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2/06/08(金) 23:28:03.61
푸고가 부모님에게 판나코타라고 불리고 있었던 것
25: 무명@죠죠 2012/06/08(金) 23:36:08.30
거북이를 들고 기차를 타는 부차라티
93: 무명@죠죠 2012/06/08(金) 23:59:38.34
3부 시간정지 상태에서의 대화 길이
3: 무명@죠죠 2012/06/08(金) 23:29:14.69
부차라티의 헤어스타일
54: 무명@죠죠 2012/06/08(金) 23:47:11.03
스티키핑거즈도 부차라티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있는 점
23: 무명@죠죠 2012/06/08(金) 23:35:01.10
앉은 자세로 점프
44: 무명@죠죠 2012/06/08(金) 23:44:00.79
시간 날려버리고 방을 부지런히 청소한 디아볼로
31: 무명@죠죠 2012/06/08(金) 23:38:59.07
죠타로「할아버지」
40: 무명@죠죠 2012/06/08(金) 23:42:21.94
폴나레프가 의미불명의 이야기를
진지한 얼굴로 말하고 있었던 점
19: 무명@죠죠 2012/06/08(金) 23:33:57.50
「이... 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후략)」장면에서
DIO가 시간 멈추고 부지런히 폴나레프를 계단 아래로 내려줬을 거라는 점
38: 무명@죠죠 2012年10月06日 21:17
디오가 부지런히 폴나레프를(후략) 장면 얘기 나올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사실 더월드의 사정거리가 10m이기 때문에 굳이 디오 본체가 움직이지 않아도 이동시킬수 있어
39: 무명@죠죠 2012年10月06日 21:55
>>38
더월드가 부지런히 폴나레프를(후략)도 이미 충분히 웃김
42: 무명@죠죠 2012/06/08(金) 23:43:06.88
이집트 출발할때
갑자기 일렬로 포즈를 잡는 장면
52: 무명@죠죠 2012/06/08(金) 23:45:53.56
맨홀까지 앞질러 대기해서
「여기는 만원이다」라고 말하는 죠타로
73: 무명@죠죠 2012/06/08(金) 23:54:54.06
죠타로 일행이
카이로까지 계속 같은 옷을 입고 다녔던 것
65: 무명@죠죠 2012/06/08(金) 23:51:04.50
시빌워전의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핫팬츠 씨에게 자연스럽게 4→2→0을 선보이는 자이로
77: 무명@죠죠 2012/06/08(金) 23:55:39.90
기습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일부러 트랩을 해설한 뒤에
「받아라! 다이버 다운!」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여유롭게 회피하는 안나수이
100: 무명@죠죠 2012/06/09(土) 00:01:37.12
키라가 볼링핀 모양의 손톱깎이를 애용하는 점
85: 무명@죠죠 2012/06/08(金) 23:57:41.28
와무우가 카즈와 에시디시를 깨우면서
와무우! 라고 할 때의 포즈와 구호
8: 무명@죠죠 2012/06/08(金) 23:31:12.08
수지Q가 죠셉의 차를 배웅하는 장면에서
돌을 주울 때의 효과음이 "루차"
36: 무명@죠죠 2012/06/08(金) 23:40:36.71
죠르노가 아바차를 흡수한 해파리를 잇몸에 꽂고 있었던 것
11: 무명@죠죠 2012年10月03日 20:53
스탠드가 보이지 않는 일반인에게는
「열차와 같은 스피드로 이동하며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을 프로슈토와 부차라티
14: 무명@죠죠 2012年10月03日 21:58
손님을 주의시키기 위해 요리사의 생명인 식칼을 전력으로 휙휙 던지고
손을 씻기기 위한 비누를 번쩍 쳐들고 후려칠 기세로 달려드는 토니오 씨
18: 무명@죠죠 2012年10月04日 01:12
DIO의 성격이 계속 변하고 있는 점
20: 무명@죠죠 2012年10月04日 10:38
분명 생전에는 성적이 우수했을 텐데
시험 종료시간 직전까지 필사적으로 문제를 푸는 수험생의 기분을 알고 있는 DIO
23: 무명@죠죠 2012年10月04日 10:55
아마도 비행기 일등석에 타본적이 있는 DIO님
29: 무명@죠죠 2012年10月05日 08:21
누케사쿠가 DIO의 관을 연다
↓
DIO가 시간을 멈추고 관에서 나온다
↓
누케사쿠를 관에 넣는다
↓
누케사쿠를 둥글게 썰어버린다
↓
DIO가 다른 장소에 숨는다
라는 일련의 흐름
30: 무명@죠죠 2012年10月05日 09:35
이기의 외형이 바뀌는 점
31: 무명@죠죠 2012年10月05日 09:40
디오네 집에서 게임
33: 무명@죠죠 2012年10月06日 03:11
다시 1부 읽었는데 제법 웃긴 장면이 많이 보임.
디오의 옷을 갈기갈기 찢는 괴력을 보여준 에리나라던가
첫등장에서는 미묘한 얼굴이었는데 죠죠랑 싸울 때 갑자기 잘생겨진 브루포드라던가
52: 무명@죠죠 2012年10月08日 16:42
벼랑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에 벽을 박차고 나서
핀볼처럼 쓸데없이 통통 튕겨다니면서 일부러 꽃 옆에 착지→그리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폭소하는 카즈님
그냥 한 번 차는 것만으로 충분하잖아 ㅋㅋㅋㅋㅋㅋ
60: 무명@죠죠 2012年10月18日 07:08
거의 죽었다 그러나 살짝 살아있다
라는 대사가 좋아
64: 무명@죠죠 2012年11月10日 12:20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해서 화가 난 키라
71: 무명@죠죠 2012年12月31日 03:50
폴나레프의 돈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선언하는 죠타로
74: 무명@죠죠 2013年01月08日 11:46
죠타로「아니... 전혀 없어...」
79: 무명@죠죠 2013年02月04日 00:48
폴나레프 계단씬에서 일부러 뒤에서 의자 끌어와서 앉는 DIO
그리고 그 뒤에 죠타로 일행이 왔을때 몸을 숨기는 방법은 몇 번을 봐도 웃음벨임
그거랑 죠타로 일행을 쫓아갈 때 제대로 망토를 가져온 거라던가...
92: 무명@죠죠 2014年10月15日 22:31
1부에서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돌가면 씌워서 실험할때
디오가 "크에엑!" 하면서 차렷포즈로 평행하게 날아가는 장면
114: 무명@죠죠 2012/06/09(土) 00:15:18.60
아라키가 대단한 점은
이렇게 많은 폭소 장면들을 본인은 엄청 진지하게 그리고 있었을 거라는 점이지...
61: 무명@죠죠 2012年10月24日 08:27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거의 모든 장면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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