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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인생 2회차 죠나단에게 있을 것 같은 일

by 악당수업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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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4:54  

 

 

 

디오가 저택에 오기 전에 돌가면 부숴버려서 역사가 진전되지 않을 것 같아

 

 

 

 

35: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24:58  

 

>>5

돌가면은 멕시코 유적에서 대량으로 나옴.

뭐 디오는 모르니까 흡혈귀 되는건 포기하고 화살 쪽을 찾겠지만.

 

 

 

 

3: 무명@죠죠 2021/11/12(金) 19:48:00

 

 

 

 

 

1: 무명@죠죠 2021/11/12(金) 19:48:23  

 

?

 

 

 

2: 무명@죠죠 2021/11/12(金) 19:48:46  

 

네놈?

 

 

 

333: 무명@죠죠 2021/11/12(金) 20:39:40  

 

의외! 그것은 2회차!

 

 

 

5: 무명@죠죠 2021/11/12(金) 19:49:27  

 

너는 흡혈귀가 되는 디오 브란도?

 

 

 

 

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15  

 

대니를 죽일 생각이지?

 

 

 

 

33: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08  

 

? 대니??

? 흡혈귀??

 

 

 

 

1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1:06  

 

소개할게!

이쪽은 소각로에서 태워지면 다신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는 대니야!

 

 

 

 

7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44  

 

???

??????

????????

 

 

 

1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35  

 

너는 우리 집을 망칠 생각인 디오 브란도?

 

 

 

 

23: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00  

 

죠스타 가문을 빼앗을 생각이지?

 

 

 

 

1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1:49  

 

너는 내 몸을 노린 디오 브란도?

 

 

 

18: 무명@죠죠 2021/11/12(金) 19:52:31  

 

너는 장래에 걸쳐 나의 일족에게 재앙을 가져오는 디오 브란도구나?

 

 

 

199: 무명@죠죠 2021/11/12(金) 20:18:10  

 

네가 기둥의 사내전을 잠으로 스킵해버린 디오 브란도?

 

 

 

 

24: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14  

 

너는 기둥의 사내가 처리되고 나서야 되살아나는 DIO구나?

 

 

 

 

11: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9:12  

 

너는 내 목을 콕콕 찌르거나 서로의 체액을 순환 교환하며 밤의 노예로 만들려고 했고 결국엔 내 육체를 마음대로 하는 디오 브란도?

 

 

 

 

2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18  

 

이 죠나단 바이츠 더 더스트 쓴 거 아니야?

 

 

 

2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47  

 

2회차에서조차도 모를 일까지 알고 있다

 

 

 

 

28: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56  

 

일순한 거겠지

 

 

 

2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2:42  

 

왜 그래…?

오늘은 대니를 소각로에 태우는 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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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34  

 

천국에 가고 싶다면서?

 

 

 

 

7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17  

 

천국에 가고 싶지?

가게 해줄게

 

 

 

 

8: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26  

 

환영해

순순히 가족이 된다면 말이지

 

 

 

 

7: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19  

 

절대 디오에게 우위를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 강한 의지를 느낀다

 

 

 

1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49  

 

만약 기억을 계승한 상태로 정말로 2회차 한다면 어떻게 처신할까 이 신사는?

 

 

 

 

5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8:48  

 

>>11

디오가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행동할 거라고 생각함.

 

 

 

 

4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7:10  

 

>>11

처음에는 되도록 디오가 갱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매번 악행으로 파멸하기 때문에 결국 생각하는걸 그만둔다

 

 

 

 

4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32  

 

죠나단은 신사니까 2회차라도 디오와 사이좋게 지낼거라고 생각해...

 

 

 

 

17: 무명@죠죠 2021/11/12(金) 19:52:19  

 

다시 시작할 기회 자체는 준다
그것이 영국 신사라는 것이니까

 

 

 

29: 무명@죠죠 2021/11/12(金) 19:54:18  

 

2회차라면 일단 디오를 갱생시키려고 하겠지만

일단은 돌가면은 제일 먼저 부수겠지

 

 

 

 

3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4:27  

 

디오만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엄청나게 절망적이고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34: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21  

 

뭐 하는 게냐 죠죠!

어서 빨리 그 재산탈취를 계획하고 있는 디오를 방으로 안내하려무나!

 

 

 

 

4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37  

 

>>34

부모자식이 쌍으로 2회차라니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59  

 

반대로 뭣때문에 또 초대해서 저택에 들인 거야

 

 

 

 

5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7:54  

 

>>36

이 방법으로 직접 처치해두고 싶었기 때문

 

 

 

3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03  

 

에리나한테 접근할 생각이지?

