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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기묘의 죠죠한 모험

by 악당수업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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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명@죠죠 2006/09/24(日) 22:53:09.94  

 

지금은 내일이야!

 

 

 

 

16: 무명@죠죠 2006/09/24(日) 22:54:26.66  

 

타메메아

 

 

 

34: 무명@죠죠 2006/09/24(日) 23:03:53.75  

 

이 디오같은 쓰레기에게 이런 자식이!

 

 

 

 

55: 무명@죠죠 2006/09/24(日) 23:18:37.43  

 

너는 이 몽키에게 있어서 디오란 말이다 죠죠-----!!!!

 

 

 

802: 무명@죠죠 04/02/12 08:12  

 

쿠죠 죠타로 씨는

모리오초 체류 중에 집필한

박사학위에 관한 논문으로

불가사리를 받았습니다

 

 

 

 

58: 무명@죠죠 2006/09/24(日) 23:20:40.58  

 

대니는 자기 방에 가서 2시간 울었다

그리고

죠죠가 잠들었던 것을 떠올리고는

죽었다

 

 

 

 

103: 무명@죠죠 2006/09/24(日) 23:33:27.88  

 

자동차인가....... 대단한 파워와 스피드다.

이 마차가 태어난 시대에는 DIO밖에 달리지 않았다.

 

 

 

 

96: 무명@죠죠 2006/09/24(日) 23:31:33.14  

 

당신에게 지금 허락을 구하고 싶습니다.

따님, 죠타로 씨와의 결혼을

 

 

 

 

488: 무명@죠죠 2010/01/27 23:40:23  

 

이런 파괴력 있는 스레를 아직도 숨기고 있었단 말인가?

 

 

 

 

504: 무명@죠죠 2010/01/28 03:13:18  

 

이런 거 너무 좋아

머릿속으로 말을 조종하는 느낌이야

 

 

 

 

500: 무명@죠죠 2010/01/28 01:42:54  

 

뭐가 제일 대단하냐면 엉망진창인데도 전부 원본이 뭔지 알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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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무명@죠죠 2006/09/24(日) 23:39:20.50  

 

고드름에 뒷구멍이 꽂힌 기분이었다

 

 

 

 

107: 무명@죠죠 2006/09/24(日) 23:35:02.51  

 

오라 혹시혹시입니까-!?

 

 

 

128: 무명@죠죠 2006/09/24(日) 23:40:34.22  

 

나!

행동의 목숨을 건 경의!

너는 죠르노를 표한다!

 

 

 

 

130: 무명@죠죠 2006/09/24(日) 23:43:05.82  

 

왜 시간을 멈춘 거지?

「시간을 멈춘다」...「시계를 멈춘다」... 「시계바늘을 파괴」 ...「시계를 파괴」!?

마, 말도 안 돼! 놈의! DIO의 스탠드는!

시계를 파괴하는 능력이었단 말이냐!

 

 

 

 

138: 무명@죠죠 2006/09/24(日) 23:46:46.28  

 

마운틴 팀

스탠드명-신체 조각

론섬상에 한해서

자신 또는 미의 로프를

상대해서 이동,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오!

 

 

 

 

176: 무명@죠죠 2006/09/25(月) 00:00:37.96  

 

대니는 무서워서 싫어!

내가 아닌 개에게 굽실대는 태도에 신물이 날 뿐!

저 인간이라는 멍청한 개를 얼씬대지 못하게 해!

 

 

 

 

148: 무명@죠죠 2006/09/24(日) 23:49:24.60  

 

역시 우리!

디오가 못하는 걸 태연하게 해내!

그 점에 전율해! 동경하게 돼!

 

 

 

 

150: 무명@죠죠 2006/09/24(日) 23:49:39.23  

 

스파게티에게 이녀석을 먹여주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202: 무명@죠죠 2006/09/25(月) 00:07:57.74  

 

파문을 흘린 「방심할 수 없는 영감」 을 고압전선처럼 몸에 휘감고 있었군.

