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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의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웃긴 장면들

by 악당수업 202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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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2/06/08(金) 23:28:03.61  

 

푸고가 부모님에게 판나코타라고 불리고 있었던 것

 

 

 

25: 무명@죠죠 2012/06/08(金) 23:36:08.30  

 

거북이를 들고 기차를 타는 부차라티

 

 

 

93: 무명@죠죠 2012/06/08(金) 23:59:38.34  

 

3부 시간정지 상태에서의 대화 길이

 

 

 

 

3: 무명@죠죠 2012/06/08(金) 23:29:14.69  

 

부차라티의 헤어스타일

 

 

 

 

54: 무명@죠죠 2012/06/08(金) 23:47:11.03  

 

스티키핑거즈도 부차라티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있는 점

 

 

 

 

23: 무명@죠죠 2012/06/08(金) 23:35:01.10  

 

앉은 자세로 점프

 

 

 

44: 무명@죠죠 2012/06/08(金) 23:44:00.79  

 

 

시간 날려버리고 방을 부지런히 청소한 디아볼로

 

 

 

31: 무명@죠죠 2012/06/08(金) 23:38:59.07  

 

죠타로「할아버지」

 

 

 

40: 무명@죠죠 2012/06/08(金) 23:42:21.94  

 

폴나레프가 의미불명의 이야기를

진지한 얼굴로 말하고 있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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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명@죠죠 2012/06/08(金) 23:33:57.50  

 

「이... 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후략)」장면에서

DIO가 시간 멈추고 부지런히 폴나레프를 계단 아래로 내려줬을 거라는 점

 

 

 

38: 무명@죠죠 2012年10月06日 21:17  

 

디오가 부지런히 폴나레프를(후략) 장면 얘기 나올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사실 더월드의 사정거리가 10m이기 때문에 굳이 디오 본체가 움직이지 않아도 이동시킬수 있어

 

 

 

 

39: 무명@죠죠 2012年10月06日 21:55  

 

>>38

더월드가 부지런히 폴나레프를(후략)도 이미 충분히 웃김

 

 

 

42: 무명@죠죠 2012/06/08(金) 23:43:06.88  

 

이집트 출발할때

갑자기 일렬로 포즈를 잡는 장면

 

 

 

 

 

 

52: 무명@죠죠 2012/06/08(金) 23:45:53.56  

 

맨홀까지 앞질러 대기해서

「여기는 만원이다」라고 말하는 죠타로

 

 

 

 

73: 무명@죠죠 2012/06/08(金) 23:54:54.06  

 

죠타로 일행이

카이로까지 계속 같은 옷을 입고 다녔던 것

 

 

 

 

65: 무명@죠죠 2012/06/08(金) 23:51:04.50  

 

시빌워전의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핫팬츠 씨에게 자연스럽게 4→20을 선보이는 자이로

 

 

 

 

77: 무명@죠죠 2012/06/08(金) 23:55:39.90  

 

기습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일부러 트랩을 해설한 뒤에

「받아라! 다이버 다운!」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여유롭게 회피하는 안나수이

 

 

 

 

100: 무명@죠죠 2012/06/09(土) 00:01:37.12  

 

키라가 볼링핀 모양의 손톱깎이를 애용하는 점

 

 

 

 

85: 무명@죠죠 2012/06/08(金) 23:57:41.28  

 

와무우가 카즈와 에시디시를 깨우면서

와무우! 라고 할 때의 포즈와 구호

 

 

 

 

8: 무명@죠죠 2012/06/08(金) 23:31:12.08  

 

수지Q가 죠셉의 차를 배웅하는 장면에서 

돌을 주울 때의 효과음이 "루차"

 

 

 

 

 

 

36: 무명@죠죠 2012/06/08(金) 23:40:36.71  

 

죠르노가 아바차를 흡수한 해파리를 잇몸에 꽂고 있었던 것

 

 

 

 

11: 무명@죠죠 2012年10月03日 20:53  

 