 

 

 

 

4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33  

 

키스 상대는 에리나가 아니야!

바로 나다!

 

 

 

 

43: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58  

 

>>41

해... 해냈다! 역시 JOJO!

우리들은 못하는 걸 태연하게 해내!

 

 

 

 

11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30  

 

>>41

(그리고 입안에서 끌려나오는 더월드)

 

 

 

 

3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03  

 

그건 네 스탠드 「더 월드」지?

 

 

 

 

54: 무명@죠죠 2021/11/12(金) 19:58:40  

 

디오의 생활은 아주 고달파졌다

 

 

 

6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0:32  

 

술... 마시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5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8:48  

 

디오...

「나선계단」 「장수풍뎅이」「폐허도시」

「무화과 타르트」「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장수풍뎅이」「특이점」
「지오토」 「엔젤」「자양화」

장수풍뎅이」「특이점」「비밀황제」구나?

 

 

 

 

6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9:59  

 

카쿄인을 죽일 생각이지?

 

 

 

 

79: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45  

 

>>62

이 디오가 살던 시대에는 그런 놈은 없었다!!

 

 

 

 

39: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28  

 

애마의 이름은 「실버 불렛」이지?

 

 

 

 

69: 무명@죠죠 2021/11/12(金) 20:00:51  

 

스틸 볼 런에서 성스러운 유해를 노리고 있지?

 

 

 

 

176: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24  

 

죠니 기억도 섞여있는건 이상하잖아!!!

 

 

 

9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58  

 

너는 우리 아버지가 타는 마차가 사고가 난 현장을 틈타 도둑질하려 했지만 아버지만 숨이 붙어 있어서 허둥지둥 구하러 왔다는 둥 둘러대서 은혜를 입힌 다리오 브란도 씨의 아들?

 

 

 

 

6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0:28  

 

너는 시간을 멈추는 것처럼 시계를 망가뜨리는 디오 브란도?

 

 

 

71: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12  

 

너는 나의 손자의 손자한테 쓰러지는 디오 브란도구나?

 

 

 

 

329: 무명@죠죠 2021/11/12(金) 20:39:02  

 

너는 무고한 인민들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재앙을 계속 뿌리고 다니는 디오 브란도?

 

 

 

 

99: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23:34:16  

 

너는 아직 우리 집안의 재산만을 목적으로 한 디오 브란도-
하지만 언젠가는 내 몸을 접수하러 올 디오 브란도구나?

 

 

 

7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45  

 

엔리코 푸치한테 알려줬지? "천국" 을

 

 

 

 

8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2:56  

 

천국의 말에 『장수풍뎅이』가 네 번이나 들어가는건 어째서야?

 

 

 

 

73: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32  

 

내 몸을 마음대로 할 생각이지?

 

 

 

 

8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2:11  

 

소개할게 디오!

저것이 네 몸통에 꽂힐 죠스타 가문의 수호신 자애의 여신상이야!

 

 

 

 

84: 무명@죠죠 2021/11/12(金) 20:02:37  

 

>>82

엣?

 

 

 

96: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39  

 

저 여신상 윗부분이 날카롭게 튀어나와 있지? …조심하도록 해

뭐 평범하게 생활한다면 저런 것에 찔리는 얼간이는 없겠지만 말야

 

 

 

 

11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6:31  

 

죠스타 가문의 자애의 여신상…

알다시피 네놈을 꼬챙이처럼 꿴 채로 저택과 함께 불타오를 예정이야

 

 

 

 

124: 무명@죠죠 2021/11/12(金) 20:08:30  

 

>>110

잠깐 기다려

그건 마치 이 디오가 저 조각상에 꽂힐 거라는 얘기처럼 들린다만?

 

 

 

 

13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9:41  

 

>>124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게

 

 

 

 

298: 무명@죠죠 2021/11/12(金) 20:32:05  

 

소개할게 네 심장을 관통할 자애의 여신상이야

 

 

 

300: 무명@죠죠 2021/11/12(金) 20:32:49  

 

>>298

초면부터 이런말 하면 대체 뭐하는 사이코야...

 

 

 

11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04  

 

나는 방으로 돌아가도록 하마...

아들이 되기 전이라고는 하나 자식이 체포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다.

 

 

 

 

8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15  

 

그만 됐다! 디오의 그릇을 치워 주게!

죠죠를 봐라! 죠죠의 테이블 매너는 완벽하다고!

