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무명@죠죠 2006/09/24(日) 22:53:09.94
지금은 내일이야!
16: 무명@죠죠 2006/09/24(日) 22:54:26.66
타메메아
34: 무명@죠죠 2006/09/24(日) 23:03:53.75
이 디오같은 쓰레기에게 이런 자식이!
55: 무명@죠죠 2006/09/24(日) 23:18:37.43
너는 이 몽키에게 있어서 디오란 말이다 죠죠-----!!!!
802: 무명@죠죠 04/02/12 08:12
쿠죠 죠타로 씨는…
모리오초 체류 중에 집필한
박사학위에 관한 논문으로
불가사리를 받았습니다
58: 무명@죠죠 2006/09/24(日) 23:20:40.58
대니는 자기 방에 가서 2시간 울었다…
그리고…
죠죠가 잠들었던 것을 떠올리고는…
……죽었다……
103: 무명@죠죠 2006/09/24(日) 23:33:27.88
자동차인가....... 대단한 파워와 스피드다.
이 마차가 태어난 시대에는 DIO밖에 달리지 않았다.
96: 무명@죠죠 2006/09/24(日) 23:31:33.14
당신에게 지금 허락을 구하고 싶습니다.
따님, 죠타로 씨와의 결혼을…
488: 무명@죠죠 2010/01/27 23:40:23
이런 파괴력 있는 스레를 아직도 숨기고 있었단 말인가?
504: 무명@죠죠 2010/01/28 03:13:18
이런 거 너무 좋아
머릿속으로 말을 조종하는 느낌이야
500: 무명@죠죠 2010/01/28 01:42:54
뭐가 제일 대단하냐면 엉망진창인데도 전부 원본이 뭔지 알겠다는 점
124: 무명@죠죠 2006/09/24(日) 23:39:20.50
고드름에 뒷구멍이 꽂힌 기분이었다…
107: 무명@죠죠 2006/09/24(日) 23:35:02.51
오라 혹시혹시입니까-!?
128: 무명@죠죠 2006/09/24(日) 23:40:34.22
나!
행동의 목숨을 건 경의!
너는 죠르노를 표한다!
130: 무명@죠죠 2006/09/24(日) 23:43:05.82
왜 시간을 멈춘 거지?
「시간을 멈춘다」...「시계를 멈춘다」... 「시계바늘을 파괴」 ...「시계를 파괴」!?
마, 말도 안 돼! 놈의! DIO의 스탠드는!
시계를 파괴하는 능력이었단 말이냐!
138: 무명@죠죠 2006/09/24(日) 23:46:46.28
마운틴 팀
스탠드명-신체 조각
론섬상에 한해서
자신 또는 미의 로프를
상대해서 이동,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오!
176: 무명@죠죠 2006/09/25(月) 00:00:37.96
대니는 무서워서 싫어!
내가 아닌 개에게 굽실대는 태도에 신물이 날 뿐!
저 인간이라는 멍청한 개를 얼씬대지 못하게 해!
148: 무명@죠죠 2006/09/24(日) 23:49:24.60
역시 우리!
디오가 못하는 걸 태연하게 해내!
그 점에 전율해! 동경하게 돼!
150: 무명@죠죠 2006/09/24(日) 23:49:39.23
스파게티에게 이녀석을 먹여주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202: 무명@죠죠 2006/09/25(月) 00:07:57.74
파문을 흘린 「방심할 수 없는 영감」 을 고압전선처럼 몸에 휘감고 있었군.
허밋 퍼플이구나… 책사 자식…
206: 무명@죠죠 2006/09/25(月) 00:08:36.64
불만 사항이 접수됐습니다, MR. 똥
똥 해안에 설치한 아이가 임시 화장실에서 넘쳐흐르는 바람에……
엄청난 악취와 스틸이 들끓는다고…… 그리고 구더기가 넘어졌다고 합니다
209: 무명@죠죠 2006/09/25(月) 00:09:45.04
킬러 퀸의 특수능력……
킬러 퀸이 건드린 것은 어떤 것이든 100엔짜리 동전으로 바꿀 수 있지.
