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식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꼬실 수 있는 로맨틱한 말을 가르쳐주세요!

by 악당수업 2021. 12. 2.
반응형

 

 

 

 

 

 

2: 무명@죠죠 2004/02/06 18:51:00  

 

죠나단의

「언제든지, 지탱해줄게」

같은 느낌으로 부탁합니다

 

 

 

 

41: 무명@죠죠 2004/03/03 05:39:00  

 

할짝!

이 맛은!『나에게 반한 맛』이다!

 

 

 

8: 무명@죠죠 2004/02/06 20:51:00  

 

인력=러브!

 

 

 

20: 무명@죠죠 2004/02/07 16:10:00  

 

결혼 허가를...

 

 

 

 

21: 무명@죠죠 2004/02/07 22:06:00  

 

네가 반할 때까지!
나는!
꼬시는 것을 그만두지 않아!

 

 

 

86: 무명@죠죠 2004/04/19 23:16:00  

 

최고로 「결혼!」인

기분이다!!!!!!!!

하하하하하하ー핫!!!!!!!

 

 

 

 

31: 무명@죠죠 2004/02/16 09:31:00  

 

뭔진 모르겠지만 좋아해!

 

 

 

43: 무명@죠죠 2004/03/08 02:40:00  

 

나는 너와 결혼하겠다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 주세요.

 

 

 

 

36: 무명@죠죠 2004/02/29 13:43:00  

 

너를 향한 사랑은!!
세계 제일--------------------!

 

 

 

19: 무명@죠죠 2004/02/07 11:42:00  

 

「네놈은 나를 반하게 했다」

 

 

 

27: 무명@죠죠 2004/02/09 00:11:00  

 

>>19

왠지 평범하게 멋있어

 

 

 

45: 무명@죠죠 2004/03/08 16:26:00  

 

빌어먹을…
이럴 수가
나는 이녀석을
좋아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46: 무명@죠죠 2004/03/08 22:32:00  

 

>>45

그건 이미 말도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나 나올 법한 대사군

 

 

반응형

 

49: 무명@죠죠 2004/03/11 17:24:00  

 

다시 한 번 묻겠다!

진심으로 하는 소리겠지, 우리 가족에 입족하겠다는 건?

 

 

 

 

50: 무명@죠죠 2004/03/12 06:20:00  

 

Yes! Yes! Yes! Yes!

 

 

 

53: 무명@죠죠 2004/03/19 00:35:00  

 

○○씨 결혼해주세요!!

이 다음에 너는 『네!!』라고 한다.

 

네!!

…핫!?

 

 

 

54: 무명@죠죠 2004/03/25 13:34:00  

 

나는 독신을 그만두겠다 ○○----!!!

 

 

 

59: 무명@죠죠 2004/04/04 02:46:00  

 

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

 

 

 

61: 무명@죠죠 2004/04/04 12:31:00  

 

그렇다! 프로포즈다, 이 얼간이 녀석아아-!!

반지를 구입한 이 ○○가 못할 줄 알았더냐, 이 얼빠진 녀석!

 

 

 

 

62: 무명@죠죠 2004/04/06 14:02:00  

 

나는 호의를 표한다!

 

 

 

66: 무명@죠죠 2004/04/08 12:56:00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67: 무명@죠죠 2004/04/10 01:29:00  

 

결혼을 허가한다----!!!!!

 

 

 

69: 무명@죠죠 2004/04/13 03:17:00  

 

이런 말을 하는 건 좀 뭣하지만

사랑을 한다면 당신 같은 여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주고 싶군요...

건강하고 따뜻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74: 무명@죠죠 2004/04/15 00:43:00  

 

>>69

평범하게 멋있어. 채택

 

 

 

76: 무명@죠죠 2004/04/15 06:07:00  

 

일반인을 좋아하게 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미안하군.

그건 거짓말이었다.

 

 

 

 

28: 무명@죠죠 2004/02/09 15:43:00  

 

너를 소중히... 여기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78: 무명@죠죠 2004/04/16 02:27:00  

 

「자! 벌 받을 시간이다, 베이비.」

....꼬신다기보다 SM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잖아

 

 

 

 

80: 무명@죠죠 2004/04/18 00:09:00  

 

고향 교외에 작지만, 집을 하나 갖고 있어

혹시 갈 곳이 없다면, 거기서 살도록 해……

근처에는 학교도 있고, 괜찮은 레스토랑도 있어……바닷가와도 가깝고

너에게는 혹독한 일들이 수없이 많이 일어났지만 분명 새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거야

.......나와 둘이서.

 

 

 

87: 무명@죠죠 2004/04/20 11:10:00  

 

최고로「사랑!」하는

기분이다 하하하하하하핫!!!!!!!!!!