 

 

 

 

8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27  

 

디오의 학비를 깎도록 해라!

 

 

 

 

89: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28  

 

 

 

우오오오! 이 나이프는!

네가 아버지에게 꽂을 예정인 나이프다-!!

 

 

 

 

22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2:01  

 

이 나이프는! 이 나이프는 네가 아버지에게 꽂을 예정인 나이프다!

그리고 이건! 이 나이프들은 네가 내 손자의 손자에게 던질 예정인 나이프들이야!!

 

 

 

 

9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46  

 

로드롤러보다 탱크로리가 더 화려하고 멋있어 디오

 

 

 

 

8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57  

 

디오... 시간을 멈춘 사이에 폴나레프를 계단 아래로 옮기는 것은 꼴사나워...

 

 

 

 

9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25  

 

나는... 인간을 그만두고 싶어졌어 JOJO---!!!😭

 

 

 

14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18  

 

아직 인간인 거니? 디오

 

 

 

 

123: 무명@죠죠 2021/11/12(金) 20:08:26  

 

너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9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38  

 

이것이 철구의 무한 회전 에너지야 디오

 

 

 

 

9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56  

 

기묘한 우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10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5:14  

 

미래의 「움직임」이 똑똑히 보여 디오!!

 

 

 

 

10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5:16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부려먹을 생각이지?

 

 

 

 

10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5:57  

 

the WORLD」 너만의 시간이야

 

 

 

 

10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6:27  

 

칠흑의 의지가 너무 짙은 쪽의 죠나단

 

 

 

11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21  

 

디오... 너 공룡 좋아하니?

 

 

 

 

116: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20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로 도망갈 생각이지?

 

 

 

 

14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32  

 

참견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군은 한 발 앞서 유전을 캐내서 재단을 세우기 위해 바쁘니까 소개는 다음에 하도록 할게

 

 

 

 

131: 무명@죠죠 2021/11/12(金) 20:09:05  

 

이제 됐다!

죠죠의 스탠드를 치워 주게!

 

 

 

 

151: 무명@죠죠 2021/11/12(金) 20:12:00  

 

파시오네라는 조직을 알고 있니?

 

 

 

146: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32  

 

소개할게 디오

너와 나의 아들을 넣을 수 있는 갱생시설이야

 

 

 

 

158: 무명@죠죠 2021/11/12(金) 20:13:04  

 

>>146

너의 아들이 들어갈 수 있는 갱이야

 

 

 

 

18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6:36  

 

디오!! 내 손자 손녀에게까지 못살게 구는 건 용서 못해!!

 

 

 

 

144: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29  

 

이제 틀렸다... 이 집에서 살게 되면 백퍼 이상해질거야...

 

 

 

148: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34  

 

그 엄지 눈에 꽂을거지?

 

 

 

 

152: 무명@죠죠 2021/11/12(金) 20:12:35  

 

이것이 네가 흡혈귀가 되기 위해 사용할 돌가면이니까 지금 파괴해두도록 할게 디오!

 

 

 

 

161: 무명@죠죠 2021/11/12(金) 20:13:30  

 

왔구나머리(HEAD)…

 

 

 

 

16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3:50  

 

이자식 무적인가...?

 

 

 

 

16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4:31  

 

슬슬 디오 운다

 

 

 

17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4:58  

 

>>167

네가 울어도 그만두지 않겠다!!

 

 

 

171: 무명@죠죠 2021/11/12(金) 20:14:49  

 

소개할게! 네가 소각로에서 태워 죽이게 되는 대니야!

똑똑한 개지! 걱정하진 마, 절대 물지 않으니까!

 

 

 

 

185: 무명@죠죠 2021/11/12(金) 20:16:26  

 

>>171

(대체 뭐가 어떻게 돼서 내가 태워죽이는 전개가 되는거야...)

 

 

 

 

17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30  

 

네 일기는 내 손자의 손자에게 읽히게 되니까 이상한 말은 쓰지 말라고! 디오!

 

 

 

 

178: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36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내 손자 죠셉에게 꽤나 몹쓸 짓을 하지 않았니 DIO?

죠셉은 어르신이니까 상냥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

 

 

 

 

180: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46  

 

가끔 2회차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정보를 입수하고 있잖아 이 죠나단...

 

 

 

192: 무명@죠죠 2021/11/12(金) 20:16:55  

 

더! 더욱 더! 정지된 시간 속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숨을 쉬는 것처럼! HB연필을 뚝! 부러뜨리는 것처럼!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디오!

 

 

 

 

195: 무명@죠죠 2021/11/12(金) 20:17:45  

 

>>192

가능할 리가 없어!

