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3/02/06 21:11:23
그레이트풀 데드나 그린디처럼
왁자지껄 꺅꺅 → ? → 우오오오오오오오오 뭐야 이거어어어어어어!
같은 느낌으로 시작되는 배틀 전개가 좋아
57: 무명@죠죠 2013/02/06 21:57:18
・・・・・・어라?
ㅏ"ㅏ"ㅏ"ㅏ"ㅏ"ㅏ"ㅏ"……
2: 무명@죠죠 2013/02/06 21:12:21
나는 주변에 동료가 없을때 혼자서 해결하는 이야기가 좋다
5: 무명@죠죠 2013/02/06 21:14:23
>>2
치프트릭 같은 느낌인가?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지만
7: 무명@죠죠 2013/02/06 21:15:11
>>5
펫숍이라던가...
3: 무명@죠죠 2013/02/06 21:12:50
맨덤 같은 건 좀 다른가?
10: 무명@죠죠 2013/02/06 21:16:02
>>3
맞아.
맨덤도 그런 느낌이야.
12: 무명@죠죠 2013/02/06 21:17:18
>>10
그치만 "우오오오아아아아앗!?" 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은데
17: 무명@죠죠 2013/02/06 21:19:21
>>12
그치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같은 긴장감이 있어서 좋지
1: 무명@죠죠 2013/11/02 02:29
주인공이 적과 같은 능력으로 싸운다던가, 적의 능력을 물려받는다던가 자기 기술로 한다던가 이런 걸 좋아해서 그런지 3부 DIO전 처음 봤을땐 진심으로 엄청나게 흥분했음.
죠타로가 4부에서 스타 플라티나 더 월드! 하고 시간 멈췄을 때도 좋았어.
예전에 싸웠던 최종보스의 스탠드(기술)이름이 섞인다던가 그런거 엄청 간지나잖아...
6: 무명@죠죠 2013/02/06 21:14:39
엄청나게 땀을 흘리고 있는 장면들이 좋다
15: 무명@죠죠 2013/02/06 21:18:10
>>6
ㅏ"ㅏ"ㅏ"ㅏ"ㅏ"ㅏ" 같은 느낌
21: 무명@죠죠 2013/02/06 21:20:58
>>15
효과음도 중요하지.
어느새 공격이 시작되고 있다!? 같은 느낌의 긴박감.
29: 무명@죠죠 2013/02/06 21:24:25
>>21
그런 연출은 진짜 잘하는 것 같아
11: 무명@죠죠 2013/02/06 21:17:11
어느새 루카의 눈알을 쥐고 있었다 → 「거짓말을 하는 맛이군!」
같은 거?
14: 무명@죠죠 2013/02/06 21:18:08
나란차도 참 고생이지...
갑자기 몸이 작아진다던가 거짓말밖에 못하게 된다던가...
16: 무명@죠죠 2013/02/06 21:18:18
3부에 그런 거 많아서 좋아
23: 무명@죠죠 2013/02/06 21:21:10
>>16
타워 오브 그레이도 그런 느낌이지
19: 무명@죠죠 2013/02/06 21:19:43
킹 크림슨으로 트리시가 납치당했을 때라던가...
22: 무명@죠죠 2013/02/06 21:21:02
그린디의 첫 번째 공격
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는 주정뱅이의 몸통이 어느새 분리되어 있는 장면
24: 무명@죠죠 2013/02/06 21:21:50
기아초전에서 창문에 붙은 물체가 자기 손가락이라는 것을 미스타가 알아차리는 씬 같은거 너무 좋아
25: 무명@죠죠 2013/02/06 21:21:57
게스전은 처음 봤을 때 무서웠어...
30: 무명@죠죠 2013/02/06 21:25:29
나는 혼자서 필사적으로 달려들어서 적을 쓰러뜨리고 간신히 동료에게 갔더니 「왜 이렇게 늦게 와?」 같은 태평한 소리를 듣는 계열의 장면이 좋다
37: 무명@죠죠 2013/02/06 21:29:39
>>30
폴나레프...
33: 무명@죠죠 2013/02/06 21:27:39
공격받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하는 장면이 좋다.
바스테트전 초반부라던가 오잉고보잉고 브라더스라던가.
34: 무명@죠죠 2013/02/06 21:27:40
순수하게 서로 치고받는 장면들이 좋아
42: 무명@죠죠 2013/02/06 21:31:46
>>34
뜨겁지
38: 무명@죠죠 2013/02/06 21:30:19
적이 눈앞에서 스탠드를 사용했는데, 무슨 짓을 당한 건지 모르겠다, 같은 상황도 좋음
44: 무명@죠죠 2013/02/06 21:32:33
>>38
더월드밖에 생각이 안난다
40: 무명@죠죠 2013/02/06 21:30:32
쫓기는 장면들을 좋아함
43: 무명@죠죠 2013/02/06 21:32:04
>>40
하이웨이스타라던가...
그리고 얼음 쓰는 녀석
41: 무명@죠죠 2013/02/06 21:30:54
가장 좋아하는 시추에이션은 적 vs 적이야
49: 무명@죠죠 2013/02/06 21:35:11
개인적으로는 보스 vs 리조토가 제일 좋다.
스탠드배틀 하는 느낌 만땅이라서.
54: 무명@죠죠 2013/02/06 21:42:48
친치로린이라던가 레스토랑이라던가 하베스트라던가
서로 죽이지 않는 이야기가 좋아
18: 무명@죠죠 2013/02/06 21:19:32
역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요소는 즐겁지
발동조건 판별하는 장면 같은거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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