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4:54
디오가 저택에 오기 전에 돌가면 부숴버려서 역사가 진전되지 않을 것 같아
35: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24:58
>>5
돌가면은 멕시코 유적에서 대량으로 나옴.
뭐 디오는 모르니까 흡혈귀 되는건 포기하고 화살 쪽을 찾겠지만.
3: 무명@죠죠 2021/11/12(金) 19:48:00
1: 무명@죠죠 2021/11/12(金) 19:48:23
음…?
2: 무명@죠죠 2021/11/12(金) 19:48:46
네놈…?
333: 무명@죠죠 2021/11/12(金) 20:39:40
의외! 그것은 2회차!
5: 무명@죠죠 2021/11/12(金) 19:49:27
너는 흡혈귀가 되는 디오 브란도?
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15
대니를 죽일 생각이지?
33: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08
…? 대니??
? 흡혈귀??
1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1:06
소개할게!
이쪽은 소각로에서 태워지면 다신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는 대니야!
7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44
???
??????
????????
1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35
너는 우리 집을 망칠 생각인 디오 브란도?
23: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00
죠스타 가문을 빼앗을 생각이지?
1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1:49
너는 내 몸을 노린 디오 브란도?
18: 무명@죠죠 2021/11/12(金) 19:52:31
너는 장래에 걸쳐 나의 일족에게 재앙을 가져오는 디오 브란도구나?
199: 무명@죠죠 2021/11/12(金) 20:18:10
네가 기둥의 사내전을 잠으로 스킵해버린 디오 브란도?
24: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14
너는 기둥의 사내가 처리되고 나서야 되살아나는 DIO구나?
11: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9:12
너는 내 목을 콕콕 찌르거나 서로의 체액을 순환 교환하며 밤의 노예로 만들려고 했고 결국엔 내 육체를 마음대로 하는 디오 브란도?
2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18
이 죠나단 바이츠 더 더스트 쓴 거 아니야?
2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47
2회차에서조차도 모를 일까지 알고 있다
28: 무명@죠죠 2021/11/12(金) 19:53:56
일순한 거겠지
2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2:42
왜 그래…?
오늘은 대니를 소각로에 태우는 날이잖아?
9: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34
천국에 가고 싶다면서?
7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17
천국에 가고 싶지?
가게 해줄게
8: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26
환영해
순순히 가족이 된다면 말이지
7: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19
절대 디오에게 우위를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 강한 의지를 느낀다
1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0:49
만약 기억을 계승한 상태로 정말로 2회차 한다면 어떻게 처신할까 이 신사는?
5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8:48
>>11
디오가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행동할 거라고 생각함.
45: 무명@죠죠 2021/11/12(金) 19:57:10
>>11
처음에는 되도록 디오가 갱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매번 악행으로 파멸하기 때문에 결국 생각하는걸 그만둔다
4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32
죠나단은 신사니까 2회차라도 디오와 사이좋게 지낼거라고 생각해...
17: 무명@죠죠 2021/11/12(金) 19:52:19
다시 시작할 기회 자체는 준다
그것이 영국 신사라는 것이니까
29: 무명@죠죠 2021/11/12(金) 19:54:18
2회차라면 일단 디오를 갱생시키려고 하겠지만
일단은 돌가면은 제일 먼저 부수겠지
3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4:27
디오만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엄청나게 절망적이고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34: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21
뭐 하는 게냐 죠죠!
어서 빨리 그 재산탈취를 계획하고 있는 디오를 방으로 안내하려무나!
4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37
>>34
부모자식이 쌍으로 2회차라니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59
반대로 뭣때문에 또 초대해서 저택에 들인 거야
50: 무명@죠죠 2021/11/12(金) 19:57:54
>>36
이 방법으로 직접 처치해두고 싶었기 때문
3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03
에리나한테 접근할 생각이지?
4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33
키스 상대는 에리나가 아니야!
바로 나다!
43: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58
>>41
해... 해냈다! 역시 JOJO!