 

 

 

196: 무명@죠죠 2021/11/12(金) 20:17:46  

 

>>192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시간이 멈춘다거나 막 그런 일이 가능할 리가 없잖아, 판타지나 메르헨도 아니고

 

 

 

 

211: 무명@죠죠 2021/11/12(金) 20:20:35  

 

네놈에게는 이몸의 육신의 싹을 심어 두도록 할게

 

 

 

215: 무명@죠죠 2021/11/12(金) 20:21:18  

 

>>211

그러니까 왜 그쪽이 흡혈귀화된 거냐고!!

 

 

 

 

20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8:46  

 

디오의 매일매일의 행동을 아침마다 예언해 오는 죠나단

그리고 그 말 그대로 하루가 진행된다

 

 

 

 

21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1:05  

 

>>203

미래를 「각오」할 수 있다!

「행복」이잖아!

 

 

 

 

140: 무명@죠죠 2021/11/12(金) 20:10:32  

 

이 시계는 너에게 빌려주면 고장날 때까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시계야 디오

 

 

 

 

23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3:24  

 

네가 좋아할만한 노란 옷을 사왔어 디오

 

 

 

 

23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3:39  

 

디오… 가장 약한 스탠드가 뭐일 것 같아?

 

 

 

 

23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13  

 

다비 형에게 스탠드의 비밀을 말하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아 디오

 

 

 

 

26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19  

 

남의 몸으로 이상한 의상 입는거 그만둬두지 않을래?

 

 

 

271: 무명@죠죠 2021/11/12(金) 20:27:00  

 

>>262

초면인 상대에게 영문모를 소리 하는 거야말로 제발 그만둬주지 않을래?

 

 

 

 

243: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37  

 

어떻게 된 거야 디오

그 신발은 어디서 났지?

 

 

 

 

236: 무명@죠죠 2021/11/12(金) 20:23:53  

 

네가 좋아할만한 발끝이 뾰족한 신발을 사왔어. 디오

 

 

 

 

245: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45  

 

이건 네가 써서 흡혈귀가 될 예정인 돌가면인데 어떡할까?

 

 

 

 

24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33  

 

언제나 보고 있어 디오

 

 

 

25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34  

 

솔직히 바닐라 아이스에게서 순순히 피를 받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디오?

 

 

 

 

25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52  

 

기분이 어때 디오?

 

 

 

 

26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25  

 

술! 마시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263: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23  

 

술! 사왔다고 디오---!!!

 

 

 

266: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44  

 

>>264

사이좋네...

 

 

 

257: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49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마당에 이런식으로 대하기 시작하면 사흘쯤에 디오 운다

 

 

 

26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51  

 

>>257

니가 울어도 그만두지 않아!

 

 

 

 

265: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29  

 

머리가 아파

구역질도

 

 

 

 

27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7:02  

 

>>265

술 너무 많이 마셨잖아!

 

 

 

 

269: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53  

 

디오 너무 많이 마셔서 그래

 

 

 

 

27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8:29  

 

이 나이프는 네가 아버지에게 꽂은 나이프다!

그리고 이건 글로리아의 몫이다

그 다음 다음 것도 그 다음 다음 것도... 그 다음 다음 것도... 그 다음, 그 다음! 그 다음도! 그 다음도! 그 다음도! 그 다음도! 다음도 글로리아의 몫이다-!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293: 무명@죠죠 2021/11/12(金) 20:31:27  

 

내 식사에 독을 타려는 디오의 접시를 치워 주게!

 

 

 

301: 무명@죠죠 2021/11/12(金) 20:32:53  

 

디오 그거해봐 그거

무다무다무다라고 하는거

 

 

 

 

306: 무명@죠죠 2021/11/12(金) 20:34:24  

 

>>301

빈약 빈약도 듣고 싶어

 

 

 

 

303: 무명@죠죠 2021/11/12(金) 20:33:40  

 

소개할게! 이기라고 해! 아주 똑똑한 개지!

걱정 마! 결코 더풀로 공격하지 않을 거야!

 

 

 

 

307: 무명@죠죠 2021/11/12(金) 20:34:27  

 

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디오에게 찔러서 후려갈긴다!

 

 

 

 

309: 무명@죠죠 2021/11/12(金) 20:34:57  

 

슬슬 최고로 하이해지게 되는 거야?

