폴포「사람이 사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죠르노 죠바나 군…………」
죠르노「……『신뢰』……입니까…?」
80410: 20XX/XX/XX 99:99:99
「제가 구두를 닦아 드리겠습니다 낼름낼름
아니면 성냥개비 퍼즐 하실래요? 하나만 더해서 2보다 작은 수로 만들 수 있나요? 마이너스 없이 말이죠.」
「아~~ 나 이 퀴즈라면 알고 있어~~!
성냥개비 하나를 세로로 놔서 소수점으로 하는 거지? 이거!」
229: 20XX/XX/XX 99:99:99
죠나단「디오ーーー!!!」
디오「사람 이름을! 제법 스스럼없이 불러대는구나!
심지어 힘껏 움켜쥐고 있는 그 톰슨기관총!
그걸로 대ㅊ… 엣, 기관총!?」
331: 20XX/XX/XX 99:99:99
DIO「스스로 목을 베다니… 기쁘구나.
나의 피로… 되살아나거라…」
DIO「어라… 아이스?」
309: 20XX/XX/XX 99:99:99
폴나레프「후후후하핫 큭큭큭 히히히히히케케케, 노호호호호오호호, 큭큭큭큭크큭, 아하하하핫핫핫」
카쿄인「후후후하핫 큭큭큭 히히히히히케케케, 노호호호호오호호, 큭큭큭큭크큭, 아하하하핫핫핫」
죠타로「후후후하핫 큭큭큭 히히히히히케케케, 노호호호호오호호, 큭큭큭큭크큭, 아하하하핫핫핫」
죠셉「후후후하핫 큭큭큭 히히히히히케케케, 노호호호호오호호, 큭큭큭큭크큭, 아하하하핫핫핫」
80171: 20XX/XX/XX 99:99:99
「이제 술의 표면장력은 한계다…」「무리다」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그게 실은 그렇지가 않거든…
………………앗!
80178: 20XX/XX/XX 99:99:99
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 폐허도시… 아, 틀렸다
나선 계단, 장수풍뎅이, 폐허도시
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 장수풍뎅이?
엣, 어라… 그리고 또 뭐였더라
제토, 아니 지오토, 엔젤…
To be countinued
80180: 20XX/XX/XX 99:99:99
가게 주인「이 단추에 무슨 일이라도?」
죠타로「아니…기억나지 않는다면 뭐 됐다… 어떤 옷에 붙어있던 단추인지 물어보려고 했던 참인데…」
주인 (뭐야 이자식 수상하구만~ 고객정보를 누설하는 것도 곤란하잖아)
80272: 20XX/XX/XX 99:99:99
폴나레프에게 이끌려 콜로세움에 찾아온 것이 암살팀
80298: 20XX/XX/XX 99:99:99
살아남는 것은… 이 세상의『진실』뿐이다… 진실에서 나타난 『참된 행동』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
프로슈토 형님은 죽었다… 소르베도, 젤라토도…
하지만 그들의 행동과 의지는 사라지지 않았어… 그들이 내게 이 『화살』을 건네준 거다…
그리고 당신의 행동이 진실에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겉보기만 그럴싸한 사악에서 나타난 것인지 이제 곧 알게 될 거다.
당신은 과연 멸망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을까? 보스…
80380: 20XX/XX/XX 99:99:99
「이 자식! 폼 잡으면서 여유부리지 않는 게 좋을 거다.
네놈이 덤벼들지 않아도 날려버릴 테니까 말이야.」
「그러시죠. 하지만 여러분은 이 『강철의 댄』에게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오라!
퍼 어 억
『러버즈』& 죠셉 죠스타
재 기 불 능 (리타이어)
80381: 20XX/XX/XX 99:99:99
꾸욱꾸욱 꾸욱꾸욱…
오옳~~~지.
제법 튼튼한 다리가 됐는걸?
어디어디어디어디ーー……우왓!!!
『러버즈』& 죠셉 죠스타 & 죠타로
재 기 불 능 (리타이어)
80384: 20XX/XX/XX 99:99:99
죠셉「딱 한달만 있으면 난 널 쓰러뜨릴 정도로 강해질 수 있는데 말이지…」
와무우「뭐라고?」
에시디시「이녀석 다시 한번 싸울 생각이야… 의외로 배짱이 대단하구나」
와무우「너. 의외군… 다시 봤다…
…………하지만 역시 죽여두자, 만일을 위해서…」
339: 20XX/XX/XX 99:99:99
치아를 단일 체질의 98%가 수분으로 구성된
해파리로 바꿔서 흡수하게 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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