우리들은 못하는 걸 태연하게 해내!
11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30
>>41
(그리고 입안에서 끌려나오는 더월드)
31: 무명@죠죠 2021/11/12(金) 19:55:03
그건 네 스탠드 「더 월드」지?
54: 무명@죠죠 2021/11/12(金) 19:58:40
디오의 생활은 아주 고달파졌다
6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0:32
술... 마시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56: 무명@죠죠 2021/11/12(金) 19:58:48
디오...
「나선계단」 「장수풍뎅이」「폐허도시」
「무화과 타르트」「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장수풍뎅이」「특이점」
「지오토」 「엔젤」「자양화」
「장수풍뎅이」「특이점」「비밀황제」구나?
62: 무명@죠죠 2021/11/12(金) 19:59:59
카쿄인을 죽일 생각이지?
79: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45
>>62
이 디오가 살던 시대에는 그런 놈은 없었다!!
39: 무명@죠죠 2021/11/12(金) 19:56:28
애마의 이름은 「실버 불렛」이지?
69: 무명@죠죠 2021/11/12(金) 20:00:51
스틸 볼 런에서 성스러운 유해를 노리고 있지?
176: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24
죠니 기억도 섞여있는건 이상하잖아!!!
9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58
너는 우리 아버지가 타는 마차가 사고가 난 현장을 틈타 도둑질하려 했지만 아버지만 숨이 붙어 있어서 허둥지둥 구하러 왔다는 둥 둘러대서 은혜를 입힌 다리오 브란도 씨의 아들?
6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0:28
너는 시간을 멈추는 것처럼 시계를 망가뜨리는 디오 브란도?
71: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12
너는 나의 손자의 손자한테 쓰러지는 디오 브란도구나?
329: 무명@죠죠 2021/11/12(金) 20:39:02
너는 무고한 인민들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재앙을 계속 뿌리고 다니는 디오 브란도?
99: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23:34:16
너는 아직 우리 집안의 재산만을 목적으로 한 디오 브란도-
하지만 언젠가는 내 몸을 접수하러 올 디오 브란도구나?
7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45
엔리코 푸치한테 알려줬지? "천국" 을
8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2:56
천국의 말에 『장수풍뎅이』가 네 번이나 들어가는건 어째서야?
73: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32
내 몸을 마음대로 할 생각이지?
8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2:11
소개할게 디오!
저것이 네 몸통에 꽂힐 죠스타 가문의 수호신 자애의 여신상이야!
84: 무명@죠죠 2021/11/12(金) 20:02:37
>>82
엣?
96: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39
저 여신상 윗부분이 날카롭게 튀어나와 있지? …조심하도록 해
뭐 평범하게 생활한다면 저런 것에 찔리는 얼간이는 없겠지만 말야
11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6:31
죠스타 가문의 자애의 여신상…
알다시피 네놈을 꼬챙이처럼 꿴 채로 저택과 함께 불타오를 예정이야
124: 무명@죠죠 2021/11/12(金) 20:08:30
>>110
잠깐 기다려
그건 마치 이 디오가 저 조각상에 꽂힐 거라는 얘기처럼 들린다만?
13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9:41
>>124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게
298: 무명@죠죠 2021/11/12(金) 20:32:05
소개할게 네 심장을 관통할 자애의 여신상이야
300: 무명@죠죠 2021/11/12(金) 20:32:49
>>298
초면부터 이런말 하면 대체 뭐하는 사이코야...
11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04
나는 방으로 돌아가도록 하마...
아들이 되기 전이라고는 하나 자식이 체포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다.
8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15
그만 됐다! 디오의 그릇을 치워 주게!
죠죠를 봐라! 죠죠의 테이블 매너는 완벽하다고!
88: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27
디오의 학비를 깎도록 해라!
89: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28
우오오오! 이 나이프는!
네가 아버지에게 꽂을 예정인 나이프다-!!