 

 

 

 

311: 무명@죠죠 2021/11/12(金) 20:35:17  

 

너의 헤드는 정말 나에게 딱 맞는구나 디오

 

 

 

 

322: 무명@죠죠 2021/11/12(金) 20:36:58  

 

>>311

보디가 갑자기 이런말 꺼내면 너무 무서워요...

 

 

 

 

314: 무명@죠죠 2021/11/12(金) 20:35:39  

 

앞질러 가서 디오가 쓸만한 계책을 전부 없애 버리면 평생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319: 무명@죠죠 2021/11/12(金) 20:36:44  

 

디오 그거해봐 그거!

시간을 멈춘 뒤에 상대를 계단 아래로 옮겨놓고 "계단을 내려오다니... 동료가 되고 싶은 거구나 후후후" 라고 하는 그거!

 

 

 

 

345: 무명@죠죠 2021/11/12(金) 20:42:07  

 

그만 됐다!

디오에게 돌가면을 씌워 주게!

 

 

 

 

344: 무명@죠죠 2021/11/12(金) 20:41:52  

 

이 나이프도! 이 나이프도!! 이 나이프도!!

네가 내 손자와 그 손자에게 꽂을 나이프다!

 

 

 

 

349: 무명@죠죠 2021/11/12(金) 20:43:36  

 

네가 게로이하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타고난 악의 디오구나?

 

 

 

 

10: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8:46  

 

사악한 죠나단은 왜이렇게...
왜 이렇게 재미있게만 느껴지는 걸까...

 

 

 

67: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9:28:08  

 

>>10

원작의 죠나단이 사악함이나 비겁함과는 무관한 사람이기 때문일까...

 

 

 

 

101: 무명@죠죠 2021年11月18日 00:43:54  

 

>>10

데스노트의 개그 코라 짤이라던가 무잔님이 정론을 말하는 코라 짤처럼

성대하게 성질이 반전된 것에 인류는 약하다

 

 

 

 

12: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9:28  

 

죠나단「너는 디오 브란도... 13살 독신

내 아버지 죠지 죠스타 앞에서는 실수 없이 해내지만

약간의 야심을 숨길 수 없는 남자... 구나?」

 

 

 

 

17: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11:17  

 

죠나단「여어 디오... 오거스트리트에 무슨 볼일이라도 있어...?」

 

디오「...간파되고 있다! 나의 모든 행동이...

왠지 녀석에게... 앞질러 간파되고 있다고!!!」

 

ㅏ"ㅏ"ㅏ"ㅏ"ㅏ"ㅏ"

 

 

 

 

19: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11:47  

 

죠나단이라면 위험해질 수 있는 것을 모두 제거한 후에 디오를 갱생시키려 한다는 결론이 빠른 시일 내에 나왔으므로 곧바로 성대하게 놀아제끼기 시작하는 사람들

 

 

 

 

33: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24:48  

 

>>19

왜냐하면 죽을 때조차 숙적과의 청춘을 부정하지 않고 낯선 아기 걱정을 하는 성인이니까

 

 

 

 

31: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23:57  

 

파문의 호흡을 어려서부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럭비씬의 그 장면이 3명에서 6명 정도로 늘어나도 변함없이 맹렬하게 진격하는 피지컬을 손에 넣은 세계선

 

 

 

 

57: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58:31  

 

>>31

하지만 적팀에도 웬일인지 파문사가 나타나서

파문 럭비라는 새로운 장르의 스포츠 만화가 된다

 

 

 

 

114: 무명@죠죠 2021年11月18日 14:56:36  

 

하하하, 디오 친하게 지내자

아, 독약이나 흉기 같은 건 살 수 없도록 돈은 일체 가질 수 없어

그리고 이쪽은 애견 도사견 대니야

 

 

 

 

249: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12  

 

이 죠나단은 디오가 착한 사람이 될 때까지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거야?

 

 

 

351: 무명@죠죠 2021/11/12(金) 20:44:00  

 

머리좋기만 한 이 당시의 디오라면

여기까지 듣고 나면 찌그러져서 물러나겠지...

 

 

 

 

250: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20  

 

(이 죠나단 죠스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젠장! 이 디오라는 자가, 이녀석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다니!)

 

 

 

 

277: 무명@죠죠 2021/11/12(金) 20:28:12  

 

잠시 후 디오는 자기 방으로 돌아와 잠깐 잤다...

잠에서 깬 후에

앞으로 이 집에서 하게 될 생활을 상상하고 울었다

 

 

 

 

251: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26  

 

그전까지 고달팠던 디오의 삶은 더더욱 괴로운 삶이 된 것이었다

 

 

 

 

253: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30  

 

이겼다! 제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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