허밋 퍼플이구나 책사 자식

 

 

 

 

206: 무명@죠죠 2006/09/25(月) 00:08:36.64  

 

불만 사항이 접수됐습니다, MR. 똥

똥 해안에 설치한 아이가 임시 화장실에서 넘쳐흐르는 바람에……

엄청난 악취와 스틸이 들끓는다고…… 그리고 구더기가 넘어졌다고 합니다

 

 

 

 

209: 무명@죠죠 2006/09/25(月) 00:09:45.04  

 

킬러 퀸의 특수능력

킬러 퀸이 건드린 것은 어떤 것이든 100엔짜리 동전으로 바꿀 수 있지.

설령 폭탄이라고 해도 큭큭… 무엇이든지

 

 

 

 

718: 무명@죠죠 2010/02/02 17:58:54  

 

>>킬러 퀸이 건드린 것은 어떤 것이든 100엔짜리 동전으로 바꿀 수 있지.

너무 편리하잖아 이거

 

 

 

215: 무명@죠죠 2006/09/25(月) 00:11:13.16  

 

아니! 죽는 건 네 능력을 보는 내 쪽이다!

 

 

 

 

268: 무명@죠죠 2006/09/25(月) 00:39:05.97  

 

그건 그렇고 나는 이녀석의 고양이였지요

 

 

 

 

218: 무명@죠죠 2006/09/25(月) 00:14:02.33  

 

바람은 와무우가 되었다...

 

 

 

272: 무명@죠죠 2006/09/25(月) 00:41:22.09  

 

「너는 이 다음에 '핫!' 이라고 말한다...」

 

「그걸 안다고 뭐가 달라지냐, 이 애송아!」

「……그걸 안다고 뭐가 달라지냐, 이 애송아!

 

 

 

 

324: 무명@죠죠 2006/09/25(月) 01:17:44.58  

 

26일 후 JOJO가 「놓지 마」를 13번 말한 뒤, 등정에 성공!

반지 용해까지 앞으로 10초

 

 

 

386: 무명@죠죠 2006/09/25(月) 01:44:39.85  

 

카쿄인! 이게 네놈의 줄기인가!

초록색 멜론이 있어서 마치 빛나는 스탠드군!

 

 

 

 

395: 무명@죠죠 2006/09/25(月) 01:47:38.41  

 

여기서 문제! 이 뜯겨나간 다리로 어떻게 저 공격을 피할까? 다음 보기 셋 중 하나를 고르시오.

 

①반격할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②동료들이 와서 구해주지 않는다. 현실은 비정한 법이다.

③갑자기 핸섬해진 폴나레프.

 

 

 

 

516: 무명@죠죠 2010/01/28 11:11:29  

 

>갑자기 핸섬해진 폴나레프

왠지 상상하게 돼서 웃었다

 

 

 

415: 무명@죠죠 2006/09/25(月) 01:55:57.22  

 

소는 매년 3천 마리의 꽃미남을 몰고 목초지 4,000km를 여행한다고 합니다!

팀도 마운틴이지요.

 

 

 

 

420: 무명@죠죠 2006/09/25(月) 01:59:58.22  

 

이기! 압둘!
카쿄인 끝났어...

 

 

 

476: 무명@죠죠 2006/09/25(月) 03:10:35.46  

 

죠죠의 상대는 이 디오다!

처음은 아니야!

 

 

 

 

478: 무명@죠죠 2010/01/27 23:05:23  

 

시계를 파괴하는 능력 ㅋㅋㅋㅋㅋㅋ

 

 

 

 

493: 무명@죠죠 2010/01/28 00:26:49  

 

Mr.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 무명@죠죠  2010/01/27 23:02:17

 

MR.똥과 삼천마리의 꽃미남 때문에 복근이 아프다

 

 

 

515: 무명@죠죠 2010/01/28 10:41:46  

 

문장의 단어를 엉망진창으로 뒤섞어도

첫글자와 마지막 글자만 그대로 두면 왠지 모르게 읽혀진다는 연구결과가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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