22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2:01
이 나이프는! 이 나이프는 네가 아버지에게 꽂을 예정인 나이프다!
그리고 이건! 이 나이프들은 네가 내 손자의 손자에게 던질 예정인 나이프들이야!!
9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3:46
로드롤러보다 탱크로리가 더 화려하고 멋있어 디오
8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1:57
디오... 시간을 멈춘 사이에 폴나레프를 계단 아래로 옮기는 것은 꼴사나워...
9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25
나는... 인간을 그만두고 싶어졌어 JOJO---!!!😭
14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18
아직 인간인 거니? 디오
123: 무명@죠죠 2021/11/12(金) 20:08:26
너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9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38
이것이 철구의 무한 회전 에너지야 디오
9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4:56
기묘한 우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100: 무명@죠죠 2021/11/12(金) 20:05:14
미래의 「움직임」이 똑똑히 보여 디오!!
102: 무명@죠죠 2021/11/12(金) 20:05:16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부려먹을 생각이지?
105: 무명@죠죠 2021/11/12(金) 20:05:57
「the WORLD」 너만의 시간이야
10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6:27
칠흑의 의지가 너무 짙은 쪽의 죠나단
117: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21
디오... 너 공룡 좋아하니?
116: 무명@죠죠 2021/11/12(金) 20:07:20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로 도망갈 생각이지?
14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32
참견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군은 한 발 앞서 유전을 캐내서 재단을 세우기 위해 바쁘니까 소개는 다음에 하도록 할게
131: 무명@죠죠 2021/11/12(金) 20:09:05
이제 됐다!
죠죠의 스탠드를 치워 주게!
151: 무명@죠죠 2021/11/12(金) 20:12:00
파시오네라는 조직을 알고 있니?
146: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32
소개할게 디오
너와 나의 아들을 넣을 수 있는 갱생시설이야
158: 무명@죠죠 2021/11/12(金) 20:13:04
>>146
너의 아들이 들어갈 수 있는 갱이야
18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6:36
디오!! 내 손자 손녀에게까지 못살게 구는 건 용서 못해!!
144: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29
이제 틀렸다... 이 집에서 살게 되면 백퍼 이상해질거야...
148: 무명@죠죠 2021/11/12(金) 20:11:34
그 엄지 눈에 꽂을거지?
152: 무명@죠죠 2021/11/12(金) 20:12:35
이것이 네가 흡혈귀가 되기 위해 사용할 돌가면이니까 지금 파괴해두도록 할게 디오!
161: 무명@죠죠 2021/11/12(金) 20:13:30
왔구나… 머리(HEAD)……
16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3:50
이자식 무적인가...?
16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4:31
슬슬 디오 운다
17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4:58
>>167
네가 울어도 그만두지 않겠다!!
171: 무명@죠죠 2021/11/12(金) 20:14:49
소개할게! 네가 소각로에서 태워 죽이게 되는 대니야!
똑똑한 개지! 걱정하진 마, 절대 물지 않으니까!
185: 무명@죠죠 2021/11/12(金) 20:16:26
>>171
(대체 뭐가 어떻게 돼서 내가 태워죽이는 전개가 되는거야...)
177: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30
네 일기는 내 손자의 손자에게 읽히게 되니까 이상한 말은 쓰지 말라고! 디오!
178: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36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내 손자 죠셉에게 꽤나 몹쓸 짓을 하지 않았니 DIO?
죠셉은 어르신이니까 상냥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
180: 무명@죠죠 2021/11/12(金) 20:15:46
가끔 2회차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정보를 입수하고 있잖아 이 죠나단...
192: 무명@죠죠 2021/11/12(金) 20:16:55
더! 더욱 더! 정지된 시간 속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숨을 쉬는 것처럼! HB연필을 뚝! 부러뜨리는 것처럼!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디오!
195: 무명@죠죠 2021/11/12(金) 20:17:45
>>192
가능할 리가 없어!