스탠드가 보이지 않는 일반인에게는

「열차와 같은 스피드로 이동하며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을 프로슈토와 부차라티

 

 

 

 

14: 무명@죠죠 2012年10月03日 21:58  

 

손님을 주의시키기 위해 요리사의 생명인 식칼을 전력으로 휙휙 던지고

손을 씻기기 위한 비누를 번쩍 쳐들고 후려칠 기세로 달려드는 토니오 씨

 

 

 

 

18: 무명@죠죠 2012年10月04日 01:12  

 

DIO의 성격이 계속 변하고 있는 점

 

 

 

20: 무명@죠죠 2012年10月04日 10:38  

 

분명 생전에는 성적이 우수했을 텐데

시험 종료시간 직전까지 필사적으로 문제를 푸는 수험생의 기분을 알고 있는 DIO

 

 

 

 

 

 

23: 무명@죠죠 2012年10月04日 10:55  

 

아마도 비행기 일등석에 타본적이 있는 DIO님

 

 

 

 

29: 무명@죠죠 2012年10月05日 08:21  

 

누케사쿠가 DIO의 관을 연다

DIO가 시간을 멈추고 관에서 나온다

누케사쿠를 관에 넣는다

누케사쿠를 둥글게 썰어버린다

DIO가 다른 장소에 숨는다

 

라는 일련의 흐름

 

 

 

30: 무명@죠죠 2012年10月05日 09:35  

 

이기의 외형이 바뀌는 점

 

 

 

 

31: 무명@죠죠 2012年10月05日 09:40  

 

디오네 집에서 게임

 

 

 

33: 무명@죠죠 2012年10月06日 03:11  

 

다시 1부 읽었는데 제법 웃긴 장면이 많이 보임.

디오의 옷을 갈기갈기 찢는 괴력을 보여준 에리나라던가

첫등장에서는 미묘한 얼굴이었는데 죠죠랑 싸울 때 갑자기 잘생겨진 브루포드라던가

 

 

 

 

52: 무명@죠죠 2012年10月08日 16:42  

 

 

벼랑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에 벽을 박차고 나서

핀볼처럼 쓸데없이 통통 튕겨다니면서 일부러 꽃 옆에 착지→그리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폭소하는 카즈님

 

그냥 한 번 차는 것만으로 충분하잖아 ㅋㅋㅋㅋㅋㅋ

 

 

 

 

 

 

 

60: 무명@죠죠 2012年10月18日 07:08  

 

거의 죽었다   그러나 살짝 살아있다

라는 대사가 좋아

 

 

 

 

 

64: 무명@죠죠 2012年11月10日 12:20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해서 화가 난 키라

 

 

 

 

71: 무명@죠죠 2012年12月31日 03:50  

 

폴나레프의 돈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선언하는 죠타로

 

 

 

 

 

 

74: 무명@죠죠 2013年01月08日 11:46  

 

죠타로「아니... 전혀 없어...」

 

 

 

79: 무명@죠죠 2013年02月04日 00:48  

 

 

폴나레프 계단씬에서 일부러 뒤에서 의자 끌어와서 앉는 DIO

그리고 그 뒤에 죠타로 일행이 왔을때 몸을 숨기는 방법은 몇 번을 봐도 웃음벨임

그거랑 죠타로 일행을 쫓아갈 때 제대로 망토를 가져온 거라던가...

 

 

 

 

92: 무명@죠죠 2014年10月15日 22:31  

 

1부에서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돌가면 씌워서 실험할때

디오가 "크에엑!" 하면서 차렷포즈로 평행하게 날아가는 장면

 

 

 

 

 

 

114: 무명@죠죠 2012/06/09(土) 00:15:18.60  

 

아라키가 대단한 점은

이렇게 많은 폭소 장면들을 본인은 엄청 진지하게 그리고 있었을 거라는 점이지...

 

 

 

 

61: 무명@죠죠 2012年10月24日 08:27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거의 모든 장면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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