 

 

 

 

65: 무명@죠죠 2004/04/07 10:50:00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애애애애애애애~~~~~~~!!

 

 

 

93: 무명@죠죠 2004/04/23 13:02:00  

 

자네와 내가 만난 것은 운명...

아니, 그런 하찮은 말로 정리할 수 있는 게 아니야

말하자면 영혼의 만남이라고 비유해 둘까

 

 

 

 

94: 무명@죠죠 2004/04/25 12:58:00  

 

역시 >>93!

나는 말할 수 없는 것을 태연하게 말해 버려!

그런 점이 끌려!! 동경하게 돼!!

 

 

 

 

118: 무명@죠죠 2004/05/18 21:26:00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것은 인간의 영혼이다!! 체펠리 일족의 영혼이다!!!

나의 마지막 플러팅이다!! 받아다오~~~○×○×!!!

 

 

 

120: 무명@죠죠 2004/05/18 21:58:00  

 

그 성격이야...

그 성격이... 왠지 좋아졌던 거였어...

 

 

 

 

146: 무명@죠죠 2004/05/28 20:20:00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년이 넘게

헤매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구나

 

 

 

 

160: 무명@죠죠 2004/06/25 21:56:00  

 

너!

내 마음을 빼앗은 이상

결혼하는 것도 각오하고 한 행동이겠지!

 

 

 

 

163: 무명@죠죠 2004/06/26 01:37:00  

 

「자네는 인력을 믿는가?」

 

 

 

15: 무명@죠죠 2004/02/06 22:50:00  

 

축복하라
결혼에는 그것이 필요하다

 

 

 

16: 무명@죠죠 2005/09/19(月) 23:17:58  

 

아차~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 바보가 한명 등장~

고백에 고백으로 대답하지 않으면 시험 빵점인거 알고는 있냐? 얼간아~

 

 

 

 

19: 무명@죠죠 2005/09/19(月) 23:18:41  

 

확실하다!
그래, 너를 보면 좋아하게 될 만큼 확실해!

 

 

 

33: 무명@죠죠 2005/09/19(月) 23:22:57  

 

「사랑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한 순간!

그때 이미 행동은 끝나 있다!

 

 

 

 

41: 무명@죠죠 2005/09/19(月) 23:25:32  

 

축복하라 (상대의 부모에게)

 

 

 

44: 무명@죠죠 2005/09/19(月) 23:26:32  

 

나한테 반한 녀석은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면 코끝에 혈관이 드러난다

 

 

 

 

136: 무명@죠죠 2005/09/20(火) 00:44:33  

 

>>44

거짓말이지 죠타로!?

 

 

 

45: 무명@죠죠 2005/09/19(月) 23:27:04  

 

메세지... .... ....

마지막... 메세... 지... 입니다

○○... 씨 사귀어... 주세요...

사귀어........주세요.......

 

남자 -사망-

 

 

 

 

50: 무명@죠죠 2005/09/19(月) 23:28:46  

 

만약 신이 운명을 조작하고 있다면!
우리만큼 잘 계산된 관계가 또 있을까?

 

 

 

51: 무명@죠죠 2005/09/19(月) 23:28:51  

 

확실한 것은, 다음번에 네놈의 면상을 보는 순간

나는 아마... 심쿵할 거라는 사실이다

 

 

 

 

54: 무명@죠죠 2005/09/19(月) 23:30:41  

 

여기서 문제! 내가 좋아하는 저 아이와 애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① 잘생긴 나는 갑자기 고백한다.

② 친구가 기회를 준다.

③ 연인이 될 수 없다. 현실은 비정한 법이다.

 

 

 

 

68: 무명@죠죠 2005/09/19(月) 23:40:58  

 

헤븐즈 도어-!!

시속 70킬로미터로 날 좋아하게 된다!

 

 

 

 

70: 무명@죠죠 2005/09/19(月) 23:42:10  

 

이 키시베 로한이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자기가 좋아하는 녀석에게

『좋아한다』

라고 확실하게 말해 주는 일이다

 

 

 

 

72: 무명@죠죠 2005/09/19(月) 23:45:29  

 

너무 좋은 스레다 이거 ㅋㅋㅋㅋㅋㅋ

 

 

 

73: 무명@죠죠 2005/09/19(月) 23:48:03  

 

떠난 자가 남긴 것은 물려받아야 한다

이 추억의 사진은 파괴하지 않겠어

 

 

 

 

76: 무명@죠죠 2005/09/19(月) 23:51:30  

 

>>73

이미 죽은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무명@죠죠 2005/09/19(月) 23:52:07  

 

고백」따위 해봤자 잃어버린 순정이 다시 돌아올 리가 없다며 아는 체하는 녀석들도 있겠지.

「포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녀석도 있다.

