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0/10/27 22:48:53
한정 가위바위보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카이지
3: 무명@죠죠 2010/10/27 22:51:36
스탠드를 이용한 심리 배틀이 된다
4: 무명@죠죠 2010/10/27 22:51:42
제왕은 이 효도다!
여전히 변함없이!
21: 무명@죠죠 2010/10/27 23:03:05
스탠드가 뾰족해진다
5: 무명@죠죠 2010/10/27 22:52:15
채리엇의 검처럼 코가 날아간다
6: 무명@죠죠 2010/10/27 22:52:25
ZAWAAAAAAAA!!
8: 무명@죠죠 2010/10/27 22:53:14
토네가와! 네놈! 보고 있구나!
11: 무명@죠죠 2010/10/27 22:55:50
실사영화화할 수 없다
13: 무명@죠죠 2010/10/27 22:57:06
기묘한 포즈로 철골 건너기
14: 무명@죠죠 2010/10/27 22:57:34
M · O · N · E · Y !
사정거리에 들어갔습니다
돈은 목숨보다 중하다!
16: 무명@죠죠 2010/10/27 22:59:11
뭐, 뭐야!?
이 게임 뭔가 이상한데!?
뭔가 위험해!?
↑백퍼 이런 대사 나온다
18: 무명@죠죠 2010/10/27 23:00:05
후반부는 독자의 이해력을 따돌린다
20: 무명@죠죠 2010/10/27 23:02:20
ゴゴ・・・
ゴゴ・・・
24: 무명@죠죠 2010/10/27 23:06:50
혹시 술렁술렁입니까~~?!
25: 무명@죠죠 2010/10/27 23:07:21
그때 죠타로에게 압도적 번뜩임...!
26: 무명@죠죠 2010/10/27 23:07:43
지하 친치로에서 카이지가 만든 111 주사위가 갑자기 토하기 시작한다
29: 무명@죠죠 2010/10/27 23:09:45
「누구야?」 라고 물어보고 싶은 듯한 표정이니 자기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는 참견쟁이 후나이!
30: 무명@죠죠 2010/10/27 23:09:59
굿...
굿...
31: 무명@죠죠 2010/10/27 23:10:23
물이 가득 담긴 컵에 동전을 넣고 흘리면 채혈
32: 무명@죠죠 2010/10/27 23:11:40
자와자와다제...
35: 무명@죠죠 2010/10/27 23:13:43
사기 주사위를 사용한 상대의 손가락을 문답무용으로 부러뜨리는 카이지
38: 무명@죠죠 2010/10/27 23:19:00
철골게임이 파문의 수행이 된다
39: 무명@죠죠 2010/10/27 23:23:31
있다고! 빚을 갚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도망치는 거야아아아~~~!!
42: 무명@죠죠 2010/10/27 23:31:26
오라…
오라…
무다…
무다…
47: 무명@죠죠 2010/10/28 00:59:16
>>42
심하게 시들푸들해서 웃었다
34: 무명@죠죠 2010/10/27 23:12:47
카이지 → 카이지 아들 → 카이지 손자
아내는 미국인 미코코
36: 무명@죠죠 2010/10/27 23:13:57
>>34
행복하지 않아?
52: 무명@죠죠 2010/10/28 01:02:57
이기려 해도 이길 수가 없어서 카이지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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