196: 무명@죠죠 2021/11/12(金) 20:17:46
>>192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시간이 멈춘다거나 막… 그런 일이 가능할 리가 없잖아, 판타지나 메르헨도 아니고…
211: 무명@죠죠 2021/11/12(金) 20:20:35
네놈에게는 이몸의 육신의 싹을 심어 두도록 할게
215: 무명@죠죠 2021/11/12(金) 20:21:18
>>211
그러니까 왜 그쪽이 흡혈귀화된 거냐고!!
203: 무명@죠죠 2021/11/12(金) 20:18:46
디오의 매일매일의 행동을 아침마다 예언해 오는 죠나단
그리고 그 말 그대로 하루가 진행된다
21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1:05
>>203
미래를 「각오」할 수 있다!
「행복」이잖아!
140: 무명@죠죠 2021/11/12(金) 20:10:32
이 시계는 너에게 빌려주면 고장날 때까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시계야 디오
23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3:24
네가 좋아할만한 노란 옷을 사왔어 디오
23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3:39
디오… 가장 약한 스탠드가 뭐일 것 같아?
23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13
다비 형에게 스탠드의 비밀을 말하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아 디오
26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19
남의 몸으로 이상한 의상 입는거 그만둬두지 않을래?
271: 무명@죠죠 2021/11/12(金) 20:27:00
>>262
초면인 상대에게 영문모를 소리 하는 거야말로 제발 그만둬주지 않을래?
243: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37
어떻게 된 거야 디오
그 신발은 어디서 났지?
236: 무명@죠죠 2021/11/12(金) 20:23:53
네가 좋아할만한 발끝이 뾰족한 신발을 사왔어. 디오
245: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45
이건 네가 써서 흡혈귀가 될 예정인 돌가면인데 어떡할까?
24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4:33
언제나 보고 있어 디오
25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34
솔직히 바닐라 아이스에게서 순순히 피를 받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디오?
25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52
기분이 어때 디오?
264: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25
술! 마시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263: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23
술! 사왔다고 디오---!!!
266: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44
>>264
사이좋네...
257: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49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마당에 이런식으로 대하기 시작하면 사흘쯤에 디오 운다
26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51
>>257
니가 울어도 그만두지 않아!
265: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29
머리가 아파…
구… 구역질도…
272: 무명@죠죠 2021/11/12(金) 20:27:02
>>265
술 너무 많이 마셨잖아!
269: 무명@죠죠 2021/11/12(金) 20:26:53
디오… 너무 많이 마셔서 그래
278: 무명@죠죠 2021/11/12(金) 20:28:29
이 나이프는 네가 아버지에게 꽂은 나이프다!
그리고 이건 글로리아의 몫이다
그 다음 다음 것도 그 다음 다음 것도... 그 다음 다음 것도... 그 다음, 그 다음! 그 다음도! 그 다음도! 그 다음도! 그 다음도! 다음도 글로리아의 몫이다-!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293: 무명@죠죠 2021/11/12(金) 20:31:27
내 식사에 독을 타려는 디오의 접시를 치워 주게!
301: 무명@죠죠 2021/11/12(金) 20:32:53
디오 그거해봐 그거
무다무다무다라고 하는거
306: 무명@죠죠 2021/11/12(金) 20:34:24
>>301
빈약 빈약도 듣고 싶어
303: 무명@죠죠 2021/11/12(金) 20:33:40
소개할게! 이기라고 해! 아주 똑똑한 개지!
걱정 마! 결코 더풀로 공격하지 않을 거야!
307: 무명@죠죠 2021/11/12(金) 20:34:27
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디오에게 찔러서 후려갈긴다!
309: 무명@죠죠 2021/11/12(金) 20:34:57
슬슬 최고로 하이해지게 되는 거야?
311: 무명@죠죠 2021/11/12(金) 20:35:17
너의 헤드는 정말 나에게 딱 맞는구나 디오
322: 무명@죠죠 2021/11/12(金) 20:36:58
>>311
보디가 갑자기 이런말 꺼내면 너무 무서워요...