설령 폭탄이라고 해도… 큭큭… 무엇이든지…
718: 무명@죠죠 2010/02/02 17:58:54
>>킬러 퀸이 건드린 것은 어떤 것이든 100엔짜리 동전으로 바꿀 수 있지.
너무 편리하잖아 이거
215: 무명@죠죠 2006/09/25(月) 00:11:13.16
아니! 죽는 건 네 능력을 보는 내 쪽이다!
268: 무명@죠죠 2006/09/25(月) 00:39:05.97
그건 그렇고 나는 이녀석의 고양이였지요
218: 무명@죠죠 2006/09/25(月) 00:14:02.33
바람은 와무우가 되었다...
272: 무명@죠죠 2006/09/25(月) 00:41:22.09
「너는 이 다음에 '핫!' 이라고 말한다...」
「그걸 안다고 뭐가 달라지냐, 이 애송아!」
「……그걸 안다고 뭐가 달라지냐, 이 애송아!」
324: 무명@죠죠 2006/09/25(月) 01:17:44.58
26일 후 JOJO가 「놓지 마」를 13번 말한 뒤, 등정에 성공!
반지 용해까지 앞으로 10초
386: 무명@죠죠 2006/09/25(月) 01:44:39.85
카쿄인! 이게 네놈의 줄기인가!
초록색 멜론이 있어서 마치 빛나는 스탠드군!
395: 무명@죠죠 2006/09/25(月) 01:47:38.41
여기서 문제! 이 뜯겨나간 다리로 어떻게 저 공격을 피할까? 다음 보기 셋 중 하나를 고르시오.
①반격할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②동료들이 와서 구해주지 않는다. 현실은 비정한 법이다.
③갑자기 핸섬해진 폴나레프.
516: 무명@죠죠 2010/01/28 11:11:29
>갑자기 핸섬해진 폴나레프
왠지 상상하게 돼서 웃었다
415: 무명@죠죠 2006/09/25(月) 01:55:57.22
소는 매년 3천 마리의 꽃미남을 몰고 목초지 4,000km를 여행한다고 합니다!
팀도 마운틴이지요.
420: 무명@죠죠 2006/09/25(月) 01:59:58.22
이기! 압둘!
카쿄인 끝났어...
476: 무명@죠죠 2006/09/25(月) 03:10:35.46
죠죠의 상대는 이 디오다!
처음은 아니야!
478: 무명@죠죠 2010/01/27 23:05:23
시계를 파괴하는 능력 ㅋㅋㅋㅋㅋㅋ
493: 무명@죠죠 2010/01/28 00:26:49
Mr.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 무명@죠죠 2010/01/27 23:02:17
MR.똥과 삼천마리의 꽃미남 때문에 복근이 아프다
515: 무명@죠죠 2010/01/28 10:41:46
문장의 단어를 엉망진창으로 뒤섞어도
첫글자와 마지막 글자만 그대로 두면 왠지 모르게 읽혀진다는 연구결과가 생각났어
'죠죠 > 스레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죠죠 스레】"나의 단점은 화를 잘 낸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마음을 더 냉정하게 컨트롤하도록 성장해야만..." (3) | 2022.02.01 |
---|---|
【죠죠 스레】죠죠에 나오는 음악에 대한 추억 (5) | 2022.01.31 |
【죠죠 스레】죠타로 195, 죠셉 195, 압둘 188, 카쿄인 178, 폴나레프 185 ← 다들 너무 크잖아! (7) | 2022.01.31 |
【죠죠 스레】"스탠드 하나 가진다면 뭘로 할래?" ← 6부 이후의 스탠드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8) | 2022.01.30 |
【죠죠 스레】죠죠 4부에서 어린 죠스케를 도와준 불량배는 왜 눈 속에서 상처투성이였는가? (6) | 2022.01.29 |
【죠죠 스레】만약 "죠죠의 기묘한 테마파크" 가 나온다면 생겼으면 하는 어트랙션 (11) | 2022.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