하지만 나는! 꽃미남에게 천 년의 사랑을 빼앗기고도 그걸 말없이 포기할 순 없어!

「고백」이란! 자기 자신과 결판을 내기 위해 있는 거야!

 

 

 

78: 무명@죠죠 2005/09/19(月) 23:53:21  

 

>77

너무 멋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80: 무명@죠죠 2005/09/19(月) 23:54:46  

 

>>77

짱 멋있어 이거

 

 

 

79: 무명@죠죠 2005/09/19(月) 23:53:47  

 

죠죠 스레는 역시 좋은 스레가 많네

 

 

 

 

82: 무명@죠죠 2005/09/19(月) 23:57:29  

 

혹시 심쿵입니까---!?

 

 

 

86: 무명@죠죠 2005/09/19(月) 23:58:57  

 

다음 인생도 너를 위해 살 거야 그 다음 인생도 그 다음 인생 다음 인생도…… 그 다음 다음 다음 인생도…

그 다음도! 그 다음도!

너를 위해 살겠어어어어---- 이 목숨도! 이 목숨도! 이 목숨도! 이 목숨도! 이 목숨도! 이 목숨도! 이 목숨도! 이 목숨도! 이 목숨도!

 

 

 

 

102: 무명@죠죠 2005/09/20(火) 00:11:01  

 

너야 내 마음을

붙잡고 있어!! 나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은!

너야!!

 

 

 

 

127: 무명@죠죠 2005/09/20(火) 00:34:17  

 

대답해라.

질문은 이미 고백으로 바뀌었다

 

 

 

129: 무명@죠죠 2005/09/20(火) 00:35:54  

 

>>127

감동했다

 

 

 

133: 무명@죠죠 2005/09/20(火) 00:39:07  

 

너무 좋은 스레

 

 

 

153: 무명@죠죠 2005/09/20(火) 01:02:36  

 

쯧 쯧-
YES! I LOVE!

 

 

 

154: 무명@죠죠 2005/09/20(火) 01:02:37  

 

「너와 사귄다」 친구도 잃지 않는다

「양쪽 신경써야 한다는 점이

삼각관계의 괴로운 점이로군...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174: 무명@죠죠 2005/09/20(火) 01:20:58  

 

네가 없었다면
나는...
죽었겠지...

 

 

 

176: 무명@죠죠 2005/09/20(火) 01:21:39  

 

드래곤즈 드림! 『그녀』의 방위로---!

 

 

 

 

178: 무명@죠죠 2005/09/20(火) 01:23:17  

 

이 죠르노 죠바나에게는 네가 있다!

 

 

 

179: 무명@죠죠 2005/09/20(火) 01:23:25  

 

초면에 그 이름으로 불릴 때부터 수상하다고 생각했지.

다른 아이들한테도 내 이름은 부르지 말라고 해두었고.

그런데도 내 이름을 알고 있다는 건...

시치미뗄 생각 마라. 이미 내 마음의 추격자라는 건 들통이 났으니까!

 

 

 

 

204: 무명@죠죠 2005/09/20(火) 01:49:15  

 

나는 좋아한다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한 거다.

후회는 없어...

이런 세계라고는 해도, 나는 나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길」을 걷고 싶다!

 

 

 

 

222: 무명@죠죠 2005/09/20(火) 02:02:35  

 

그거 알아! 러브레터지?

그게 대체 뭐가 재밌는 거야?

그냥 편지가 왔다갔다 하는 게 전부인데 말이야-

 

 

 

 

226: 무명@죠죠 2005/09/20(火) 02:06:33  

 

>>222

편지가 갔는데 다시 안 돌아오면

그게 더 재미가 없잖아?

 

 

 

 

227: 무명@죠죠 2005/09/20(火) 02:06:58  

 

>>226

아항~ 엄청 이해가 잘돼! 

 

 

 

81: 무명@죠죠 04/04/18 01:11  

 

확실한 것은 XXX!

다음으로 네녀석의 면상을 보는 순간 나는 아마...

구혼할 거라는 것뿐이다

 

 

 

 

104: 무명@죠죠 04/05/06 01:29  

 

네가……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가장 좋아-----!!

 

 

 

143: 무명@죠죠 2005/09/20(火) 00:52:38  

 

 

나에게 다가오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1: 무명@죠죠 04/05/14 07:46  

 

껴안으면서

「인력, 즉 사랑!!」

 

 

 

62: 무명@죠죠 2011/02/1313:49:41  

 

아무래도 우리 사이의 거리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로는 훨씬 가까운 모양이다

 

 

 

249: 무명@죠죠 2005/09/20(火) 02:31:25  

 

WANNAAABBBEEEEEEEE……

withYOU

 

 

 

42: 무명@죠죠 2005/09/19(月) 23:25:43  

 

단 하나의 심플한 대답이다.

사귀어 다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