314: 무명@죠죠 2021/11/12(金) 20:35:39
앞질러 가서 디오가 쓸만한 계책을 전부 없애 버리면 평생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319: 무명@죠죠 2021/11/12(金) 20:36:44
디오 그거해봐 그거!
시간을 멈춘 뒤에 상대를 계단 아래로 옮겨놓고 "계단을 내려오다니... 동료가 되고 싶은 거구나 후후후" 라고 하는 그거!
345: 무명@죠죠 2021/11/12(金) 20:42:07
그만 됐다!
디오에게 돌가면을 씌워 주게!
344: 무명@죠죠 2021/11/12(金) 20:41:52
이 나이프도! 이 나이프도!! 이 나이프도!!
네가 내 손자와 그 손자에게 꽂을 나이프다!
349: 무명@죠죠 2021/11/12(金) 20:43:36
네가 게로이하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타고난 악의 디오구나?
10: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8:46
사악한 죠나단은 왜이렇게...
왜 이렇게 재미있게만 느껴지는 걸까...
67: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9:28:08
>>10
원작의 죠나단이 사악함이나 비겁함과는 무관한 사람이기 때문일까...
101: 무명@죠죠 2021年11月18日 00:43:54
>>10
데스노트의 개그 코라 짤이라던가 무잔님이 정론을 말하는 코라 짤처럼
성대하게 성질이 반전된 것에 인류는 약하다
12: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09:28
죠나단「너는 디오 브란도... 13살 독신
내 아버지 죠지 죠스타 앞에서는 실수 없이 해내지만
약간의 야심을 숨길 수 없는 남자... 구나?」
17: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11:17
죠나단「여어 디오... 오거스트리트에 무슨 볼일이라도 있어...?」
디오「...간파되고 있다! 나의 모든 행동이...
왠지 녀석에게... 앞질러 간파되고 있다고!!!」
ㅏ"ㅏ"ㅏ"ㅏ"ㅏ"ㅏ"
19: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11:47
죠나단이라면 위험해질 수 있는 것을 모두 제거한 후에 디오를 갱생시키려 한다는 결론이 빠른 시일 내에 나왔으므로 곧바로 성대하게 놀아제끼기 시작하는 사람들
33: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24:48
>>19
왜냐하면 죽을 때조차 숙적과의 청춘을 부정하지 않고 낯선 아기 걱정을 하는 성인이니까
31: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23:57
파문의 호흡을 어려서부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럭비씬의 그 장면이 3명에서 6명 정도로 늘어나도 변함없이 맹렬하게 진격하는 피지컬을 손에 넣은 세계선
57: 무명@죠죠 2021年11月17日 18:58:31
>>31
하지만 적팀에도 웬일인지 파문사가 나타나서
파문 럭비라는 새로운 장르의 스포츠 만화가 된다
114: 무명@죠죠 2021年11月18日 14:56:36
하하하, 디오 친하게 지내자
아, 독약이나 흉기 같은 건 살 수 없도록 돈은 일체 가질 수 없어
그리고 이쪽은 애견 도사견 대니야
249: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12
이 죠나단은 디오가 착한 사람이 될 때까지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거야?
351: 무명@죠죠 2021/11/12(金) 20:44:00
머리좋기만 한 이 당시의 디오라면
여기까지 듣고 나면 찌그러져서 물러나겠지...
250: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20
(이 죠나단 죠스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젠장! 이 디오라는 자가, 이녀석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다니!)
277: 무명@죠죠 2021/11/12(金) 20:28:12
잠시 후 디오는 자기 방으로 돌아와 잠깐 잤다...
잠에서 깬 후에
앞으로 이 집에서 하게 될 생활을 상상하고 울었다
251: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26
그전까지 고달팠던 디오의 삶은 더더욱 괴로운 삶이 된 것이었다
253: 무명@죠죠 2021/11/12(金) 20:25:30
이겼다! 제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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