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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에서 "이미 스탠드 공격을 받고 있다!" 같은 시추에이션이 좋아

by 악당수업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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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02/06 21:11:23  

 

 

 

그레이트풀 데드나 그린디처럼

왁자지껄 꺅꺅 → ? → 우오오오오오오오오 뭐야 이거어어어어어어!

같은 느낌으로 시작되는 배틀 전개가 좋아

 

 

 

 

57: 무명@죠죠 2013/02/06 21:57:18  

 

・・・・・・어라?

ㅏ"ㅏ"ㅏ"ㅏ"ㅏ"ㅏ"ㅏ"……

 

 

 

 

2: 무명@죠죠 2013/02/06 21:12:21  

 

나는 주변에 동료가 없을때 혼자서 해결하는 이야기가 좋다

 

 

 

5: 무명@죠죠 2013/02/06 21:14:23  

 

>>2

치프트릭 같은 느낌인가?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지만

 

 

 

 

7: 무명@죠죠 2013/02/06 21:15:11  

 

>>5

펫숍이라던가...

 

 

 

 

3: 무명@죠죠 2013/02/06 21:12:50  

 

맨덤 같은 건 좀 다른가?

 

 

 

 

10: 무명@죠죠 2013/02/06 21:16:02  

 

>>3

맞아.

맨덤도 그런 느낌이야.

 

 

 

 

12: 무명@죠죠 2013/02/06 21:17:18  

 

>>10

그치만 "우오오오아아아아앗!?" 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은데

 

 

 

17: 무명@죠죠 2013/02/06 21:19:21  

 

>>12

그치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같은 긴장감이 있어서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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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11/02 02:29  

 

주인공이 적과 같은 능력으로 싸운다던가, 적의 능력을 물려받는다던가 자기 기술로 한다던가 이런 걸 좋아해서 그런지 3부 DIO전 처음 봤을땐 진심으로 엄청나게 흥분했음.

죠타로가 4부에서 스타 플라티나 더 월드! 하고 시간 멈췄을 때도 좋았어.

예전에 싸웠던 최종보스의 스탠드(기술)이름이 섞인다던가 그런거 엄청 간지나잖아...

 

 

 

 

6: 무명@죠죠 2013/02/06 21:14:39  

 

엄청나게 땀을 흘리고 있는 장면들이 좋다

 

 

 

15: 무명@죠죠 2013/02/06 21:18:10  

 

>>6

ㅏ"ㅏ"ㅏ"ㅏ"ㅏ"ㅏ" 같은 느낌

 

 

 

21: 무명@죠죠 2013/02/06 21:20:58  

 

>>15

효과음도 중요하지.

어느새 공격이 시작되고 있다!? 같은 느낌의 긴박감.

 

 

 

 

29: 무명@죠죠 2013/02/06 21:24:25  

 

>>21

그런 연출은 진짜 잘하는 것 같아

 

 

 

 

11: 무명@죠죠 2013/02/06 21:17:11  

 

어느새 루카의 눈알을 쥐고 있었다 → 「거짓말을 하는 맛이군!」

같은 거?

 

 

 

 

14: 무명@죠죠 2013/02/06 21:18:08  

 

나란차도 참 고생이지...

갑자기 몸이 작아진다던가 거짓말밖에 못하게 된다던가...

 

 

 

 

16: 무명@죠죠 2013/02/06 21:18:18  

 

3부에 그런 거 많아서 좋아

 

 

 

23: 무명@죠죠 2013/02/06 21:21:10  

 

>>16

타워 오브 그레이도 그런 느낌이지

 

 

 

 

19: 무명@죠죠 2013/02/06 21:19:43  

 

킹 크림슨으로 트리시가 납치당했을 때라던가...

 

 

 

 

22: 무명@죠죠 2013/02/06 21:21:02  

 

그린디의 첫 번째 공격

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는 주정뱅이의 몸통이 어느새 분리되어 있는 장면

 

 

 

 

24: 무명@죠죠 2013/02/06 21:21:50  

 

기아초전에서 창문에 붙은 물체가 자기 손가락이라는 것을 미스타가 알아차리는 씬 같은거 너무 좋아

 

 

 

 

25: 무명@죠죠 2013/02/06 21:21:57  

 

게스전은 처음 봤을 때 무서웠어...

 

 

 

 

30: 무명@죠죠 2013/02/06 21:25:29  

 

나는 혼자서 필사적으로 달려들어서 적을 쓰러뜨리고 간신히 동료에게 갔더니 「왜 이렇게 늦게 와?」 같은 태평한 소리를 듣는 계열의 장면이 좋다

 

 

 

37: 무명@죠죠 2013/02/06 21:29:39  

 

>>30

폴나레프...

 

 

 

33: 무명@죠죠 2013/02/06 21:27:39  

 

 

 

공격받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하는 장면이 좋다.

바스테트전 초반부라던가 오잉고보잉고 브라더스라던가.

 

 

 

 

34: 무명@죠죠 2013/02/06 21:27:40  

 

순수하게 서로 치고받는 장면들이 좋아

 

 

 

42: 무명@죠죠 2013/02/06 21:31:46  

 

>>34

뜨겁지

 

 

 

38: 무명@죠죠 2013/02/06 21:30:19  

 

적이 눈앞에서 스탠드를 사용했는데, 무슨 짓을 당한 건지 모르겠다, 같은 상황도 좋음

 

 

 

 

44: 무명@죠죠 2013/02/06 21:32:33  

 

>>38

더월드밖에 생각이 안난다

 

 

 

 

40: 무명@죠죠 2013/02/06 21:30:32  

 

쫓기는 장면들을 좋아함

 

 

 

 

43: 무명@죠죠 2013/02/06 21:32:04  

 

>>40

하이웨이스타라던가...

그리고 얼음 쓰는 녀석

 

 

 

 

41: 무명@죠죠 2013/02/06 21:30:54  

 

가장 좋아하는 시추에이션은 적 vs 적이야

 

 

 

49: 무명@죠죠 2013/02/06 21:35:11  

 

개인적으로는 보스 vs 리조토가 제일 좋다.

스탠드배틀 하는 느낌 만땅이라서.

 

 

 

 

54: 무명@죠죠 2013/02/06 21:42:48  

 

친치로린이라던가 레스토랑이라던가 하베스트라던가

서로 죽이지 않는 이야기가 좋아

 

 

 

 

 

18: 무명@죠죠 2013/02/06 21:19:32  

 

역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요소는 즐겁지

발동조건 판별하는 장면 같은거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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